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敬称略

■ 初めに

平均して月に10件ほどキリスト教関連のスレが時事板で作成されていたようですが、今月は調子が悪いようです。

旬を逃したようですが、せっかく用意したので。

私は司祭でも牧師でも神父でもないのですが、多くのキリスト教関連のスレ中で、時折見かけるキリスト教ないし聖書に関する主張が気になったので、基本的なところを少し。

このスレでは引用以外ではGod または LORDを『神(Kami)』ではなく『創造主(Creator)』と記します。
英語の聖書では上にあるように大文字で区別されているのですが、日本語では誤解を避けるために。

キリスト教は各教派でも根本的なところは同じですが、全ての教派が全く同じというわけではなく、カトリック・プロテスタント・正教会 他、そこからさらに分岐する教派らもあります。元々信者が少ない日本では誤差程度ですが、韓国ではそれなりの差でプロテスタント系優位ということと、私自身がプロテスタント系にしか関りがないこともあり、このスレは他の教派には配慮せず、プロテスタント系列、Church of Christ の教え(聖書重視) を基に話します。

ブロック対象の発言は見えませんが、会話可能なIDから見て気になる発言があれば、転記または引用してください、わかる範囲で返事します。


■ そもそもキリスト教とは?

なによりも最初に理解しておくべきだと思われるのは「キリスト(クライスト Christ)」は名前ではなく「メシア(救世主)」という意味です。個人名のように扱っている文を見る事もあるので念のため。

キリスト教は創造主を唯一無二の信仰対象とする宗教で、その祖はユダヤ教にあります。そのため、詳しく知りたいという意欲があるならば、旧約聖書から読むことをお勧めします。

当時の背景として。

創造主の導きでエジプトから解放された古代イスラエルの民(Israelites)は、自分たちは創造主に愛され、創造主から選ばれた特別な立場であると信じていました。(詳しくは知りませんが、ユダヤ教の信者は現代でもそのように考えているとも聞きます) そして、その時代にイエスは「私は創造主で、創造主の子だ。創造主の愛はイスラエルだけでなく、世界中の全ての人に等しく与えられている」と、イスラエルの民や異邦人に創造主の考えを宣教して回りました。

イエスの宣教の内容や生涯は新約聖書、マタイ・マルコ・ルカ・ヨハネの書に記されていて、それらの四つの書は福音書(Gospel=良い知らせ)と呼ばれます。その中から最低限ルカの書を読めば、背景や思想など、それなりに理解できるかと思いますが、キリスト教を肯定するにも否定するにも最低限上の四つの書、できればその後も読んでおく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キリスト教徒としての最低限の思想は十戒の他では、以下のようになります。

・イエスはキリスト(Christ=救世主)。創造主で、創造主の子。人の罪を一身に背負い、贖罪に用いられた最後の生贄。
・磔にされ、死亡したイエスは3日後に復活し、その後40日かけてその復活を信者に示し、天国に帰った。
・天国は創造主の国。死後、創造主の国に入れるのはイエスを信じ、イエスの教えを受け入れ、精霊に耳を傾ける者のみ。

最低限、これを信じるのであれば、敬虔かどうかは置いておいて「キリスト教の信者」と言えると思われます。

本格的な信徒の考えには、より多くの教えが必要になりますが、長くなるのでここでは割愛します。


■ キリスト教への批判例

冒頭で述べた気になる主張らの中でも面白かったのを一つ。 批判自体はよく見るものばかりだったので、例として使用します。

題目: Jesus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8908

それぞれの主張に対し、聖書の内容を確認します。

主張: キリスト教は一神教で、他の宗教団体を邪悪なものとして排除するのが使命

聖書の内容:「異教徒といっしょにいる時は、できるだけ、彼らに合わせるようにしています。もちろん、クリスチャンとしての正しさだけは失わ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が。こうして、彼らに合わせることによって、その信頼を得、彼らをも助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1 Corinthians 9:21)

