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韓国にはディズニーランドがない?=
韓国ネット「誘致すべき」「しないの?できないの?」
2024年03月31日 15時00分RecordChina
![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にマーベル・スタジオのキャラクター](https://d32xtqhs6m4dwf.cloudfront.net/newRc/m1200/20240328/a3a30edbd7299a3e0fd9830d848b26fa.jpg)
2024年3月28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高くても行きたい…韓国人観光客の金をかき集める『東京名物』」とのタイトルで、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に関する記事を掲載した。
オリエンタルランドの2023年4~12月期連結決算は、純利益が前年同期比66%急増の998億円に達し、5年ぶりに過去最高を更新した。3月の決算基準では過去最高の利益を記録すると見込まれる。また、23年4~12月期の売上高は33%増の4662億円だった。1日券の大人料金最高価格を1万900円に引き上げても来園者数は増加しており、業界は「高くても訪れたいと思わせる『コンテンツの力』の効果だ」と分析しているという。記事は「東京ディズニーリゾートの絶え間ない投資は『金を稼ぐ力』に支えられている」と伝えている。
オリエンタルランドの時価総額は約9兆円(約80兆ウォン)で、現代自動車(約51兆ウォン)の1.5倍に達するという。
韓国内でも、経済力をG7(主要7カ国)レベルに引き上げるにはサービス業の高度化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る。規制を撤廃し、製造業に比べて不十分な税制・金融支援などを強化すべきだとの指摘だ。ただ、そのために「サービス産業発展基本法」案が作られたものの、医療を適用対象に含むかを巡る与野党の溝が埋まらず、国会で通らないまま13年になるという。
業界関係者は「政治のせいでサービス産業の発展が後回しにされ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もディズニーランドを誘致してほしい」「しないの?できないの?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にいる客の半分は韓国人だろうに」「上海ディズニーランドは本来、韓国に建設するはずだったけど、土地購入計画まで進んだのに土壇場で白紙になったと聞く。昔ながらの遊園地では満足できない韓国人は日本に行っていいお客さんとなる。馬鹿げてるな」「韓国人がわざわざ日本に行って金を使う。日本はその稼いだ金で施設をグレードアップする。悪循環だ」
「韓国企業にはテーマパーク経営の能力がない、主力事業でもないから投資に消極的だ。日本は既にたくさんの施設があるのに、昨年はハリー・ポッターのテーマパークまでできた。韓国は何をしてるんだ?」「ディズニーランドや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は香港、シンガポール、中国にもある。韓国にはなぜないのか。韓国内にテーマパークを持つサムスンやロッテが韓国に進出できないよう邪魔をしていたのなら責任を問うべきだ」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今日も劣等感でいっぱいですね!
レゴランドさえ潰れる内需貧困国で、巨大なディズニーパーク運営は不可能だろう。
왜 한국에는 디즈니랜드가 없어?=
한국 넷 「유치해야 할 」 「하지 않아?할 수 없어?」
2024년 03월 31일 15시 00분RecordChina
![도쿄 디즈니랜드에 마벨·스튜디오의 캐릭터](https://d32xtqhs6m4dwf.cloudfront.net/newRc/m1200/20240328/a3a30edbd7299a3e0fd9830d848b26fa.jpg)
2024년 3월 28일,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는 「높아도 가고 싶은 한국인 관광객 돈을 모으는 「도쿄 명물」」이라는 타이틀로, 도쿄디즈니랜드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오리엔털 랜드의 2023년 412월기 연결 결산은,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 66%급증의 998억엔에 이르러, 5년만에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3월의 결산 기준에서는 과거 최고의 이익을 기록한다고 전망된다.또, 23년 412월기의 매상고는 33%증가의 4662억엔이었다.1일권의 어른 요금 최고가격을 1만 900엔으로 승진시켜도 와 원자수는 증가하고 있어, 업계는 「높아도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컨텐츠의 힘」의 효과다」라고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기사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끊임없는 투자는 「돈을 버는 힘」에 의지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오리엔털 랜드의 시가총액은 약 9조엔( 약 80조원)으로, 현대 자동차( 약 51조원)의 1.5배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내에서도, 경제력을 G7(주요 7개국) 레벨로 끌어올리려면 서비스업의 고도화를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규제를 철폐해, 제조업에 비해 불충분한 세제·금융 지원등을 강화 해야 한다 라는 지적이다.단지, 그 때문에(위해) 「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법」안이 만들어졌지만, 의료를 적용 대상으로 포함할까를 둘러싼 여야당의 도랑이 메워지지 않고, 국회에서 통하지 않는 채 13년이 된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정치의 탓으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 뒷전으로 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도 디즈니랜드를 유치해 주었으면 한다」 「하지 않아?할 수 없어?도쿄 디즈니랜드에 있는 손님의 반은 한국인일 것이다에」 「샹하이 디즈니랜드는 본래, 한국에 건설할 것이었지만, 토지 구입 계획까지 진행되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백지가 되었다고 (듣)묻는다.옛날부터의 유원지에서는 만족할 수 없는 한국인은 일본에 가서 좋은 손님이 된다.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는」 「한국인이 일부러 일본에 가서 돈을 사용한다.일본은 그 번 돈으로 시설을 그레이드 업 한다.악순환이다」
「한국 기업에는 테마파크 경영의 능력이 없는, 주력 사업도 아니기 때문에 투자에 소극적이다.일본은 이미 많은 시설이 있다의에, 작년은 해리포터의 테마파크까지 할 수 있었다.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어?」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스튜디오는 홍콩, 싱가폴, 중국에도 있다.한국에는 왜 없는 것인가.한국내에 테마파크를 가지는 삼성이나 롯데가 한국에 진출할 수 없게 방해를 하고 있던 것이라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