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陸軍の新兵教育隊「入営行事では『安全』繰り返すも訓練兵を拷問」


死亡した訓練兵の同期兵の親がJTBC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 
他の親も「子を連れて帰りたい気持ち」
30日午前、全羅南道羅州市のある斎場の野外空間で、軍紀訓練(体罰)中に倒れ、2日後に死亡した訓練兵の告別式が行われている/聯合ニュース

 江原道麟蹄(インジェ)のある陸軍部隊の新兵教育隊で軍紀訓練(体罰)中に死亡した訓練兵の告別式が30日に行われた。軍紀訓練を直に目撃したという同期の訓練兵の親は、「入営行事では安全を3度も強調しておきながら、訓練兵を拷問した」と怒りをあらわにした。

 死亡した訓練兵と同日同時刻に入隊して共に生活していた同期の訓練兵の親のAさんは、30日のJTBCのユーチューブライブで、「事故のことは(26日の)ニュース速報で知った。目の前が真っ暗になる気分だった。うちの子ではないことを願う気持ちしかなかった」と話した。23日に軍紀訓練中に倒れた訓練兵は民間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たが、25日午後に死亡。だがAさんは26日になってようやく報道で事故のことを知った。

 息子と連絡が取れたのも、27日夜になってからだった。Aさんは「カカオトークで息子に『その友達(亡くなった訓練兵)が訓練を受けているのを見たのか』と聞いたら、『6人ほどが訓練を受けているのを見た。でも、とてもつらそうに見えた。しばらくして一人が倒れているのを見た』と教えてくれた」と語った。

 そしてAさんは、「とんでもない残酷な状況だと思う。社会にいた子たちが訓練所に入って2週間もたたないうちに、どんな間違いをしでかしたとしてもそこまで(やるか)。私はそれは拷問だと思う」と述べた。

27日、江原道麟蹄郡のある部隊の衛兵所に軍事警察の車両が出入りしている。同部隊では先日、訓練兵が軍紀訓練中に倒れ、2日後に死亡する事件が発生した/聯合ニュース

 Aさんは、「安全」を特に強調していた5月13日の入営行事についても語った。Aさんは「(入営行事で)大隊長が『1にも安全、2も安全、3も安全(なので)、無事に(過ごして)修了式では見違えた251人の訓練兵全員に会える』と言っていたことを今も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と話した。しかし、入営行事からわずか10日で事故が発生したことについて、Aさんは「とんでもない状況」だと怒りをあらわにした。

 軍への慰問の手紙を掲載するウェブサイト「ザ・キャンプ」にも、息子の入隊を控えているか、軍にすでに送り出している親たちの哀悼と心配の声があふれている。故郷が事故の発生した新兵教育隊の近くで、息子が陸軍で服務中だというある投稿者は、「ごく一部だろうが、地位を利用して兵士たちに合理的な理由もなしに(不当に)接し、自分の腹いせの対象にしたり、おもちゃのように考えたりする幹部もいるようだ。そのような幹部たちがいるとしたら、親はどうして信じて子を軍に送り出せるのか」と書いている。また「こういうことがある度に、訪ねていって子を連れて帰ってきたい気持ち」だと付け加えた。

 別の親も、「1993年に軍生活を送った立場からしても、訓練兵時代にこのようなことは見たこともしたこともなかったが、2024年にこのようなことをしたということが信じられない。軍紀訓練だと言うが、明らかに過酷行為だ」と記している。「(親が)どんな気持ちで子を軍に送り出しているのかが少しでも分かっているのなら、どうか入隊させたときのそのままの姿で家に帰れるようにしてやってほしい」と訴える親もいた。

 麟蹄の部隊の訓練兵は、23日に「夜に騒いだ」との理由で、他の5人の訓練兵と共に完全軍装で練兵場を回るという軍紀訓練を受けている途中に倒れ、25日に死亡した。完全軍装は戦闘服、防毒マスク、防弾帽などを着用し、装備などを入れたリュックサックを背負い、手には小銃を持つというもの。完全軍装の重さは20~25キロほどで、軍紀訓練規定によると、完全軍装状態で駆け足を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また、腕立て伏せは軍装をつけない状態で1度に最大で20回までさせることができるが、規定に違反して死亡した訓練兵は完全軍装状態で腕立て伏せをさせられたという。江原警察庁は陸軍から事件を引き渡され、中隊長と副中隊長を業務上過失致死および職権乱用過酷酷行為の疑いで調査している。

 


거짓말쟁이 한국 육군의 실태

한국 육군의 신병 교육대 「입영 행사에서는 「안전」반복하는 것도 훈련병을 고문」


사망한 훈련병의 동기병의 부모가 JTBC의 인터뷰에 응해 
다른 부모도 「아이를 데려 돌아가고 싶은 기분」
30일 오전, 전라남도 나주시가 있는 장례식장의 야외 공간에서, 군대의 규율 훈련(체벌) 중에 넘어져 2일 후에 사망한 훈련병의 고별식이 거행되고 있는/연합 뉴스

 강원도린제(인제)가 있는 육군 부대의 신병 교육대로 군대의 규율 훈련(체벌) 중에 사망한 훈련병의 고별식이 30일에 행해졌다.군대의 규율 훈련을 직접적으로 목격했다고 하는 동기의 훈련병의 부모는, 「입영 행사에서는 안전을 3도나 강조해 두면서, 훈련병을 고문했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사망한 훈련병과 동일 동시각에 입대해 모두 생활하고 있던 동기의 훈련병의 부모의 A씨는, 30일의 JTBC의 유츄브라이브로, 「사고는(26일의) 뉴스 속보로 알았다.눈앞이 깜깜하게 되는 기분이었다.우리 아이는 아닌 것을 바라는 기분 밖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23일에 군대의 규율 훈련중에 넘어진 훈련병은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25일 오후에 사망.하지만 A씨는 26일이 되어 간신히 보도로 사고를 알았다.