補足:
よく誤解されていますが、キリスト教にとって「他の宗教団体(異教)」は「キリストの事を知らない、理解できない人(福音の内容を知らない、理解できない人)」であって、それだけでは敵ではありません。キリスト教徒にできることは「キリストの福音を伝える事」で、キリストを知らない人がその福音を聞きたがらないなら、その人たちは勝手に滅びるから放っておいて、その場を離れろと聖書には書かれています。(Matthew 10:14、Mark 6:11)


主張: (他の宗教団体を)喜んで殺戮する

聖書の内容: 「人を殺してはならない」(Exodus 20:13)

補足:
日本語では「殺しては」ですが、原文や英語は「殺害しては(murder)」を意味する単語が使用されています。
自衛など、一定の例外は記載されていますが「異教徒だから」という理由で「殺戮も喜んでやる」ことはキリスト教の教義には反します。(ただし、もう少し掘り下げる事の出来る題材なので、調べるのは良い事だと思います)

上でも少し書きましたが「キリストの福音を受け入れない異教徒たち」への対応は「その場を離れる時に、足のちりを払い落とす」という行為です。これは「滅びに任せたというしるし」とされています。(Mark 6:11)


主張:キリスト教は白人優越主義である

聖書の内容:「もはや、ユダヤ人とギリシヤ人、奴隷と自由人、男と女という区別はありません。みな、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一つなのです」(Galatians 3:28)

補足:
キリスト教の分布図を見ると分かると思いますが、教派による偏りはあっても、基本的に「10/40の窓(北緯10度から40度の地域)」以外の地域では、多くの人がキリスト教を信仰しています。キリスト教は特定の地域や人種のための宗教ではありません。そもそもキリスト教は白人の国で発祥していません。聖書内で葛藤していた民族差別は「イスラエルの民(Israelites)とそれ以外(gentile)」です。

キリスト教分布図


キリスト教が白人優越主義だという発想は「キリスト教は白人の宗教(信者が白人ばかり)だから」という誤解以外にも「イエスは白人」という印象からくるものだと思われますが、1世紀のユダヤ属州を闊歩しても違和感がない程度にイエスは白人ではありません。(古代のユダヤ人を見て白人と思う人種の人には、白人ですが) 1世紀当時は当然写真などなく、また、イエスの絵を描く理由もないため、本人の生前を描いた絵などは存在しません。そのため後世の画家らは自分が描ける人種に合わせて描きます。白人が描けば白人、黒人が描けば黒人、アジア人が描けばアジア人になっています。そして、現代において世界的にイエスの顔が白人なのは、ルネサンス期に欧州の画家が大量に宗教画を描き、当時の宣教師が布教に使用したのが定着しているからだと考えられています。




主張:白人が全てを支配するという

聖書の内容:「わたしは地上の王ではありません。もし地上の王であったら、逮捕された時、弟子たちは戦いをいどんだでしょう。わたしの国はこの世のものではないのです。」(John 18:36)

補足:
そもそも「白人が」の時点でイエスではなく、ローマ側なのですが、おそらく「キリスト教徒(白人)が全てを支配すると教えている」と言いたいのだろうなと仮定して。

キリスト教の根本的な所ですが、信者が目指すのは死後に創造主の国(天国)に入ることで、この世で相対的に多く捨てられた人ほど、より多く報われると教えられます。また、それらは仏教のように死後の自分への投資として寺に渡すのではなく、困っている人に直接配ることを良しとしていたため、金持ちであるほど困難であるとされ、有名な「金持ちが天国に入るよりは、らくだが針の穴を通るほうがずっとやさしいのです (Matthew 19:24)」に繋がります。そのため 「全てを支配する」 というのは、キリスト教の教義からすれば、創造主との決別にも近い、とても愚かな目標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 最後に

キリスト教への批判の中で「大航海時代に白人が押し付けた宗教」や「戦争や殺傷を厭わない」は とてもよく見るもので、日本人や韓国人に限らず、英語圏でも度々議論に発展します。人種問題に関しては上にも書きましたが、キリスト教は白人の宗教ではなく、なんなら聖書はヨーロッパの言語より先にアフリカの言語(Ge"ez語など)に訳されています。戦争や暴力に関する批判は主に十字軍や異端審問、レコンキスタ、魔女狩りの歴史からくるものが多く、それらの話を始めると長くなるので今回は遠慮します。

