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金正恩委員長の警告 「韓国のビラに対抗、汚物ばらまく」
北朝鮮が韓国は対北朝鮮ビラを散布して海上国境を侵犯していると主張し、これに対抗して汚物を散布すると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のキム・ガンイル国防次官は26日、朝鮮中央通信を通じて公開した談話で「最近になって国境地域でビラや各種汚らしいものを散布する韓国の卑劣な心理謀略策動が懸念されるほど表れている」と主張した。 キム次官は「気球を利用した散布行為は特異な軍事的目的としても利用される危険な挑発」とし「すでに気球による散布の危険性に対する立場を明らかにしている」と警告した。 続いて、最高軍事指導部が24日に軍隊に「軍事主権に対する敵の挑発的行動に攻勢的な対応を加えるべき」と指摘したとし、「国境地域での頻繁なビラと汚物散布行為にも対抗する」と強調した。 さらに「多くの紙くずと汚物が近く韓国国境地域と縦深地域に散布されるだろう」とし「これを回収するのにどれほど苦労するか直接体験することになるはず」と主張した。 また金次官は「韓国の傀儡海軍と海洋警察の各種艦船が機動巡察をはじめとするさまざまな口実で我々の海上国境線を侵犯する頻度が増えている」とし「頻繁な海上国境侵犯行為は危険な結果を招くことになるだろう」と警告した。 続いて「我々は大韓民国がいう『北方限界線』というものを越えたことがない」とし「海上主権が今のように引き続き侵害されるのは決して傍観できず、ある瞬間、水上であれ水中であれ自衛力を行使することがあることを正式に警告する」と述べた。 さらに「海上で何か事件が発生する場合、すべての責任は全面的に我々の警告を無視して共和国の海上主権を侵害した大韓民国が負うことになる」と付け加えた。 金次官はこの日、13-24日に米空軍の戦略偵察機「RC-135」5機、「US-2S」16機などが北朝鮮を『空中偵察』したとも主張し、「米国と韓国傀儡空軍は無人偵察機『RQ-4B』をはじめとする各種偵察機を一日中ほとんど時間的空白なく連続して動員して戦時状況を凌駕する水準で空中偵察行為を敢行し、北朝鮮の国家主権と安全を深刻に侵害している」と非難した。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경고 「한국의 빌라에 대항, 오물 뿌린다」
북한이 한국은 대북 빌라를 살포해 해상 국경을 침범하고 있다고 주장해, 이것에 대항해 오물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김·암 일 국방 차관은 26일, 조선 중앙 통신을 통해서 공개한 담화로 「최근이 되어 국경 지역에서 빌라나 각종 추접스러운 것을 살포하는 한국의 비열한 심리 모략 책동이 염려되는 만큼 나타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차관은 「기구를 이용한 살포 행위는 특이한 군사적 목적으로 해도 이용되는 위험한 도발」이라고 해 「벌써 기구에 의한 살포의 위험성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계속 되고, 최고 군사 지도부가 24일에 군대에 「군사 주권에 대한 적의 도발적 행동에 공세적인 대응을 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고 해, 「국경 지역에서의 빈번한 빌라와 오물 살포 행위에도 대항한다」라고 강조했다. 한층 더 「많은 휴지와 오물이 근처 한국 국경 지역과 세로심지역에 살포될 것이다」라고 해 「이것을 회수하는데 얼마나 고생할까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차관은 「한국의 괴뢰 해군과 해양 경찰의 각종 함선이 기동 순찰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구실로 우리의 해상 국경선을 침범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해 「빈번한 해상 국경 침범 행위는 위험한 결과를 부르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계속 되어 「우리는 대한민국이 말하는 「북방 한계선」이라는 것을 넘었던 적이 없다」라고 해 「해상 주권이 지금과 같이 계속해 침해되는 것은 결코 방관하지 못하고, 있다 순간, 수상이든 수중이든 자위력을 행사하는 것이 있다 일을 정식으로 경고한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해상에서 무엇인가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모든 책임은 전면적으로 우리의 경고를 무시해 공화국의 해상 주권을 침해한 대한민국이 지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이 날, 1324일에 미 공군의 전략 정찰기 「RC135」5기, 「US2S」16기등이 북한을 「공중 정찰」했다고도 주장해, 「미국과 한국 괴뢰 공군은 무인 정찰기 「RQ4B」를 시작으로 하는 각종 정찰기를 하루종일 거의 시간적 공백 없게 연속해 동원해 전시 상황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공중 정찰 행위를 감행 해, 북한의 국가주권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라고 비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