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同火力 艦]と言う(のは)大韓民国海軍で推進中の, 韓国型 Arsenal Shipだと 定義になっているのに
軽荷 配水量 6チォントングブ構築することで 20年代末まで 3尺を取り入れる予定です
元々概念はアメリカから出たが, アメリカでも実現した 例がない
アメリカはあんまり空母派閥の力が強くて, 提案初期に計画案は座礁されたと言う
[海の上に漂うミサイル基地]というニックネームもあるのに
あれほど莫大な火力を加えているし(80-100基 以上のミサイル搭載), 韓国型 kill chain(敵の弾道弾や wmdに対する先制打撃概念)の中心に浮び上がるように見える
一言で地上の MD 体系が打撃を受けても, 海で移動する防御システムで北朝鮮の核攻撃を予防する概念
日本人もほしいですか?
[합동 화력 艦]이란 대한민국 해군에서 추진중인, 한국형 Arsenal Ship이라고 定義되고 있는데
輕荷 배수량 6천톤급 구축함으로서 20년대 말까지 3척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원래 개념은 미국에서 나왔으나, 미국에서도 실현된 例가 없다
미국은 워낙 항공모함 파벌의 힘이 강해서, 제안 초기에 계획안은 좌초되었다고 한다
[바다 위에 떠 다니는 미사일 기지]라는 별명도 있는데
그만큼 막대한 화력을 싣고 있으며(80-100基 이상의 미사일 탑재), 한국형 kill chain(敵의 탄도탄이나 wmd에 대한 선제 타격 개념)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지상의 MD 체계가 타격을 받아도, 바다에서 이동하는 방어 시스템으로 북한의 핵 공격을 예방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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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갖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