上でそうしたように、キリスト教そのものに対する議論を行う際に、その責任をキリスト教の教義に求めたい場合は、そのように聖書に書かれている必要があります。 聖書に書かれていない事は創造主には関係のない話で、教皇であっても、大規模な教会であっても、個人や組織の話は教義とは別問題だからです。

身近な例で考えると「Aが『日本の天皇のために』と宣言してコンビニを襲っても、それはAの責任であって、日本の責任でも天皇の責任でもない」という話。

いろいろと余計な情報まで書く癖が抜けず、分かりにくくなってしま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要するに 「キリスト教そのものに難癖をつけるなら、まずはそれが聖書に書かれていることを確認しましょう」 ということです。

聖書で肯定されていればそれは教義。聖書に書かれていなくても、聖書の内容に矛盾しなければキリスト教の許容範囲と思って差し障りはないと思われます。しかし、教義で否定していたり、教義の内容と矛盾すれば それはキリスト教の教えに反するということです。

聖書は参照や照会が可能なので「聖書に書かれているかどうか」は簡単に証明できます。

そして、主張される内容が聖書に書かれていなかったり、逆に矛盾する文が存在する場合、それが教皇や大規模な教会の判断であったとしても、その責任はキリスト教にはなく、実行した人物や組織にあるということです。言語によって判断に差異が発生する場合、旧約聖書であれば聖書ヘブライ語、新約聖書は古代ギリシャ語が参照されます。

一部繰り返しになりますが、キリスト教そのものの批判が目的であれば、最低でもマタイ・マルコ・ルカ・ヨハネの福音書(本当の本当に最低限 ルカの書)を読まなければ、高確率で批判は的外れなものとなります。また、キリスト教信者が信仰する創造主を批判するのが目的であれば、旧約聖書も併せて読む必要があります。

とはいえ、ルカの書が新書3冊程度の情報量だとしても、興味が無ければ読むのは面倒だというのは分かります。

真相解明の要求からくる質問や疑問は良いことだとは思うので、聖書を読むには至らなくても「なぜキリスト教信者は創造主を/聖書を信じられるのか?」「なぜ 殺生を禁じているのにキリスト教が盛んな国の戦争は絶えないのか?」「なぜキリスト教は信者しか救わないのか?」「金持ちであることがマイナス評価なら、なぜトランプのような富豪がキリスト教信者たりえるのか?」というような、よくある疑問であれば(悪意から生じた無知な批判や決めつけでなければ)議題としては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読書に抵抗がない人は、上の福音書と併せて使徒の働きやパウロが書いた手紙(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フィリピの信徒への手紙、テモテへの手紙、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コロサイの信徒への手紙、テトスへの手紙、テサロニケの信徒への手紙、フィレモンへの手紙、ガラテヤの信徒への手紙、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 を読めば、キリスト教に関する大体の疑問の答えは出ると思います。

対話可能なIDが興味を持っている議題があれば知りたいです。本来、この題目での対話は 「どちらが詳しいか合戦」ではなく、お互いに情報は多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はずなので。

個人的には、今回避けた十字軍、レコンキスタ、異端審問、魔女狩りの聖書の解釈や、以前スレッドが作成された「キリスト教が日本で広まらない理由」が、面白い題材だと思います。(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67860 )


■ おまけ

ただキリスト教の批判を行いたいだけなのであれば、新約聖書の矛盾点を探すのが一般的だと思います。イスラム教徒がキリスト教を批判する際にはそのようにするのが一般的なようなので。

例えば「キリストは自分を創造主の子だと言っているが、自身を創造主だと明確に述べた事は一度も無く、聖書にもその記載はない。そうであればキリスト教が主張する三位一体を根底から否定していることになる」など。これはしばらくイスラム教徒からの攻撃材料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実際にはJohn 8:58でイエスは自分を創造主と同じ独特な呼び方をし、それを基準に見ると、聖書の中に何度かそのように呼んでいる場面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最近は沈静化しました。

上記のようなやり取りは、よほど真面目に教会で聖書の学習を行うか、専用の神学を学ぶ場でないと聞く事はないと思いますが、そうした議論は良い物だと思われます。
James 1:27

 


크리스트교의 기본

경칭생략

■ 처음에

평균해 한달에 10건 정도 크리스트교 관련의 스레가 시사판으로 작성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이번 달은 상태가 나쁜 것 같습니다.

