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生可能エネルギーを活用した持続可能な社会の実現を目指すEVジェネシス(東京都渋谷区)は2024年5月21日、カルコパイライト型の「曲がる太陽電池」をルーフに搭載した世界初の新型「EV三輪車(電動トライク)」の実証実験をスタートしたと発表しました。
この曲がる太陽電池には、パートナー企業であるPXP(神奈川県相模原市)製のものが採用され、従来のシリコンベースのパネルと比較し、軽量かつ高いエネルギー変換効率を持つことが特徴です。
今回ルーフに貼り付けたパネルはトータル重量が1kg未満と超軽量設計となっており、さらに厚さも1mmと超極薄タイプ。1日の太陽光による発電のみで、約15km~20kmの走行が可能になると見込まれています。
さらに、この太陽電池を現在開発中のペロブスカイトタンデム型へとアップグレードした場合、1日の発電での走行可能距離は約25km~30kmまで伸びることが想定され、こちらもあわせて早期の実用化が望まれます。
また、今回発表された電動トライクの車両登録は「側車付軽二輪車」で、普通自動車免許にて運転が可能。大人3人が乗車でき、法的にはヘルメットの装着義務は無く、車検や車庫証明も不要なうえ、家庭用の100Vコンセントで充電できるという優れた特徴を備えます。
さらにEVジェネシスはユーザーのニーズに合わせてオーダーメイドで電動トライクを設計可能で、必要な積載量に基づいた車体サイズや重量、移動距離や使用目的に応じたバッテリー容量などへのカスタマイズにも対応できるといいます。
デザインにおいても自由度が高く、色や形状、内装に至るまでユーザーの好みや企業ブランドに合わせて、オリジナリティの高い独自の車両を作ることも可能とのことです。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EV제네시스(도쿄도 시부야구)는 2024년 5월 21일, 카르코파이라이트형의 「구부러지는 태양전지」를 루프에 탑재한 세계 최초의 신형 「EV삼륜차(전동 트라이크)」의 실증 실험을 스타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구부러지는 태양전지에는, 파트너 기업인 PXP(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제의 것이 채용되어 종래의 실리콘 베이스의 패널과 비교해, 경량 한편 높은 에너지 변환 효율을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루프에 붙인 패널은 토탈 중량이 1 kg미만과 초경량 설계가 되고 있어 한층 더 두께도 1 mm와 초극박타입.1일의 태양광에 의한 발전만으로, 약 15 km20km의 주행이 가능하게 된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태양전지를 현재 개발중의 페로브스카이트탄젬형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 1일의 발전으로의 주행 가능 거리는 약 25 km30km까지 성장하는 것이 상정되어 이쪽도 아울러 조기의 실용화가 바람직합니다.
또, 이번 발표된 전동 트라이크의 차량 등록 `^(은)는 「측차부경이륜차」로, 보통 자동차 면허에서 운전이 가능.어른 3명이 승차할 수 있어 법적으로는 헬멧의 장착 의무는 없고, 차량검사나 차고 증명도 불필요한데다가, 가정용의 100 V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 뛰어난 특징을 갖춥니다.
한층 더 EV제네시스는 유저의 요구에 맞추어 오더 메이드로 전동 트라이크를 설계 가능하고, 필요한 적재량에 근거한 차체 사이즈나 중량, 이동거리나 사용 목적에 따른 배터리 용량등에의 커스터마이즈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에 대해도 자유도가 높고, 색이나 형상, 내장에 이르기까지 유저의 취향이나 기업 브랜드에 맞추고, 오리지날리티의 높은 독자적인 차량을 만드는 일도 가능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