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大使館にも着弾〉「パーン」と風船が割れてタバコ、乾電池、たい肥が降ってきた…北朝鮮からの“汚物風船”は「真心のこもった贈り物」韓国軍は生物兵器対応の軍特殊部隊を投入
北朝鮮は5月28日夜、ゴミをつめた袋をぶら下げた多数の風船を北風に乗せて南へ飛ばし、31日までに韓国領内の少なくとも260か所で、その落下が確認された。レベルの低い嫌がらせにも見えるが、細菌やウイルスが入っていることを警戒した韓国軍は生物戦対応の特殊部隊を投入するなど緊張状態に。北朝鮮は他にも多数の短距離弾道ミサイルを同時発射したりし、朝鮮半島の緊張を意図的に高める動きを見せている。 https://shueisha.online/articles/image/250706?pn=6;title:〈シャレにならない〉韓国領内少なくとも260か所に着弾した北朝鮮からの「贈り物」の中身、北朝鮮側の主張とは…;" index="31" xss=removed>〈シャレにならない〉韓国領内少なくとも260か所に着弾した北朝鮮からの「贈り物」の中身、北朝鮮側の主張とは…
タバコの吸い殻や使用済みの乾電池、ぼろ布、堆肥らしい土
韓国軍の合同参謀本部(合参)の31日までの分析では、2個一組の風船には重さ10キロ程度の袋がくくりつけられ、なかには空中で袋を破裂させ中身を飛散させるためのタイマー付きの装置があるものも見つかった。 軍担当の韓国メディア記者が言う。 「北朝鮮は5月26日に出した国防次官談話で『数多くの紙くずとゴミが近く韓国に散布され、これを集めるのにどれほどの努力が必要か、(韓国側は)直接体験するようになる』と予告しており、実行に移した形です。 袋の中にはタバコの吸い殻や使用済みの乾電池、ぼろ布、たい肥などが見つかりました。人間の排泄物もあると報じたメディアもありましたが、当局は確認していません。それでもゴミとしか言えないものが送られてきたことは確かです」 合参は29日、「このような行為は国際法に明白に違反する。わが国民の安全を深刻に脅かす行為だ」と北朝鮮を非難する声明を出した。
韓国にいる脱北者らが北朝鮮体制の打倒を訴えるビラを風船に付けて散布
これに対して北朝鮮は同日夜、金正恩総書記の妹の金与正氏が「自分たち(韓国)がいつもやっていたことをわれわれが少しやったことで、なぜ騒ぎ立てるのかわからない。われわれは今後、韓国の連中がわれわれ(北朝鮮)に散布するごみを数十倍にして返す」と反論する談話を出した。 「北朝鮮は、韓国にいる脱北者らが北朝鮮体制の打倒を訴える政治宣伝ビラを風船に付けて散布することに激しく反発し、こうしたビラを『ゴミ』と罵倒し、“表現の自由を守る”として散布を止めない韓国政府を非難してきました。 今回、金与正氏は談話で、南のビラ散布が表現の自由の範疇なら自分たちの行為も同じだ、と主張しています。韓国から今後もビラ散布が続くことをやめさせるのが狙いでしょう」(南北関係が専門の韓国紙記者)
風船に生物兵器をつけて飛ばせば相手地域に大打撃を与える
実は北朝鮮も2018年までは韓国政権を非難する政治宣伝ビラを風船に付けてばらまいていた。今回それをゴミに切り替えたのは、ビラの散布合戦をしても韓国内の世論に影響を与えることはできない状況の中で、北朝鮮住民の目に触れさせたくない韓国からのビラ散布を止めることに主眼を置いたためとみられる。 金与正氏の談話は「韓国の連中は、わが人民が散布するゴミを真心のこもった『誠意の贈り物』とみなして引き続き拾い集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韓国を嘲笑するかのような文言もあるが、今回、韓国側の対応は深刻なものだった。 「28日夜にレーダーで多数の風船が飛ばされたことを察知した韓国軍は、爆発物処理班とともに、毒ガスや細菌兵器、核で汚染された人やモノを洗浄する特殊部隊を、落下が確認された地域に送り厳戒態勢を敷きました。袋に細菌やウイルスなどが入っていれば甚大な被害を受けるからです。 実は2021年、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入阻止のため国境をほとんど封鎖していた北朝鮮内で遂に感染者が出たことが隠せなくなったとき、北朝鮮当局は韓国が散布したビラなどにウイルスが付着して流入したと主張したことがあります。もちろん、そんな言い分を西側諸国は相手にしませんでしたが…」(韓国軍担当記者)
GPSの妨害電波、ロケット砲も発射