순을 놓친 것 같습니다만, 모처럼 준비했으므로.

나는 사제라도 목사도 신부도 아닙니다만, 많은 크리스트교 관련의 스레중에서, 때때로 보이는 크리스트교내지 성서에 관한 주장이 신경이 쓰였으므로, 기본적인 곳을 조금.

이 스레에서는 인용 이외에서는 God 또는 LORD를 「신(Kami)」는 아니고 「창조주(Creator)」라고 적습니다.
영어의 성서에서는 위에 있도록(듯이) 대문자로 구별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어에서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크리스트교는 각 교파에서도 근본적인 곳은 같습니다만, 모든 교파가 완전히 같을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카톨릭·Protestant·정교회외, 거기로부터 한층 더 분기 하는 교파등도 있습니다.원래 신자가 적은 일본에서는 오차 정도입니다만, 한국에서는 그만한 차이로 Protestant계 우위라고 하는 것으로, 나 자신이 Protestant계 밖에 관계가 없는 것도 있어, 이 스레는 다른 교파에는 배려하지 않고, Protestant 계열, Church of Christ의 가르침(성서 중시)을 기본으로 이야기합니다.

블록 대상의 발언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회화 가능한 ID에서 보고 신경이 쓰이는 발언이 있으면, 전기 또는 인용해 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대답합니다.


■ 원래 크리스트교란?

무엇보다도 최초로 이해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리스도(크라이 파업 Christ)」는 이름은 아니고 「메시아(구세주)」라고 하는 의미입니다.개인명과 같이 취급하고 있는 문장을 보는 일도 있으므로 만약을 위해.

크리스트교는 창조주를 유일무이의 신앙 대상으로 하는 종교로, 그 선조는 유태교에 있습니다.그 때문에,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하는 의욕이 있다라면, 구약 성서로부터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시의 배경으로서.

창조주의 인도로 이집트로부터 해방된 고대 이스라엘의 백성(Israelites)은, 스스로는 창조주에 사랑받고 창조주로부터 선택된 특별한 입장이다고 믿고 있었습니다.(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유태교의 신자는 현대라도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고도 (듣)묻는) 그리고, 그 시대에 예스는 「 나는 창조주로, 창조주의 아이다.창조주의 사랑은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지고 있다」라고, 이스라엘의 백성이나 이방인에게 창조주의 생각을 선교해 돌았습니다.

예스의 선교의 내용이나 생애는 신약 성서, 마태·마르코·루카·요한의 책에 기록되고 있고, 그러한 네 개의 책은 복음서(Gospel=좋은 소식)로 불립니다.그 중에서 최저한 루카의 책을 읽으면, 배경이나 사상 등, 그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크리스트교를 긍정하기에도 부정하기에도 최저한상의 네 개의 책, 할 수 있으면 그 후도 읽어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트교도로서의 최저한의 사상은 십계의 외에서는, 이하와 같이 됩니다.

·예스는 그리스도(Christ=구세주).창조주로, 창조주의 아이.사람의 죄를 일신에 짊어져, 속죄에 이용된 마지막 생지.
·책으로 되어 사망한 예스는 3일 후에 부활해, 그 앞으로 40일 걸쳐 그 부활을 신자에게 나타내, 천국에 돌아갔다.
·천국은 창조주의 나라.사후, 창조주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예스를 믿어 예스의 가르침을 받아 들이고 정령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만.

최저한, 이것을 믿는다면, 경건할지는 두어?`있어 「크리스트교의 신자」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신도의 생각에는, 보다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게 됩니다만, 길어지므로 여기에서는 할애 합니다.


■ 크리스트교에의 비판예

첫머리에서 말한 신경이 쓰이는 주장등 중(안)에서도 재미있었던 것을 하나. 비판 자체는 잘 보는 것(뿐)만이었으므로, 예로서 사용합니다.

