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0851
2．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1480
3．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2616
の続き。
ディープにとって凱旋門賞の出場が終わり平穏な日常に戻ったはずが日本に激震をもたらすニュースが届いた。
ディープに禁止薬物疑惑が持ち上がったのだ。
これは当時の新聞
賞金が没収された上にレース失格となったことを伝えている。
このことで一部にアンチが沸き起こり
ディープは汚い。
ドーピングで勝ってた馬だ。
と批判された。
確かにディープは気管支喘息を発症しフランス人獣医師の処方によりイプラトロピウムを服用したが
この薬の体内残留時間は24時間。
規定によりディープは5日前に服用を止めている。
それなのになぜディープの尿からイプラトロピウムが検出されたのか？
そのため様々な憶測が飛び交い陰謀論まで飛び出した。
それはフランスにいる日本陣営はフランス人獣医師からしかイプラトロピウムは入手できない。
その獣医師は規定に従って5日前に投与を中止している。
だから予めディープが勝った時のために予防線でフランス側が何らかの方法で薬を摂取させたのではないか？
などなどである。
実際はイプラトロピウムを吸入させるときディープは嫌がって暴れたらしい。
その時に藁にイプラトロピウムが付着したのではないか。
そしてそれをディープが食べてしまったのだろう。
日本は毎日藁を取り換えるがフランスは1週間に1回しか藁を変えない。
なので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がそんなことが実際にあるかどうか。
真相はいまだにわからない。
またそもそも論としてイプラトロピウムにドーピング効果はないので
これは不毛な論争かもしれない。（オリンピックもこの問題のため選手は風邪でも薬が飲めない）
ディープの陣営は悩んだ。
ディープに汚名を着せてはならない。
今度こそ圧倒的な力で勝たねばならない。
凱旋門賞10日後ディープの引退が発表された。
帰国後、引退まで残るレースは後2つ
その間ディープは体調が悪くても薬は投与されなかった。
2006年ジャパンカップ
このレースでディープは国内で唯一ディープに土を付けた（日本の言い回しで負けること。負けた力士が土俵で土がつくことから来た）
ハーツクライを下す。
帰国後の疲れを考えると私には驚異的な勝ちだと思う。
そして引退試合ー2006年有馬記念
この時、あまりの強さにアナウンサーは
これだ！ これがディープインパクトだ！と叫ぶ。
レースの間隔が短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
引退試合ということで次の試合に体力を温存する必要がなく
ディープを好きなように走らせたのかもしれない。
残念なことにいまだにごく一部にアンチがいてディープはドーピングで勝った馬だとけなされている。
でも変わらずディープを愛し親書を送って下さったエリザベス女王のような方もいる。
実際、女王陛下はご自分の牝馬2頭を日本に送りディープに種付けさせている。
それ以外にも高額な種付け料にもかかわらず世界中からディープの血を求めて牝馬が集まった。
こうしてディープ引退後
その血は世界に広がり始めた。
ディープ最後の産駒12頭のうちの1頭オーギュストロダン
ロダンのレースの前にはディープの映像が流れディープへの敬意が示されている。
（ディープは種牡馬としても優秀でフォーエバーヤングなど子供だけでなく孫の世代も活躍している）
現在はイクイノックスなど世界でNo.1のレーティングを受ける馬も出てきて
日本史上最強馬はイクイノックスだという人が多い。
それでもディープの偉大さは変わらない。
タイムがイクイノックスに及ばない？
それは当然だ。当時よりもスピードが出やすい馬場になっているし調教技術も格段に上がっている。
世界の馬場の情報も増えた。
何よりも競馬を知らない人もディープなら知っていた。
イクイノックスのように競馬をする人しか知らない馬じゃない。
電車を増発したり、近くのトンネルで野宿してまでディープを見たがった人々は
イクイノックスには存在しない。
そのディープの訃報が知らされたのは2019年7月30日
これも日本で大きなニュースになった。
引退しても次のレースに備えるかのように自主練をし
太らないように飼い葉も腹八分目を心掛けていたディープインパクト
普段は大人しく従順だがレースになると聞かなくてがむしゃらに走ろうとするディープインパクト
引退した後、武を見てもう一度一緒に走ろうよと言わんばかりに鞍を置きやすいように体を横に向けたという。
どうか天国で思う存分走り回ってほしい。
イギリスで紹介されるディープのメモリアル動画
1.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0851
2.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1480
3.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2616
의 계속.
딥에 있어서 개선문상의 출장이 끝나 평온인 일상으로 돌아왔을 것이 일본에 격진을 가져오는 뉴스가 도착했다.
딥에 금지 약물 의혹이 부상했던 것이다.
