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から「汚物風船」 韓国で260個確認
【ソウル時事】韓国軍は29日、北朝鮮が28日夜から汚物やごみなどを付けた風船を大量に飛ばしたと発表した。 当局者によると、少なくとも260個がソウルを含む韓国各地で確認され、軍などが回収を進めている。風船にはふんとみられる汚物や紙切れ、ペットボトルなどが入った袋がくくり付けられていたという。 北朝鮮国防次官は25日付の談話で、韓国の脱北者団体が北朝鮮の体制を批判するビラなどを付けた風船を飛ばしていることを非難。対抗して「多くの紙くずと汚物」を近く韓国に散布すると表明していた。 韓国軍は住民に「不審な物を見つけたら軍や警察に届け出る」よう求めた。北朝鮮に対して「韓国国民の安全を脅かす低レベルな行為を直ちに中止する」よう警告した。北朝鮮は2016年にも汚物を付けた風船を飛ばした。 在韓日本大使館は「北朝鮮が散布したビラや風船とみられるものが複数発見されている」として、在留邦人に注意を呼び掛けた。
북한으로부터 「오물 풍선」한국에서 260개 확인
【서울 시사】한국군은 29일, 북한이 28일밤부터 오물이나 쓰레기등을 붙인 풍선을 대량으로 날렸다고 발표했다. 당국자에 의하면, 적어도 260개가 서울을 포함한 한국 각지에서 확인되어 군등이 회수를 진행시키고 있다.풍선응으로 보여지는 오물이나 종이조각, 패트병등이 들어간 봉투 금액 밤 붙일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북한 국방 차관은 25 일자의 담화로, 한국의탈북자 단체가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등을 붙인 풍선을 날리고 있는 것을 비난.대항해 「많은 휴지와 오물」을 가까워 한국에 살포하면 표명하고 있었다. 한국군은 주민에게 「의심스러운 것을 찾아내면 군이나 경찰에 신고한다」나름 요구했다.북한에 대해서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저레벨인 행위를 즉시 중지한다」나름 경고했다.북한은 2016년에도 오물을 붙인 풍선을 날렸다. 주한 일본 대사관은 「북한이 살포한 빌라나 풍선으로 보여지는 것이 복수 발견되고 있다」라고 하고, 재류 방인에게 주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