제목: Jesus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38908

각각의 주장에 대해, 성서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주장: 크리스트교는 일신교로, 다른 종교 단체를 사악한 것으로 해 배제하는 것이 사명

성서의 내용:「이교도와 함께 있을 때는, 가능한 한, 그들에 맞추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물론, 크리스챤으로서의 올바름 만일 수 있는은 잃지 않게 조심합니다만.이렇게 하고, 그들에 맞추는 것에 의해서, 그 신뢰를 이득, 그들도 도울 수 있습니다」(1 Corinthians 9:21)

보충:
잘 오해 받고 있습니다만, 크리스트교에 있어서 「다른 종교 단체(이교)」는 「그리스도의 일을 모르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복음의 내용을 모르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에서 만나며, 그것만으로는 적이 아닙니다.크리스트교 헛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그 복음을 듣고 싶어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은 마음대로 멸망하기 때문에 방치하고, 그 자리를 떨어지라고 성서에는 쓰여져 있습니다.(Matthew 10:14, Mark 6:11)


주장: (다른 종교 단체를) 기쁘게 살륙 한다

성서의 내용: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Exodus20:13)

보충:
일본어에서는 「죽여」입니다만, 원문이나 영어는 「살해해(murder)」를 의미하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위 등, 일정한 예외는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이교도이니까」라고 하는 이유로 「살륙도 기꺼이 준다」(일)것은 크리스트교의 교의에는 반합니다.(다만, 좀 더 파고 드는 일을 할 수 있는 소재이므로, 조사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조금 썼습니다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교도들」에게의 대응은 「그 자리를 떨어질 때에, 다리의 티끌을 떨어뜨린다」라고 하는 행위입니다.이것은 「멸망해에 맡김표시」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Mark 6:11)


주장:크리스트교는 백인 우월 주의이다

성서의 내용:「이미, 유태인과 그리스인, 노예와 자유인, 남자와 여자라고 하는 구별은 없습니다.보는거야, 그리스도·예스에 있어 하나입니다」(Galatians3:28)

보충:
크리스트교의 분포도를 본다고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교파에 의한 편향은 있어도, 기본적으로 「10/40의 창(북위 10도에서 40도의 지역)」이외의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이 크리스트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크리스트교는 특정의 지역이나 인종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원래 크리스트교는 백인의 나라에서 발상 하고 있지 않습니다.성서내에서 갈등하고 있던 민족 차별은 「이스라엘의 백성(Israelites)과 그 이외(gentile)」입니다.

크리스트교 분포도


크리스트교가 백인 우월 주의라고 하는 발상은 「크리스트교는 백인의 종교(신자가 백인(뿐)만)이니까」라고 하는 오해 이외에도 「예스는 백인」이라고 하는 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1 세기의 유태속주를 활보 해도 위화감이 없는 정도로 예스는 백인이 아닙니다.(고대의 유태인을 보고 백인이라고 생각하는 인종의 사람에게는, 백인입니다만) 1 세기 당시는 당연히 사진같은 건 없고, 또, 예스의 그림을 그릴 이유도 없기 때문에, 본인의 생전을 그린 그림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 때문에 후세의 화가등은 자신이 그릴 수 있는 인종에 맞추어 그립니다.백인이 그리면 백인, 흑인이 그리면 흑인, 아시아인이 그리면 아시아인이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현대에 있어 세계적으로 예스의 얼굴이 백인인 것은, 르네상스기에 유럽의 화가가 대량으로 종교화를 그려, 당시의 선교사가 포교에 사용한 것이 정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주장:백인이 모두를 지배한다고 한다

성서의 내용:「 나는 지상의 왕이 아닙니다.만약 지상의 왕이면, 체포되었을 때, 제자들은 싸움을 걸었겠지요.나의 나라는 이 세상의 것은 아닙니다.」(John 18:36)

보충:
원래 「백인이」의 시점에서 예스가 아니고, 로마측입니다만, 아마 「크리스트교도(백인)가 모두를 지배하면 가르치고 있다」라고 하고 싶겠지와 가정해.

