もっともらしい甘言は誰でもいくらでもできる.
結局, 問題は真正性だ.
刀を隠して, 表で紳士的なしても
本心は現われるものと決まっている.
思う存分もっともらしい甘言したが
実際に本人ばかりの正義が通じなければ
瞬く間に歯を現わすのがデフォルトなのに
平和を 云云するから, 平和は来ない.
壮語するが, そんなタイプは平和と一番距離が遠いタイプだ.
# 参照
개인적으로 john lennon의 imagine 레벨의 말랑말랑하고 안이한 평화론을 싫어한다.
그럴듯한 甘言은 누구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진정성이다.
칼을 숨겨, 겉으로 신사적인 해도
본심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실컷 그럴듯한 甘言했지만
막상 본인만의 정의가 통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이빨을 드러내는게 디폴트인데도
평화를 云云하기 때문에, 평화는 오지 않는다.
장담하지만, 그런 타입은 평화와 제일 거리가 먼 타입이다.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