風船が落ちたのは南北軍事境界線近くだけではない。 「北朝鮮から数百キロ離れた韓国南西部の全羅道地域でも発見されました。さらに、首都ソウル北部にある日本大使館が入るビルの屋上にも落ちているのが見つかっています。風まかせではありますが、こうした重要施設に落ちることも韓国軍は防げなかったわけです」(日本メディア特派員) 風船を送った直後の29、30両日には北朝鮮はGPSの妨害電波を発信し、朝鮮半島西側の黄海で操業中の韓国漁船のGPSを一時使えないようにした。 さらに30日早朝には首都平壌付近から東方の日本海側に向け口径600ミリの「超大型放射砲(ロケット砲)」を18発同時に発射。31日朝、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これが金正恩氏が現場で直接指導した「威力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で、365キロ先の目標の島に命中させたと報じた。 北朝鮮は過去数年間、弾道ミサイルなどを頻繁に発射してきたが、「実験」や「訓練」目的だと表明することがほとんどで、金正恩氏が現場に出て威嚇目的の同時多発発射を行なったことは極めて異例だ。 6月下旬の開催を予告している朝鮮労働党の重要会議、中央委員会総会を前に緊張激化を演出する狙いとみられ、ゴミ爆弾もその一環だったとみられる。 一方で、ゴミをばらまく手法からは、北朝鮮が攻撃的な口調とは裏腹に、緊張を高めることはしても米韓と軍事衝突をする気は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のでは、との分析もある。 「実は金正恩氏が最高権力者の地位に就いた2011年12月以降、南北間で実弾が飛び交ったのは、2015年8月に小規模な砲撃が軍事境界線付近で交わされたことなど数えるほどです。 2020年6月に開城の南北共同連絡事務所を爆破するなど派手な動きはあっても、北朝鮮が韓国に“手出し”をしたのはサイバー攻撃やドローンを侵入させる程度。ゴミ散布も実際の戦闘までに至る可能性は低い水準の挑発です」(南北消息筋) この消息筋はその理由を「北朝鮮が米韓の報復攻撃を本当に恐れているからだ」だとみる。 「金正恩氏が進める核開発は、米韓が金正恩氏を中心とする北朝鮮首脳部をピンポイント爆撃などで暗殺する“斬首作戦”を実行に移させないようけん制する目的が大きいとみられます。 2010年11月の延坪島砲撃のような行動をとれば、米韓の報復攻撃を招いてしまい、政権は危機に追い込まれかねない。そのため、緊張は高めても米韓に反撃に出る口実を与えない程度の低い水準の挑発を行なっていることがうかがえます」(同筋) だが、南北間には偶発的な軍事衝突が起きた際に収拾する対話チャンネルが途絶えている。加減を間違えれば局地戦から全面戦争に発展しかねない危険な状況は依然、続いている。
〈일본 대사관에도 착탄〉「펀」이라고 풍선이 갈라져 담배, 건전지, 싶은 거름이 내려온
북한으로부터의“오물 풍선”은 「진심이 가득찬 선물」한국군은 생물병기 대응의 군특수부대를 투입
북한은 5월 28일밤, 쓰레기를 채운 봉투를 매단 다수의 풍선을 북풍에 싣고 남쪽에 파견해, 31일까지 한국 영내의 적어도 260이나 곳에서, 그 낙하가 확인되었다.레벨의 낮은 짖궂음에도 보이지만,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가 있는 것을 경계한 한국군은 생물전 대응의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등 긴장 상태에.북한은 그 밖에도 다수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동시 발사하거나 해, 한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높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장난이 아닌〉한국 영내 적어도 260이나 곳에 착탄 한 북한으로부터의 「선물」의 내용, 북한측의 주장과는
담배의 담배꽁초나 사용이 끝난 건전지, 옷감, 퇴비인것 같은 흙
