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yna.co.kr/view/AKR20170216169800017?_x_tr_sl=ko&_x_tr_tl=ja&_x_tr_hl=ja&_x_tr_pto=ajax,nv,elem
1.
plum0208が提示した他の記事ではなく正確に認知バイアス記事を持って来て91%が精神病だと歪曲して嘘ついている.
https://www.j-cast.com/2015/01/29226604.html?p=all
2.
plum0208街引用した j-castの記事も嘘になっている.
本文の内容と原本の韓国語記事題目には 火病を経験したと回答した人が 90%と書いているのに,
j-castの記事は題目を「90%が精神疾患」で歪曲して嘘ついている.
日本人記者のこの記事が嘘である理由 :
2-1
「感情で憂鬱感」と「精神疾患で鬱病」は他ののだ.
ここで回答した火病は「精神疾患で火病」ではなく個人の「感情として経験した火病」だ.
憂鬱感を経験した事あると回答した人が 90%という内容を精神疾患 90%と嘘ついたことと同じのだ.
2-2
生涯の中に一度でも経験した事あったら回答にチェックすることで,現在状態が 90%であるのと違う.
「骨折経験のある人が 90%であるもの」と,「90%の人が骨折であるもの」は他の言葉だ.
それほど歪曲したら単純な嘘.
2-3
そして火病はDSM-4にだけ間違いで精神疾患に登載されていたことで,DSM-3 以前,DSM-5には火病が登載されていない.
記事はもう火病が精神疾患リストで消えた以後の2015年に作成されたことなので,
どんなに弁解しても嘘であるだけな記事だ.
ネットの日本人から,日本人記者も,皆嘘をついている.
そして日本人認知バイアースが 99.6% 数字の根拠はその論文にはじめから実在していたということを確認させてくれたの.
99.6%というその数字は意味がないことだと私が言ったが,
その数字に意味がないということの前提は,韓国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 90%のに日本人は認知バイアースがないという日本人の妄想が,誤った妄想というのを悟るのが先にだ.
その前提がなければ日本人認知バイアース 99.6%という数字は意味がなくならない.
が文段も同じ, 前提が先行されなければ意味が消えない.
朝から私が文を書くようにしないでね. w
↑
1.
plum0208이 제시한 다른 기사가 아니라 정확히 인지 바이어스 기사를 가지고 와서 91%가 정신병이라고 왜곡해서 거짓말하고 있다.
https://www.j-cast.com/2015/01/29226604.html?p=all
2.
plum0208가 인용한 j-cast의 기사도 거짓말로 되어있다.
본문의 내용과 원본의 한국어 기사 제목에는 火病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90%라고 쓰여있는데,
j-cast의 기사는 제목을 「90%가 정신질환」으로 왜곡해서 거짓말하고 있다.
일본인 기자의 이 기사가 거짓말인 이유 :
2-1
「감정으로 우울감」과 「정신 질환으로 우울증」은 다른 것이다.
여기서 응답한 火病은 「정신질환으로 火病」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으로써 경험한 火病」이다.
우울감을 경험한 적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90%라는 내용을 정신질환 90%라고 거짓말한 것과 같은 것이다.
2-2
생애 중에 한번이라도 경험한 적 있다면 응답에 체크하는 것으로, 현재 상태가 90%인 것과 다르다.
「골절 경험이 있는 사람이 90%인 것」과, 「90%의 사람이 골절인 것」은 다른 말이다.
그렇게 왜곡한다면 단순한 거짓말.
2-3
그리고 火病은 DSM-4에만 실수로 정신질환으로 등재되어 있던 것이고, DSM-3 이전, DSM-5에는 火病이 등재되어 있지 않다.
기사는 이미 火病이 정신 질환 목록에서 사라진 이후인 2015년에 작성된 것이므로,
어떻게 변명해도 거짓말일 뿐인 기사이다.
네트의 일본인부터, 일본인 기자도,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인 인지바이어스가 99.6% 숫자의 근거는 그 논문에 처음부터 실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줬겠지.
99.6%라는 그 숫자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내가 말했지만,
그 숫자에 의미가 없다는 것의 전제는, 한국인은 인지바이어스가 90%인데 일본인은 인지바이어스가 없다는 일본인의 망상이, 잘못된 망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먼저이다.
그 전제가 없으면 일본인 인지바이어스 99.6%라는 숫자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는다.
이 문단도 마찬가지, 전제가 선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사라지지 않는다.
아침부터 내가 글을 쓰게 만들지 말아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