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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の「回し蹴り男」、収監中に「脱獄したら殺してやる」と発言していた

  
釜山の「回し蹴り男」、収監中に「脱獄したら殺してやる」と発言していた

 一人で帰宅した20代女性に回し蹴りをして転倒させ、暴行した「釜山回し蹴り事件」の加害者A被告(30代)が「拘置所から脱獄したら被害者に報復する」と発言したとの証言が明らかになった。


【Photo】韓国社会に衝撃 面識もない20代女性に背後から左回し蹴りする男(2022年5月22日)

 釜山地方裁判所西部支部第1刑事部(李真宰〈イ・ジンジェ〉部長判事)は27日午後、報復脅迫罪で起訴された、いわゆる「釜山回し蹴り事件」の加害者A被告に対する公判期日を開いた。

 この公判期日では、A被告と同じ拘置所の収監室に昨年初め収容されていたユーチューバーB氏が画像を通じて証人尋問に臨んだ。B氏は「拘置所収容中に外部の病院に行ったことがあったが、その度にA被告に病院の構造を聞かれ、『出所したら病院に、キーを差したままのバイクを用意してほしい』と言われた。また、いつも被害者の集合住宅の名前を言い、『脱獄したら(そこへ)行って殺す』と話していた」と証言した。

 さらに、「A被告は『被害者のせいで、一審で傷害事件ではなく殺人未遂罪により起訴された。そして懲役12年と言い渡された』と話し、非常に悔しがっていた」と述べた。

 しかも、A被告は「オレは言論プレー(世論操作)の被害者だ」とも言ったという。B氏は「A被告は『被害者の言論プレーのせいでオレは重い刑を言い渡された。(B氏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で無念を晴らしてほしい』と言った。A被告は『このように言論プレーをするなら、被害者はいつ、どこで死ぬか分からない』とも言った」と証言した。そして、「A被告は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を利用して被害者に心理的プレッシャーを加え、これ以上事件が公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目的で脅迫したものとみられる」と言った。

 B氏は「A被告の手帳には回し蹴りの被害者だけでなく、一審判決を言い渡した判事、検事、元交際相手などの報復対象の人物名が書かれていたが、これを破って廃棄した」とも話した。また、別の証人C氏も同じ内容の証言をした。

 だが、A被告は報復・脅迫を否定した。A被告は「私と仲が良くなかった収容者たちがユーチューブで収益を上げるために口裏を合わせて虚偽の証言をした」と主張した。

 これに対してB氏は「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登録者数のためではない。何とか刑量を減らそうとしているA被告がきちんと処罰され、被害者を守り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拘置所内であったことをユーチューブで話した」と説明した。

 裁判に出廷した被害者は、報道陣に「検事と判事の名前まで紙に書いていたということは、私に対する報復ではなく、国民に対する報復だ。拘置所の収容者たちに虚勢を張って『報復する』と言ったのかと思っていたが、具体的に『バイクを用意してほしい』と言っていたことに驚いた」と語った。

 「釜山回し蹴り事件」は2022年5月22日午前5時ごろ、釜山市鎮区西面でA被告が一面識もなかった被害者を約10分間にわたり追いかけた後、オフィステル共同玄関で無差別暴行したものだ。A被告は当初、殺人未遂容疑で起訴され、一審で懲役12年を言い渡されたが、控訴審で強制性交殺人未遂が適用されて懲役20年と刑が重くなり、大法院(最高裁判所)で確定した。

 


부산의 「권법의 하나남」

부산의 「권법의 하나남」, 수감중에 「탈옥하면 죽여준다」라고 발언하고 있던

부산의 「권법의 하나남」, 수감중에 「탈옥하면 죽여준다」라고 발언하고 있었다

 혼자서 귀가한 20대 여성에게 권법의 하나를 해 전도시켜, 폭행한 「부산 권법의 하나 사건」의 가해자 A피고(30대)가 「구치소로부터 탈옥하면 피해자에게 보복한다」라고 발언했다는 증언이 밝혀졌다.


【Photo】한국 사회에 충격 안면도 없는 20대 여성에게 배후에서 왼쪽 권법의 하나 하는 남자(2022년 5월 22일)

 부산 지방재판소 서부 지부 제 1 형사부(이진재〈이·진 제이〉부장 판사)는 27일 오후, 보복 협박죄로 기소된, 이른바 「부산 권법의 하나 사건」의 가해자 A피고에 대한 공판 기일을 열었다.

 이 공판 기일로는, A피고와 같은 구치소의 수감실에 작년 초수용되고 있던 유츄바 B씨가 화상을 통해서 증인 심문에 임했다.B씨는 「구치소 수용중에 외부의 병원에 갔던 적이 있었지만, 그 번에 A피고에게 병원의 구조를 (들)물어 「출소하면 병원에, 키를 가린 채로의 오토바이를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해졌다.또, 언제나 피해자의 집합주택의 이름을 말해, 「탈옥하면(거기에) 가서 죽인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라고 증언했다.

 게다가 「A피고는 「피해자의 탓으로, 1심에서 상해 사건은 아니고 살인 미수죄에 의해 기소되었다.그리고 징역 12년이라고 말해 건네받았다」라고 이야기해, 매우 분해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A피고는 「나는 언론 플레이(여론 조작)의 피해자다」라고도 말했다고 한다.B씨는 「A피고는 「피해자의 언론 플레이의 탓으로 나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B씨의) 유츄브·채널로 무념을 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A피고는 「이와 같이 언론 플레이를 한다면, 피해자는 언제, 어디서 죽는지 모른다」고도 말했다」라고 증언했다.그리고, 「A피고는 유츄브·채널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심리적 압력을 더해 더 이상 사건이 공이 되지 않게 하는 목적으로 협박한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했다.

 B씨는 「A피고의 수첩에는 권법의 하나의 피해자 뿐만이 아니라, 1심 판결을 명한 판사, 검사, 원교제 상대등의 보복 대상의 인물명이 쓰여져 있었지만, 이것을 찢어 폐기했다」라고도 이야기했다.또, 다른 증인 C씨도 같은 내용의 증언을 했다.

 하지만, A피고는 보복·협박을 부정했다.A피고는 「 나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수용자들이 유츄브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말을 맞추어 허위의 증언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에 대해서 B씨는 「유츄브·채널 등록자수이기 때문에는 아니다.어떻게든 형량을 줄이려 하고 있는 A피고가 제대로 처벌되고 피해자를 지키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부터, 구치소내에서 만난 것을 유츄브로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재판에 출정한 피해자는, 보도진에 「검사와 판사의 이름까지 종이에 쓰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나에 대한 보복이 아니고, 국민에 대한 보복이다.구치소의 수용자들에게 허세를 쳐 「보복한다」라고 했는지라고 생각했지만, 구체적으로 「오토바이를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던 것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부산 권법의 하나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시진구 서면에서 A피고가 일면식도 없었던 피해자를 약 10분간에 걸쳐 뒤쫓은 후, 오피스텔 공동 현관에서 무차별 폭행한 것이다.A피고는 당초, 살인 미수 용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지만, 공소심으로 강제 성교 살인 미수가 적용되어 징역 20년으로 형이 무거워져, 대법원(최고재판소)에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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