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代初め、韓国のニュースでは2020年代になると、一人当たりのGDPで韓国は日本を抜く、という予想が出てきました。
当時、韓国の成長率は平均して5%程度、日本はマイナス成長を記録することもあり平均して1%程度の時代です。
この頃の韓国の予測ではPPPでの比較などしていませんでした。ところが、2017年に韓国の生産年齢人口が減少に転じると韓国のGDPの伸び率は低迷します。
どうも一人当たりのGDPで韓国は日本を抜くのは難しそうです。この頃から韓国の記事ではPPPで追いこす、に論調が変わります。
前も言いましたが、実GDPからPPPを算出するにあたり日韓で係数が異なります。日本は 1.01、韓国は 1.34 なのです。これは各国の物価などを勘案して算出されているのですが、昨今、消費者物価が日本より高騰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韓国の係数が再計算されている様子はありません。
要するに、韓国人は日本の 3/4 の収入しかなく、日本より物価の高い国に暮らしているのに、日本に勝った、日本に勝ったを快哉を叫んでいるというわけです。
こう書いても韓国人の脳には染み込まないのは承知ですが。
2010년대 초, 한국의 뉴스에서는 2020년대가 되면, 일인당의 GDP로 한국은 일본을 제친다, 라고 하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당시 , 한국의 성장률은 평균해 5%정도, 일본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해 평균해 1%정도의 시대입니다.
요즘의 한국의 예측으로는 PPP로의 비교등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그런데 , 2017년에 한국의 생산 연령 인구가 감소로 변하면 한국의 GDP의 신장율은 침체합니다.
아무래도 일인당의 GDP로 한국은 일본을 제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요즘부터 한국의 기사에서는 PPP로 쫓아 넘는, 에 논조가 바뀝니다.
전도 말했습니다만, 실GDP로부터 PPP를 산출하기에 즈음해 일한에서 계수가 다릅니다.일본은 1.01, 한국은 1.34 입니다.이것은 각국의 물가등을 감안해 산출되고 있습니다만, 요즈음, 소비자 물가가 일본에서 상승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한국의 계수가 재계산되고 있는 님 아이는 없습니다.
요컨데, 한국인은 일본의 것 3/4 한 수입 밖에 없고, 일본에서(보다) 물가의 비싼 나라에 살고 있는데, 일본에 이긴, 일본에 이겼다를 쾌재를 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써도 한국인의 뇌에는 스며들지 않는 것은 용서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