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親日の性向を持っていることは当たるが,
軍隊も行って来たし, 韓国を愛する青年です.
私は日本のすべての点が好きなこともなくて.
私は韓国人人種嫌悪に同調したこともないです.
政治的見解が違ってもお互いに疏通することができたら良いと思って,
火してもして見て良く過ごそうとして見たが
やはり難しいですね
皆さんを咎めるのではなく, 誤解が積もって
お互いに対する感情がもう傷害仕方ない部分のようです.
私は KJを去ったらみなさんは楽しく疏通することができるコミュニティを作って行ってください.
たまに見物を来ることもできるが活動しない予定です.
私もあまり残ってない大学生活に力をつくします.
そうだったら, さようなら
KJ를 떠나는
내가 친일의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군대도 다녀왔고, 한국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나는 일본의 모든 점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한국인 인종 혐오에 동조한 적도 없습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서로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화해도 해보고 좋게 지내려고 해보았지만
역시 어렵네요
여러분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오해가 쌓이고
서로에 대한 감정이 이미 상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KJ를 떠나니 여러분들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가끔 구경을 올 수도 있겠지만 활동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저도 얼마 남지 않은 대학 생활에 힘쓰겠습니다.
그렇다면,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