크리스트교의 근본적인 곳입니다만, 신자가 목표로 하는 것은 사후에 창조주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 세상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버려진 사람만큼, 보다 많이 보답 받으면 가르칠 수 있습니다.또, 그것들은 불교와 같이 사후의 자신에게의 투자로 해서 절에 건네주는 것이 아니라,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에게 직접 나눠주는 것을 좋다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자일 만큼 곤란이라고 되어 유명한 「부자가 천국에 들어오는 것보다는, 편하지만 바늘의 구멍을 지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Matthew 19:24)」에 연결됩니다.그 때문에 「모두를 지배한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크리스트교의 교의로부터 하면, 창조주와의 결별에도 가까운, 매우 어리석은 목표인 것이 됩니다.


■ 마지막에

크리스트교에의 비판속에서 「대항해 시대에 백인이 꽉 누른 종교」나 「전쟁이나 살상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매우 잘 보는 것으로, 일본인이나 한국인에 한정하지 않고, 영어권에서도 종종 논의로 발전합니다.인종문제에 관해서는 위에도 썼습니다만, 크리스트교는 백인의 종교가 아니고, 뭣하면 성서는 유럽의 언어보다 먼저 아프리카의 언어(Ge"ez어등)로 번역되고 있습니다.전쟁이나 폭력에 관한 비판은 주로 십자군이나 이단 심문, 레콘키스타, 마녀 재판의 역사로부터 오는 것이 많아, 그러한 이야기를 시작하면 길어지므로 이번은 사양합니다.

위에서 그러한 같게, 크리스트교 그 자체에 대한 논의를 실시할 때에, 그 책임을 크리스트교의 교의에 요구하고 싶은 경우는, 그처럼 성서에 쓰여져 있을 필요가 있어요.성서에 쓰여지지 않은 것은 창조주에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로, 교황에서 만나도, 대규모 교회에서 만나도, 개인이나 조직의 이야기는 교의와는 별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친밀한 예로 생각하면 「A가 「일본의 천황을 위해서」라고 선언하고 편의점을 덮쳐도, 그것은 A의 책임이며, 일본의 책임에서도 천황의 책임도 아니다」라고 하는 이야기.

여러가지 불필요한 정보까지 쓰는 버릇이 빠지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워져 버렸을지도 모릅니다만, 요컨데 「크리스트교 그 자체에 트집을 잡는다면, 우선은 그것이 성서에 쓰여져 있는 것을 확인합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서로 긍정되고 있으면 그것은 교의.성서에 쓰여지지 않아도, 성서의 내용에 모순되지 않으면 크리스트교의 허용 범위라고 생각해 지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교의로 부정하고 있거나 교의의 내용과 모순되면 그것은 크리스트교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참조나 조회가 가능해서 「성서에 쓰여져 있는지 어떤지」는 간단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장되는 내용이 성서에 쓰여지지 않거나, 반대로 모순되는 문장이 존재하는 경우, 그것이 교황이나 대규모 교회의 판단이었다고 해도, 그 책임은 크리스트교에는 없고, 실행한 인물이나 조직에 있는 것입니다.언어에 의해서 판단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구약 성서이면 성서 헤브라이어, 신약 성서는 고대 희랍어가 참조됩니다.

일부 반복이 됩니다만, 크리스트교 그 자체의 비판이 목적이면, 최악이어도 마태·마르코·루카·요한의 복음서(진짜 정말로 최저한 루카의 책)를 읽지 않으면, 고확률로 비판은 빗나간 화살인 물건이 됩니다.또, 크리스트교 신자가 신앙하는 창조주를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면, 구약 성서도 아울러 읽을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루카의 책이 신서 3권 정도의 정보량이라고 해도, 흥미가 없으면 읽는 것은 귀찮다고 하는 것은 압니다.

