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部空港で手荷物の中に拳銃を持っていたとして中国人の容疑者が警察に逮捕されました。
調べに対して「おもちゃだと思って持っていた」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逮捕されたのは中国人の職業不詳、張傳超容疑者（３３）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出国しようとしていた張容疑者は２９日正午ごろ、中部空港の保安検査場でリュックサックの中に拳銃１丁を持っていたとして銃刀法違反の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保安検査場で警備員が手荷物検査をして拳銃を見つけたということで、調べに対して「日本で職がなくなったので中国に帰国するところだった。拳銃はおもちゃだと思って持っていた」などと供述し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拳銃の入手経路など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ています。
중부 공항에서 수화물에 권총 숨겨 가지고 있던 혐의로 중국인 용의자 체포
체포된 것은 중국인의 직업 미상, 장전초용의자(33)입니다.
보안 검사장에서 경비원이 수화물 검사를 하고 권총을 찾아냈다고 하는 것으로, 조사에 대해서 「일본에서 일자리가 없어졌으므로 중국에 귀국하려고 했다.권총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있었다」 등이라고 공술해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부 공항에서 수화물안에 권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중국인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조사에 대해서 「장난감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있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출국하려고 하고 있던 장용의자는 29일 정오경, 중부 공항의 보안 검사장에서 륙섹안에 권총 1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총도법 위반의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권총의 입수 경로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