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のキム・チャンジュン建築家の場合既存建物を公衆歩行路で構成されたドームで覆って内部に文化空間を入れる力強いアイディアを提示して注目を引いた. 特に気候変化による活動制約克服と工法まで提示する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したことが印象深い.
ただ外部で見える象徴性側面では弱いという評価を受けた.
4:32:00のThomas Alexander Heatherwickは以前の Conceptの維持した代わりに 1兆 4千億ウォンに達した工事費を減らす努力をした.
公募期間の間韓国環境を最大限適用しようと国内の国立公園数十ケ所を探訪/調査したし韓国 4季節皆適用することができる造景環境を作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アッピールこんにちはだった.
やはり力強い候補らしく良い反応を得た.
ただ予算に合わせるあるかと言う(のは)審査委員の質問に充分に可能だと答えたがこれは偽りに近い.
Heatherwickは高価の建築をする人で予算に当たる建築を韓日がほとんどないからだ.
余談で審査官であるThom Mayneは2:25:00のJurgen Mayerの作品が本当に気に入らなかったようだ.
目に立ったように見えること外に他の活用方案はないかと質問したがいくら見ても悪口をしようとしていたことを堪えたことだ.
優勝作選定は今週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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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의 김찬중 건축가의 경우 기존 건물을 공중 보행로로 구성된 돔으로 덮고 내부에 문화공간을 넣는 강력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활동 제약 극복과 공법까지 제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한 것이 인상깊다.
다만 외부로 보이는 상징성 측면에서는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4:32:00의 Thomas Alexander Heatherwick은 이전의 Concept의 유지한 대신 1조 4천억원에 달하던 공사비를 줄이는 노력을 했다.
공모 기간 동안 한국 환경을 최대한 적용하고자 국내의 국립공원 수십곳을 탐방/조사하였고 한국 4계절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조경환경을 만들 수 있음을 어필하였다.
역시 강력한 후보 답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었다.
다만 예산에 맞출 있냐는 심사위원의 질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거짓에 가깝다.
Heatherwick는 고가의 건축을 하는 사람이고 예산에 맞는 건축을 한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심사관인 Thom Mayne은 2:25:00의 Jurgen Mayer의 작품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던 것 같다.
눈에 띄어보이는 것 외에 다른 활용 방안은 없냐고 질문했는데 아무리 봐도 욕을 하려던 것을 참은거다.
우승작 선정은 이번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