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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来より朝鮮の日常



外国人観光客が続々被害、ソウル明洞で押し売りが増加する理由は=韓国ネット「良心はどこへ」

2024年5月21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によると、外国人観光客に人気の繁華街、ソウル・明洞(ミョンドン)がコロナ禍を経て活気を取り戻すなか、観光客を狙った「押し売り」なども増加し問題視されている。


観光観光公社が先ごろ公表した資料によると、昨年に訪韓外国人から寄せられたショッピング関連の苦情は192件で、2022年の22件から大幅に増加した。苦情の内訳は「返品・交換」「値段」「付加価値税の還付」など。コロナが明けて訪韓観光客が増えたことで苦情件数も急増したとみられる。


特に明洞では、押し売りに関する苦情が後を絶たないという。先月、ソウルを訪れたタイ人観光客の場合、「6万ウォン」と値段が表示された美容液12本入り1セットを強く薦められて2つ購入したところ、実際には6万ウォンとは1本当たりの値段で、1セット96万ウォン、2つで192万ウォンとして会計されてしまった。驚いて返品を求めたが、税金還付の問題を理由に断られたという。ある日本人観光客は、化粧品店の店員から「肌が汚い」などと言われ購入を強要され、店から出ようとしても阻止されるなどし、27万4000ウォン分を購入。後日、改めて韓国人の友人と店を訪れ返品を求めたが「既に決済したのに金を返せというのか。不愉快なので返品は受けない」と拒否されたという。


記事は「実際に明洞を歩くと、化粧品店の店員が観光客を捕まえて無理やり手にクリームを塗るなどして客引きする光景が多く見られる」とも伝えている。


こうした問題には、外国人観光客の相談窓口となってきたソウル観光警察隊が廃止されたことが影響している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


観光警察隊は外国人観光客の保護と苦情申告を支援するため、警察庁外事係の所属として2013年に発足。道案内などの業務から押し売りやぼったくりなどの問題対応も行ってきたが、組織改編の一環として今年2月に廃止された。現在はソウル警察庁所属機動巡察隊が観光警察隊の任務の一部を代行しているが、パトロールが不定期なこと、派出所などのように直接訪問できる施設がないことなどから、「助けが必要な時に助けを求めることができないケースが大半だという。


警察関係者は「押し売りなどのもめ事が発生しても法的に問題がない限り警察は介入できない」「(押し売りなどは)警察固有の業務ではないので、発生した場合は消費者院など管轄機関につなぐようにしている」と話している。一方、ソウル市観光協会関係者は「普通の警察官はそもそも暴力など違法行為がなければ出動してくれないことが多い。外国人は事実上、押し売り被害に遭っても打つ手がない状況だ」と話し、早期の対策を求めた。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人としての良心はどこへ行ったのか。同じ韓国人として恥ずかしい」「こういう商売人こそ国の経済を崩壊させる主犯だ」「広蔵市場などもひどいね。国の恥ばかりだ」「被害に遭った人たちはもう韓国に来ない。SNSでうわさが広まれば韓国の観光業は没落するしかない」「こういう売国奴店員はどこにも就職できないようにすればいい」「日本人から精神教育を受けないと」「今すぐ観光警察を復活させるべき」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自分で買うと決めたんじゃないの?意思表現ができないの?」「ほっとけばいい。韓国人も外国に行けば詐欺に遭う」といったコメントも見られた。(翻訳・編集/麻江)




서울 명동으로 강매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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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보다 조선의 일상



외국인 관광객이 잇달아 피해, 서울 명동으로 강매가 증가하는 이유는=한국 넷 「양심은 어디에」

2024년 5월 21일,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에 의하면,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의 번화가, 서울·명동(명동)이 코로나재난을 거치고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관광객을 노린 「강매」등도 증가해 문제시되고 있다.


관광 관광 공사가 지난 번 공표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에 방한 외국인에서 전해진 쇼핑 관련의 불평은 192건으로, 2022년의 22건으로부터 큰폭으로 증가했다.불평의 내역은 「반품·교환」 「가격」 「부가가치세의 환부」 등.코로나가 아침이 되어 방한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불평 건수도 급증했다고 보여진다.


특히 명동에서는, 강매에 관한 불평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지난 달, 서울을 방문한 타이인 관광객의 경우, 「6만원」이라고 가격이 표시된 미용액 12개들이 1 세트를 강하게 추천할 수 있어 2구입했는데, 실제로는 6만원과는 1 사실 충분해의 가격으로, 1 세트 96만원, 2에 192만원으로 해서 회계되어 버렸다.놀라고 반품을 요구했지만, 세금 환부의 문제를 이유로 거절 당했다고 한다.있다 일본인 관광객은, 화장품점의 점원으로부터 「피부가 더럽다」 등이라고 해져서 구입을 강요 당하고 가게에서 나오려고 해도 저지되는 등 해, 27만 4000원분을 구입.후일, 재차 한국인의 친구와 가게를 방문 반품을 요구했지만 「이미 결제했는데 돈을 갚으라고 말하는 것인가.불쾌해서 반품은 받지 않는다」라고 거부되었다고 한다.


기사는 「실제로 명동을 걸으면, 화장품점의 점원이 관광객을 잡아 억지로손에 크림을 바르는 등 손님 끌기 하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다」라고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상담 창구가 되어 온 서울 관광 경찰대가 폐지되었던 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관광 경찰대는 외국인 관광객의 보호와 불평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때문에), 경찰청 외사계의 소속으로서 2013년에 발족.길안내등의 업무로부터 강매 촌스럽고 리나 어느 문제 대응도 다녀 왔지만,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서 금년 2월에 폐지되었다.현재는 서울 경찰청 소속 기동 순찰대가 관광 경찰대의 임무의 일부를 대행하고 있지만, 패트롤이 부정기인 일, 출장소등과 같이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것등에서, 「도움이 필요한 때에 도움을 요구할 수 없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강매등의 분쟁이 발생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한 경찰은 개입할 수 없다」 「(강매 등은) 경찰 고유의 업무는 아니기 때문에, 발생했을 경우는 소비자원 등 관할 기관에 잇도록(듯이)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한편, 서울시 관광 협회 관계자는 「보통 경찰관은 원래 폭력 등 위법행위가 없으면 출동해 주지 않는 것이 많다.외국인은 사실상, 강매 피해를 당해도 손쓸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해, 조기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사람으로서의 양심은 어디에 갔는가.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이런 상인이야말로 나라의 경제를 붕괴시키는 주범이다」 「광장시장등도 심하다.나라의 수치 뿐이다」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더이상 한국에 오지 않는다.SNS로 소문이 퍼지면 한국의 관광업은 몰락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매국노 점원은 어디에도 취직할 수 없게 하면 된다」 「일본인으로부터 정신 교육을 받지 않으면」 「금방 관광 경찰을 부활시켜야 한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스스로 산다고 결정했지 않야?의사 표현을 할 수 없어?」 「가만히 두면 된다.한국인도 외국에 가면 사기를 당한다」라고 한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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