진상 해명의 요구로부터 오는 질문이나 의문은 좋은 일이라고는 생각하므로, 성서를 읽는에는 이르지 않아도 「왜 크리스트교 신자는 창조주를/성서를 믿을 수 있는지?」 「왜 살생을 금지하고 있는데 크리스트교가 번성한 나라의 전쟁은 끊어지지 않는 것인지?」 「왜 크리스트교는 신자 밖에 구하지 않는 것인지?」 「부자인 것이 마이너스 평가라면, 왜 트럼프와 같은 부호가 크리스트교 신자 충분할 수 있는지?」라고 하는, 자주(잘) 있다 의문이면(악의로부터 생긴 무지한 비판이나 결정해가 아니면) 의제로서는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서에 저항이 없는 사람은, 위의 복음서와 아울러 사도의 활약이나 파울로가 쓴 편지(로마의 신도에게의 편지, 피리피의 신도에게의 편지, 테모테에의 편지, 코린트의 신도에게의 편지, 코로 사이의 신도에게의 편지, 테트스에의 편지, 테사로니케의 신도에게의 편지, 피레몬에의 편지, 가라테야의 신도에게의 편지, 에페소의 신도에게의 편지)를 읽으면, 크리스트교에 관한 대개의 의문의 대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가능한 ID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의제가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본래, 이 제목으로의 대화는 「어느 쪽이 자세한가 전투」가 아니고, 서로 정보는 많이 넘었던 적은 없을 것이므로.

개인적으로는, 이번 피한 십자군, 레콘키스타, 이단 심문, 마녀 재판의 성서의 해석이나, 이전 스렛드가 작성된 「크리스트교가 일본에서 퍼지지 않는 이유」가, 재미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67860 )


■ 덤

단지 크리스트교의 비판을 실시하고 싶은 것뿐 인 것이면, 신약 성서의 모순점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이슬람교도가 크리스트교를 비판할 때 그처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아서.

예를 들면 「그리스도는 자신을 창조주의 아이라고 말하지만 , 자신을 창조주라고 명확하게 말한 일은 한번도 없고, 성서에도 그 기재는 없다.그렇다면 크리스트교가 주장하는 삼위일체를 근저로부터 부정하고 있게 된다」 등.이것은 당분간 이슬람교도로부터의 공격 재료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John 8:58로 예스는 자신을 창조주와 같을 독특한 부르는 법을 해, 그것을 기준에 보면, 성서안에 몇 번인가 그처럼 부르고 있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침정화 했습니다.

상기와 같은 교환은, 상당히 성실하게 교회에서 성서의 학습을 실시하는지, 전용의 신학을 배우는 장소가 아니다고 듣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논의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James 1:27



TOTAL: 264298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26812 14
2633046 キャベツはオプションではありませ....... (1) daida598 06-04 578 1
2633045 インテル, AI ノート・パソコンチップ....... (1) theStray 06-04 533 0
2633044 彼が若かった頃. . . adslgd 06-04 528 0
2633043 決勝戦 樺太州 06-04 538 0
2633042 100voltは技術をとても易しく思うよう....... theStray 06-04 423 0
2633041 ●もう一回言うとくが、<<<<w daida598 06-04 521 2
2633040 日本に近代文明を教わった朝鮮 あまちょん 06-04 612 0
2633039 Carrot. . . adslgd 06-04 520 0
2633038 日本人に質問 (1) Computertop23 06-04 402 0
2633037 韓国火薬, 先端エンジン開発挑戦 theStray 06-04 530 0
2633036 日本人は健啖民族である (2) Computertop23 06-04 428 1
2633035 60過ぎたら皆自殺する韓国人おやすみ....... あまちょん 06-04 546 0
2633034 石油で番(回)お金で os開発に投資した....... theStray 06-04 579 0
2633033 小野伸二の今後一生見ることので....... 樺太州 06-04 589 0
2633032 intel cpuも tsmcが製造する theStray 06-04 516 0
2633031 民族掃除 (1) 夢夢夢 06-04 376 0
2633030 オコノーミヤキでうどんを選択する....... (9) Rambow 06-04 626 3
2633029 os開発に 2億ウォン投資する国なのに theStray 06-04 539 0
2633028 意味不なことを口走り始めてて く....... daida598 06-04 510 2
2633027 たった一日で産油国騒ぎが収まった....... (2) 夢夢夢 06-04 8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