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はなぜ日本を追い越せない?
韓国メディアが分析=
韓国ネット「一体誰の責任だ?」
2023年10月26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日本を上回って逆転するチャンスを逃した結果…韓国、当分の間はお手上げ状態に追い込まれる」と題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によると、日本経済研究センターは昨年末、日本の1人当たり国内総生産(GDP)が今年韓国に追い越されると予想した。しかしその予想に反し、韓国の1人当たりGDPは当分の間、日本に追いつけないとの見通しが発表された。
国際通貨基金(IMF)は、韓国の1人当たりGDPが日本を上回るのは24年のみで、p28年までは下回り続けると予想したという。
IMFは23日、今年の韓国の1人当たりGDPは3万3147ドル(約498万円)で世界35位を記録すると見通した。
3万3950ドルの日本より一段階低い水準である。
24年は3万4653ドルで、3万4555ドルにとどまる日本を初めて上回ると予想した。
来年の韓国の経済成長率が2.2%で、日本(1.0%)の2倍を超えるとの見通しを基にしたものだという。
しかし25年には再び日本に逆転され、28年までは追い付けないとみられている。
記事は「25年以降も韓国の経済成長率見通しは日本より高い」とした上で、「それ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1人当たりGDPが韓国を上回るのは、IMFが円よりウォン安が長期化すると考えているためとみられる」と分析している。
また「30年の長期低迷に陥っている日本を早々に追い越せなかったのは、韓国が着実な経済成長を成し遂げられていないことが原因だ」と指摘し、「10年に6.8%を記録したのを最後に、韓国の実質GDP増加率は2~3%水準から抜け出せずにいる」と説明している。
今年は韓国の経済成長率が1.4%にとどまる一方、日本は2%成長するとIMFは予想した。韓国の経済成長率が日本を下回るのは、1998年以来25年ぶりのことだ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は尹政権の1年半で東南アジア水準になってしまった。G7に招待されていた国をこんなにも短期間で変えてしまえるのも1つの才能か」「大統領選びを間違えただけで国がここまで揺らぐとは」「コロナが終わる頃までは日本をいつ追い抜くかとワクワクしていたのに、実際はポストコロナの反騰などなく、韓国版失われた10年になった。これは一体誰の責任だ?」「前政権が実施した所得主導成長政策のせいで後退している」「この国は文政権を経て5年、いや10年は後退した」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翻訳・編集/堂本)
「これは一体誰の責任だ?」
すぐ他人の責任にするからチョンは駄目なの。
少しは自分達の愚かさを自覚しなさい!
한국 경제는 왜 일본을 추월할 수 없어?
한국 미디어가 분석=
한국 넷 「도대체 누구의 책임이야?」
2023년 10월 26일,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는「일본을 웃돌아 역전할 찬스를 놓친 결과 한국, 당분간은 포기 상태에 몰린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 경제 연구 센터는 작년말,일본의 1 인당 국내 총생산(GDP)이 금년 한국에 추월해진다고 예상했다.그러나 그 예상에 반해, 한국의 1 인당 GDP는 당분간, 일본에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전망이 발표되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1 인당 GDP가 일본을 웃도는 것은 24년만으로, p28년까지는 계속 밑돈다고 예상했다고 한다.
IMF는 23일, 금년의 한국의 1 인당 GDP는 3만 3147 달러( 약 498만엔)로 세계 35위를 기록한다고 간파했다.
3만 3950 달러의 일본에서(보다) 일단층 낮은 수준이다.
내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2.2%로, 일본(1.0%)의 2배를 넘는다라는 전망을 기본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25년에는 다시 일본에 역전되어 28년까지는 따라붙을 수 없다고 보여지고 있다.
기사는 「25년 이후도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은 일본보다 비싸다」라고 한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일본의 1 인당 GDP가 한국을 웃도는 것은, IMF가 엔부터 원 약세가 장기화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 「30년의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일본을 서서히 추월할 수 없었던 것은, 한국이 착실한 경제성장을 완수할 수 있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라고 지적해,「10년에 6.8%를 기록한 것을 마지막으로, 한국의 실질 GDP 증가율은 23%수준으로부터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금년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1.4%에 머무르는 한편, 일본은 2%성장하면 IMF는 예상했다.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을 밑도는 것은, 1998년 이래 25년만라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은 윤정권의 1년반에 동남아시아 수준이 되어 버렸다.G7에 초대되고 있던 나라를 이렇게도 단기간으로 바꾸어 버릴 수 있는 것도 1개의 재능인가」 「대통령 선거를 잘못한 것만으로 나라가 여기까지 요동한다고는」 「코로나가 끝나는 무렵까지는 일본을 언제 앞지를까 두근두근하고 있었는데, 실제는 포스트코로나의 반등같은 건 없고, 한국판 없어진 10년이 되었다.이것은 도대체 누구의 책임이야?」 「전 정권이 실시한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탓으로 후퇴하고 있다」 「이 나라는 분세권을 거쳐 5년, 아니 10년은 후퇴했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번역·편집/도오모토)
「이것은 도대체 누구의 책임이야?」
곧 타인의 책임으로 하기 때문에 정은 안돼.
조금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자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