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衛隊の高官、韓国による哨戒機レーダー照射事件以来中断されていた会議のために訪韓する
日本の自衛隊の将官が初めて公に訪韓・・・韓日軍事協力の強化のためか
2018年末から2019年初めにかけて起きた日本の海自哨戒機による威嚇飛行事件のために韓日間の軍事交流が中断されて以来、初めて日本の自衛隊の高位将官が来月に公に訪韓する。
今度訪韓する日本の将官は、日本の海兵隊に相当する陸上自衛隊水陸機動団の司令官、北島一陸将補（少将）だ。
北島陸将補は来月3日から5日までソウルのロッテホテルで開かれる韓国海兵隊主管の太平洋水陸両用指揮官シンポジウム（PALS）に参加することを確認した。
国防部の関係者はSBSに「北島陸将補は、キム・ゲファン司令官やアメリカ太平洋海兵隊の司令官らと2国間および多国間会談を行う予定」と明らかにした。
北島陸将補の来月の訪韓は、日本の海自哨戒機による威嚇飛行事件のために韓日間の軍事交流が中断されて以来、初めての日本の自衛隊の将官の公の訪韓だと国防部は説明した。
日本の自衛隊の将官の非公開の訪韓は度々あったが、公の訪韓は2016年の海自幕僚長の訪韓以来、8年ぶりということだ。
特に北島陸将補は、防衛だけ行うという日本の専守防衛の原則に相反する典型的な攻撃を担当する部隊の最高指揮官という点で彼の訪韓に関心が集まっている。
韓日両国の軍事協力が強化される契機になるとの見方も出ている。
日本の水陸機動団は2018年に創設された約3千人規模の日本の戦略部隊であり、毎年アメリカ海兵隊と合同訓練を行い、上陸と攻撃能力を急激に育てている。
太平洋水陸両用指揮官シンポジウムには日本だけでなく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そして東南アジアのほとんどの国など24カ国の海兵隊の代表が参加する。
太平洋周辺国の中で中国はこの会議に参加しない。
자위대의 고관, 한국에 의한 초계기 레이더-조사 사건 이래 중단되고 있던 회의를 위해서 방한한다
일본의 자위대의 장관이 처음으로 공에 방한···한일 군사 협력의 강화를 위해인가
2018년말부터 2019년초에 걸쳐 일어난 일본의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의한 위협 비행 사건을 위해서 한일간의 군사 교류가 중단된 이래, 처음으로 일본의 자위대의 고위 장관이 다음 달에 공에 방한한다.
이번에 방한하는 일본의 장관은, 일본의 해병대에 상당하는 육상 자위대 수륙 기동단의 사령관, 키타지마 하지메 육군장군보(소장)다.
키타지마 육군장군보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의 롯데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해병대 주관의 태평양 수륙 양용 지휘관 심포지엄(PALS)에 참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국방부의 관계자는 SBS에 「키타지마 육군장군보는, 김·게판 사령관이나 미국 태평양 해병대의 사령관등과 2국간 및 다국간 회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키타지마 육군장군보의 다음 달의 방한은, 일본의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의한 위협 비행 사건을 위해서 한일간의 군사 교류가 중단된 이래, 첫 일본의 자위대의 장관의 공의 방한이라면 국방부는 설명했다.
일본의 자위대의 장관의 비공개의 방한은 종종 있었지만, 공의 방한은 2016년의 해상자위대 막료장의 방한 이래, 8년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특히 키타지마 육군장군보는, 방위만 실시한다고 하는 일본의 전수 방위의 원칙에 상반되는 전형적인 공격을 담당하는 부대의 최고 지휘관이라고 하는 점으로 그의 방한에 관심이 모여 있다.
일본의 수륙 기동단은 2018년에 창설된 약 3천명 규모의 일본의 전략 부대이며, 매년 미국 해병대와 합동 훈련을 실시해, 상륙과 공격 능력을 급격하게 기르고 있다.
태평양 수륙 양용 지휘관 심포지엄에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미국·오스트레일리아·영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대부분의 나라 등 24개국의 해병대의 대표가 참가한다.
태평양 주변국 중(안)에서 중국은 이 회의에 참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