한국군의 합동 참모본부(합참)의 31일까지의 분석에서는, 2개1조의 풍선에는 무게 10킬로정도의 봉투 금액 구립 차져 (안)중에는 공중에서 봉투를 파열시켜 내용을 비산시키기 위한 타이머 부착의 장치가 있다 것도 발견되었다. 군담당의 한국 미디어 기자가 말한다. 「북한은 5월 26일에 낸 국방 차관 담화로 「수많은 휴지와 쓰레기가 가까워 한국에 살포되고 이것을 모으는데 얼마나의 노력이 필요한가, (한국측은) 직접 체험하게 된다」라고 예고하고 있어, 실행으로 옮긴 형태입니다. 봉투안에는 담배의 담배꽁초나 사용이 끝난 건전지, 옷감, 싶은 거름등이 발견되었습니다.인간의 배설물도 있다고 알린 미디어도 있었습니다만, 당국은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런데도 쓰레기로 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 보내져 온 것은 확실합니다」 합참은 29일,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으로 명백하게 위반한다.우리 나라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라고 북한을 비난 하는 성명을 냈다.
한국에 있는 탈북자등이 북한 체제의 타도를 호소하는 빌라를 풍선에 붙여 살포
이것에 대해서 북한은 같은 날 밤,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의 여동생 금여 타다시씨가 「스스로(한국)가 언제나 하고 있던 것을 우리가 조금 한 것으로, 왜 소란피우는지 모른다.우리는 향후, 한국의 무리가 우리(북한)에게 살포하는 쓰레기를 수십배로 해 돌려준다」라고 반론하는 담화를 냈다. 「북한은, 한국에 있는 탈북자등이 북한 체제의 타도를 호소하는 정치 선전 빌라를 풍선에 붙여 살포하는 것에 격렬하게 반발해, 이러한 빌라를 「쓰레기」와 매도해, “표현의 자유를 지킨다”로서 살포를 멈추지 않는 한국 정부를 비난 해 왔습니다. 이번, 금여 타다시씨는 담화로, 남쪽의 빌라 살포가 표현의 자유의 범주라면 스스로의 행위도 같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한국으로부터 향후도 빌라 살포가 계속 되는 것을 그만두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요」(남북 관계가 전문의 한국지 기자)
풍선에 생물병기를 붙여 날리면 상대 지역에 대타격을 주는
실은 북한도 2018년까지는 한국 정권을 비난 하는 정치 선전 빌라를 풍선에 붙여 뿌리고 있었다.이번 그것을 쓰레기로 전환한 것은, 빌라의 살포 전투를 해도 한국내의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상황속에서, 북한 주민의 눈에 닿게 한 구 없는 한국으로부터의 빌라 살포를 멈추는 것에 주목적을 두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금여 타다시씨의 담화는 「한국의 무리는, 우리 인민이 살포하는 쓰레기를 진심이 가득찬 「성의의 선물」로 간주해서 계속해 주워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한국을 조소할 것 같은 문언도 있지만, 이번, 한국측의 대응은 심각한 것이었다. 「28일밤에 레이더-로 다수의 풍선이 날아간 것을 찰지한 한국군은,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독가스나 세균병기, 핵으로 오염된 사람이나 물건을 세정하는 특수부대를, 낙하가 확인된 지역에 보내 경계 태세를 깔았습니다.봉투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이 들어가 있으면 심대한 피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실은 2021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입 저지를 위해 국경을 거의 봉쇄하고 있던 북한내에서 결국 감염자가 나왔던 것이 숨길 수 없게 되었을 때, 북한 당국은 한국이 살포한 빌라 등에 바이러스가 부착해 유입했다고 주장했던 것이 있어요.물론, 그런 말을 서방제국은 상대로 하지 않았습니다만 」(한국군 담당 기자)