 아들과 연락을 되었던 것도, 27일밤이 되고 나서였다.A씨는 「카카오 토크로 아들에게 「그 친구(죽은 훈련병)가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라고 (들)물으면, 「6명 정도가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그렇지만, 매우 괴로운 듯이 보였다.잠시 후 한 명이 넘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라고 가르쳐 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A씨는, 「터무니 없는 잔혹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사회에 있던 아이들이 훈련소에 들어와 2주간이나 경과하기 전에, 어떤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도 거기까지(할까).나는 그것은 고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7일, 강원도 인제군이 있는 부대의 위병소에 군사 경찰의 차량이 출입하고 있다.동부대에서는 요전날, 훈련병이 군대의 규율 훈련중에 넘어져 2일 후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연합 뉴스

 A씨는, 「안전」을 특히 강조하고 있던 5월 13일의 입영 행사에 대해서도 말했다.A씨는 「(입영 행사로) 대대장이 「1에도 안전, 2도 안전, 3도 안전(이므로), 무사하게(보내고) 수료식에서는 몰라 본 251명의 훈련병 전원을 만날 수 있다」라고 한 것을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그러나, 입영 행사로부터 불과 10일에 사고가 발생했던 것에 대해서, A씨는 「터무니 없는 상황」이라면 분노를 드러냈다.

 군에의 위문의 편지를 게재하는 웹 사이트 「더·캠프」에도, 아들의 입대를 앞에 두고 있는지, 군에 벌써 배웅하고 있는 부모들의 애도와 걱정의 소리가 넘치고 있다.고향이 사고의 발생한 신병 교육대의 근처에서, 아들이 육군으로 복무중이라고 하는 있다 투고자는, 「극히 일부겠지만, 지위를 이용해 병사들에게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부당하게) 접해, 자신의 울분의 대상으로 하거나 장난감과 같이 생각하거나 하는 간부도 있는 것 같다.그러한 간부들이 있다고 하면, 부모는 어째서 믿어 아이를 군에 내보낼 수 있는 것인가」라고 쓰고 있다.또 「이런 것이 있다 번에, 방문하고 가고 아이를 데려 돌아온 있어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부모도, 「1993년에 군생활을 보낸 입장부터도, 훈련병 시대에 이러한 일은 본 것 만약 문어와도 없었지만, 2024년에 이러한 일을 했다고 하는 것이 믿을 수 없다.군대의 규율 훈련이라고 말하지만, 분명하게 과혹행위다」라고 적고 있다.「(부모가) 어떤 기분으로 아이를 군에 내보내고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아무쪼록 입대시켰을 때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듯이) 해 주면 좋겠다」라고 호소하는 부모도 있었다.

 린제의 부대의 훈련병은, 23일에 「밤에 떠들었다」라고의 이유로, 다른 5명의 훈련병과 함께 완전 군장으로 연병장을 돈다고 하는 군대의 규율 훈련을 받고 있는 도중에 넘어져 25일에 사망했다.완전 군장은 전투복, 방독 마스크, 방탄모등을 착용해, 장비등을 넣은 륙섹을 짊어져, 손에는 소총을 갖는다고 하는 것.완전 군장의 무게는 2025킬로 정도로, 군대의 규율 훈련 규정에 의하면, 완전 군장 상태로 구보를 시킬 수 없다.또, 완력행사 덮어는 군장을 붙이지 않는 상태로 1도에 최대로 20회까지 시킬 수 있지만, 규정에 위반해 사망한 훈련병은 완전 군장 상태로 완력행사 덮어를 하게 했다고 한다.강원 경찰청은 육군으로부터 사건을 인도해져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및 직권 남용과혹혹행위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TOTAL: 264279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26432 14
2632897 福島・雄国沼 Hojiness 06-04 562 0
2632896 私の韓国同胞よ!私の心の叫びを聞....... (1) ドンガバ 06-04 541 0
2632895 韓国政府「2018年南北軍事合意の効力....... (4) uenomuxo 06-04 397 0
2632894 ビッグウェーブ到来、韓国経済大成....... (2) rom1558 06-04 623 0
2632893 100年前韓国人を正確に観察した日本....... ドンガバ 06-04 437 0
2632892 靖国? 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なw (12) oozinn 06-04 758 0
2632891 再び日本の植民地になりたい!!Why? (1) ドンガバ 06-04 556 0
2632890 韓国と中国に憎まれることを嫌やが.......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04 543 0
2632889 どうしてなのかこんなこともある. w (4) booq 06-04 531 0
2632888 中国政府, 靖国ゆばり放尿は義挙 wwwww.......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04 640 0
2632887 最近 SWIFTsport01 06-04 509 0
2632886 ゆばり水 放流が過ち death ka ? (6) MabikiSesame 06-04 647 1
2632885 独り言 SWIFTsport01 06-04 503 0
2632884 nippon 1 御兄さん (4) Computertop23 06-04 465 0
2632883 Curryparkuparku 将軍! (2) Computertop23 06-04 497 0
2632882 火病の分類 (23) plum0208 06-04 711 4
2632881 ようやく晴れた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04 589 0
2632880 plum0208← (1) booq 06-04 633 0
2632879 レーダー照射問題 韓国「日本の謝罪....... (4) bluebluebluu 06-04 872 0
2632878 今中国、韓国人が日本移住を熱望! (3) あまちょん 06-04 6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