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社員で働いてから気づいたことだが、韓国にはものすごいクレーマーさんが多い。
会社で電話対応や窓口担当の仕事をしたことがあるが、
今でも電話で対応しなきゃいけないことが多々ある。
なんでだろう? 自分も仕事をしている社会人ならばわかるはずだ。
この電話越しに対応をしている人間の苦労している姿が。。
それとも韓国人には相手の立場になったり、心に寄り添うというのは
端っから欠如された能力なのかもしれない。
한국에는 쿠레이마가 많은
회사원으로 일하고 나서 눈치챈 것이지만, 한국에는 아주 대단한 쿠레이마씨가 많다.
회사에서 전화 대응이나 창구 담당의 일을 했던 것이 있다가,
지금도 전화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이 많이 있다.
어째서지? 자신도 일을 하고 있는 사회인이라면 알 것이다.
이 전화 넘어로 대응을 하고 있는 인간이 고생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에게는 상대의 입장이 되거나 마음에 동행한다는 것은
구석로부터 결여 된 능력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