GPS의 방해 전파, 로켓포도 발사
풍선이 떨어진 것은 남북 군사 경계선 근처 만이 아니다. 「북한으로부터 수백 킬로 떨어진 한국 남서부의 전라도 지역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게다가 수도 서울 북부에 있는 일본 대사관이 들어가는 빌딩의 옥상에도 떨어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바람 맡김입니다만, 이러한 중요 시설에 떨어지는 일도 한국군은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일본 미디어 특파원) 풍선을 보낸 직후의 29, 30 양일에는 북한은 GPS의 방해 전파를 발신해, 한반도 서쪽의 황해에서 조업중의 한국 어선의 GPS를 한때 사용할 수 없게 했다. 게다가 30일 이른 아침에는 수도 평양 부근에서 동방의 일본해 측에를 위한 구경 600밀리의 「초대형 방사포(로켓포)」를 18발 동시에 발사.31일 아침,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은, 이것이 김 타다시은씨가 현장에서 직접 지도한 「위력 데먼스트레이션」으로, 365킬로처의 목표의 섬에 명중시켰다고 알렸다. 북한은 과거 몇 년간, 탄도 미사일등을 빈번히 발사해 왔지만, 「실험」이나 「훈련」목적이라고 표명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김 타다시은씨가 현장에 나와 위협 목적의 동시 다발 발사를 행한 것은 지극히 이례다. 6월 하순의 개최를 예고하고 있는 조선노동당의 중요 회의, 중앙위원회 총회를 앞에 두고 긴장 격화를 연출하는 목적으로 보여져 쓰레기 폭탄도 그 일환이었다고 보여진다. 한편, 쓰레기를 뿌리는 수법에서는, 북한이 공격적인 어조와는 정반대로, 긴장을 높이는 것은 해도 한미와 군사 충돌을 할 생각은 없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은, 이라는 분석도 있다. 「 실은 김 타다시은씨가 최고 권력자의 지위에 든 2011년 12월 이후, 남북간에서 실탄이 난무한 것은, 2015년 8월에 소규모의 포격이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 주고 받아진 것 등 셀수있는 정도입니다. 2020년 6월에 개성의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화려한 움직임은 있어도, 북한이 한국에“손찌검”을 한 것은 사이버 공격이나 무선 조정 무인기를 침입시키는 정도.쓰레기 살포도 실제의 전투까지 도달할 가능성은 낮은 수준의 도발입니다」(남북 소식통) 이 소식통은 그 이유를 「북한이 한미의 보복 공격을 정말로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본다. 「김 타다시은씨가 진행하는 핵개발은, 한미가 김 타다시은씨를 중심으로 하는 북한 수뇌부를 핀 포인트 폭격등에서 암살하는“참수 작전”을 실행으로 옮기게 한 없게 견제 하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11월의 연건평섬포격과 같은 행동을 취하면, 한미의 보복 공격을 불러 버려, 정권은 위기에 몰릴 수도 있다.그 때문에, 긴장은 높여도 한미에 반격을 할 구실을 주지 않는 정도의 낮은 수준의 도발을 행하고 있는 것이 방문합니다」(소식통) 하지만, 남북간에는 우발적인 군사 충돌이 일어났을 때에 수습하는 대화 채널이 끊어지고 있다.가감을 잘못하면 국지전으로부터 전면 전쟁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