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合同参謀本部（JCS）は29日、ごみや汚物などが入った大量の風船が北朝鮮から飛来したと発表した。風船の数は少なくとも260個に上っており、当局は市民に屋内にとどまるよう警告した。JCSは、白い風船や、それに取り付けられたビニール袋には「不潔な廃棄物やごみ」が含まれているため触らないよう注意を促した。
こうした風船は八つの地域で見つかっており、関係当局が分析を進めている。北朝鮮と韓国は1950年代の朝鮮戦争以降、風船を使ってプロパガンダ・キャンペーンを展開してきた。
北朝鮮は今回の出来事の数日前、韓国の活動家たちが南北軍事境界線沿いで行っている「ビラやそのほかのごみの頻繁な散布」への報復措置を取るつもりだとしていた。
北朝鮮の金剛日（キム・ガンイル）国防次官は、26日に国営メディアに発表した声明で、「古紙や汚物の山が間もなく軍事境界線沿いや大韓民国側に散乱し、それらを取り除くのにどれほどの努力が必要かを直接体験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述べていた。
首都ソウルの北部と軍事境界線付近の地域の住民は28日遅く、地元当局から「屋外活動を控える」よう求めるテキストメッセージを受け取った。また、「未確認物体」を発見した場合は最寄りの軍基地か警察署に通報するよう求められた。
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共有された複数の画像では、白い半透明の風船にひもで袋が取り付けられ、その中に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黒い土、電池などが入っているのが確認できる。警官や軍将校が写っているものもある。
韓国の聯合ニュースは、「落下した風船の中には、その暗い色と臭いから、ふんと思われるものが含まれていた」と報じた。韓国軍はこうした行為は「明白な国際法違反」だと非難した。
「国民の安全を著しく脅かすものだ。この風船によって起こることの全責任は北朝鮮にある。我々は北朝鮮に対し、この非人道的で粗野な行動を直ちにやめるよう厳しく警告する」
韓国の活動家たちは、反北朝鮮体制のプロパガンダに加えて、現金や、北朝鮮で禁止されているメディアコンテンツやチョコパイなどが入った風船を飛ばしてきた。
今月初めには、韓国を拠点とする活動家グループが、北朝鮮体制を批判するビラとK-pop音楽や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入ったUSBメモリが入った風船20個を、軍事境界線を越えて北朝鮮側に飛ばしたとしている。
韓国の国会は2020年12月、北朝鮮体制を批判するビラの散布を犯罪行為とする法案を可決したが、これに反対する人々からは言論の自由や人権への懸念が上がっている。
北朝鮮もまた、南へと風船を飛ばし、韓国の指導者たちを攻撃している。2016年に北朝鮮から飛来した風船に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たばこの吸い殻、ごみが含まれていたと報じられている。ソウル警察庁はこれらを「有害な生化学物質」だとした。
追加取材：ジェイク・クォン（ソウル）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JCS)는 29일, 쓰레기나 오물등이 들어간 대량의 풍선이 북한으로부터 비 초래했다고 발표했다.풍선의 수는 적어도 260개에 오르고 있어 당국은 시민에게 옥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했다.JCS는, 흰 풍선이나, 거기에 장착된 비닐 봉투에는 「불결한 폐기물이나 쓰레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손대지 않게 주의를 재촉했다.
이러한 풍선은 여덟 개의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어 관계 당국이 분석을 진행시키고 있다.북한과 한국은 1950년대의 한국 전쟁 이후, 풍선을 사용해 선전·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북한은 이번 사건의 몇일전, 한국의 활동가들이 남북 군사 경계선 가로 가고 있는 「빌라나 그 다른 쓰레기의 빈번한 살포」에의 보복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하고 있었다.
북한의 금강일(김·암 일) 국방 차관은, 26일에 국영 미디어에 발표한 성명으로, 「옛 종이나 오물의 산이 머지 않아 군사 경계선 가나 대한민국 측에 산란해, 그것들을 없애는데 얼마나의 노력이 필요한가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수도 서울의 북부와 군사 경계선 부근의 지역의 주민은 28일 늦고, 현지 당국으로부터 「옥외 활동을 가까이 둔다」나름 요구하는 텍스트 메세지를 받아들였다.또, 「미확인 물체」를 발견했을 경우는 근처의 군기지나 경찰서에 통보하도록(듯이) 구할 수 있었다.
소셜l 미디어로 공유된 복수의 화상에서는, 흰 반투명의 풍선에 끈으로 봉투가 장착되어 그 중에 화장지나 검은 흙, 전지등이 들어가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경관이나 군장교가 비치고 있는 것도 있다.
한국의 연합 뉴스는, 「낙하한 풍선안에는, 그 어두운 색과 냄새나기 때문에, 응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라고 알렸다.한국군은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 했다.
「국민의 안전을 현저하게 위협하는 것이다.이 풍선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의 전책임은 북한에 있다.우리는 북한에 대해, 이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이고 볼품없는 행동을 즉시 그만두도록(듯이) 어렵게 경고한다」
한국의 활동가들은, 반북한 체제의 선전에 가세하고, 현금이나, 북한에서 금지되고 있는 미디어 컨텐츠나 쵸코파이등이 들어간 풍선을 날려 왔다.
이번 달 초에는, 한국을 거점으로 하는 활동가 그룹이,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와 K-pop 음악이나 뮤직 비디오가 들어간 USB 메모리가 들어간 풍선 20개를, 군사 경계선을 넘고 북한측에 날렸다고 하고 있다.
한국의 국회는 2020년 12월,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의 살포를 범죄 행위로 하는 법안을 가결했지만,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언론의 자유나 인권에게의 염려가 오르고 있다.
북한도 또,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한국의 지도자들을 공격하고 있다.2016년에 북한으로부터 비 초래한 풍선에는, 화장지나 담배의 담배꽁초, 쓰레기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다.서울 경찰청은 이것들을 「유해한 생화학 물질」이라고 했다.
추가 취재：제이크·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