이것은 당시의 신문
상금이 몰수된 후에 레이스 실격이 된 것을 전하고 있다.
이것으로 일부에 안티가 끓어올라
딥은 더럽다.
도핑에서 우수하고 있었던 말이다.
(이)라고 비판되었다.
확실히 딥은 기관지 천식을 발병해 프랑스인 수의사의 처방에 의해 이프라트로피움을 복용했지만
이 약의 체내 잔류 시간은 24시간.
규정에 의해 딥은 5일전에 복용을 멈추고 있다.
그런데도 왜 딥의 뇨로부터 이프라트로피움이 검출되었는지?
그 때문에 님 들인 억측이 난무해 음모론까지 뛰쳐나왔다.
그 수의사는 규정에 따라서 5일전에 투여를 중지하고 있다.
그러니까 미리 딥이 이겼을 때를 위해서 예방선으로 프랑스측이 어떠한 방법으로 약을 섭취시킨 것은 아닌가?
등 등이다.
실제는 이프라트로피움을 흡입시킬 때 딥은 싫어해 날뛴 것 같다.
그 때에 짚에 이프라트로피움이 부착한 것은 아닌가.
그리고 그것을 딥이 먹어 버렸을 것이다.
일본은 매일짚을 교환하지만 프랑스는 1주간에 1회 밖에 짚을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있다 화도인가.
진상은 아직껏 모른다.
또 원래론으로서 이프라트로피움에 도핑 효과는 없기 때문에
딥의 진영은 고민했다.
딥에 오명을 씌워서는 안 된다.
이번이야말로 압도적인 힘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개선문상 10일 후 딥의 은퇴가 발표되었다.
귀국후, 은퇴까지 남는 레이스는 후 2
그 사이 딥은 몸이 불편해도 약은 투여되지 않았다.
2006년 Japan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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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이스로 딥은 국내에서 유일 딥에 흙을 붙였다(일본의 표현으로 지는 것.진 역사가 씨름판에서 땅이 도착하는 것부터 온)
하트크라이를 내린다.
귀국후의 피로를 생각하면 나에게는 경이적인 승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은퇴 시합-2006년 아리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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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지나친 힘에 아나운서는
이것이다! 이것이 딥 임펙트다!(이)라고 외친다.
레이스의 간격이 짧았던에도 불구하고
은퇴 시합이라고 하는 것으로 다음의 시합에 체력을 온존 할 필요가 없게
딥을 좋아하는 대로 달리게 했을지도 모른다.
유감스럽게 아직껏 극히 일부에 안티가 있어 딥은 도핑에서 우수한 말이라고 깍아내려지고 있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딥을 사랑해 친서를 보내 주신 엘리자베스 여왕과 같은 분도 있다.
실제, 여왕 폐하는 자신의 암말 2마리를 일본에 보내 딥에 교배시키고 있다.
그 이외에도 고액의 교배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로부터 딥의 피를 요구하고 암말이 모였다.
이렇게 해 딥 은퇴 후
그 피는 세계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딥 마지막 출생말 12 마리 중 1마리 오규스트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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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레이스의 전에는 딥의 영상이 흐름 딥에의 경의가 나타나고 있다.
(딥은 종 수컷 말이라고 해도 우수하고 영원히 젊은 아이 뿐만이 아니라 손자의 세대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이크이녹스 등 세계에서 No.1의 레이팅을 받는 말도 나와
일본사상 최강마는 이크이녹스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도 딥의 위대함은 변하지 않다.
타임이 이크이녹스에 이르지 않아?
그것은 당연하다.당시보다 스피드가 나오기 쉬운 바바가 되어 있고 조교 기술도 현격히 오르고 있다.
세계의 바바의 정보도 증가했다.
무엇보다도 경마를 모르는 사람도 딥이라면 알고 있었다.
이크이녹스와 같이 경마를 하는 사람 밖에 모르는 말이 아니다.
전철을 증발하거나 가까이의 터널에서 들 임신해서까지 딥을 보고 싶어한 사람들은
이크이녹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딥의 부보를 알게 된 것은 2019년 7월 30일
이것도 일본에서 큰 뉴스가 되었다.
은퇴해도 다음의 레이스에 대비하는 것 같이 자주련을 해
살찌지 않게 꼴도 덜 차게 먹는 것을 유의하고 있던 딥 임펙트
평상시는 얌전하고 온순하지만 레이스가 된다고 (듣)묻지 않아 무모하게 달리려고 하는 딥 임펙트
은퇴한 후, 무를 보고 한번 더 함께 달리자 라는 듯이 말안장을 두기 쉽게 몸을 옆으로 향했다고 한다.
어떨까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니면 좋겠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twNeVngR0WI"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영국에서 소개되는 딥의 메모리얼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