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ほど異例的な判断が出たな
判事も人だから, それほど事案の重大さや
世間の関心度を考慮して, かくに苦心したことと見える
判決文を見られなかったが , 報道されたところを参考すれば
私も何度かここに言ったが
1. 滲まれることの [実行行為]に到逹しない
2. ハイブの背任当事者適格がなし
3. 棄却の時閔ヒジンに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被害の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点
]が主な骨子で, 本案判断ではない, 仮処分申し込みの引用に過ぎなくて
完全な閔ヒジンの勝利と決めることはできないが, とにかく閔ヒジンには大きい進展で
ハイブラウでは相当なイメージ打撃は避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
バン・シヒョクとしても, 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ではないか? たいが
ところが, 急にこんな記事が
ハイブ “閔ヒジン解任, 議決権行事しない”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3017140721158
結果的にこれ以上メディア露出は会社イメージに深刻な打撃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判断して
閔ヒジンとの戦争は内部的に進行するというのではないのか
とにかくシヒョック kunの器は満天下にポロックナ捨てたし
ハイブに竝びつけていたサイバーレックカドルだけ屋根眺めるようだ
상당히 이례적인 판단이 나왔군
판사도 사람인지라, 그만큼 사안의 중대성이나
세간의 관심도를 고려해, 고심에 고심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판결문을 보지 못했지만 , 보도된 바를 참고하면
나도 몇번인가 여기로 말했지만
1. 배임의 [실행행위]에 도달하지 않음
2. 하이브의 배임 당사자 적격이 없음
3. 기각시 민희진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점
]이 주된 골자로, 본안 판단이 아닌, 가처분 신청의 인용에 불과해
완전한 민희진의 승리라고 결정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민희진에는 큰 진전이고
하이브로서는 상당한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방시혁으로서도,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아닐까? 싶지만
그런데, 갑자기 이런 기사가
하이브 "민희진 해임, 의결권 행사 안하겠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3017140721158
결과적으로 더이상 미디어 노출은 회사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민희진과의 전쟁은 내부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이 아닌지
아무튼 시혁 kun의 그릇은 만천하에 뽀록나 버렸고
하이브에 줄 대고 있던 사이버 렉카들만 지붕 쳐다 보게 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