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いい案ですね!
現実的には、
職業軍人以外(ドローン操作とかは、いけそうだけど。)は、12カ月でとかは厳しいだろうけど。
社会奉仕活動12カ月義務化は、ニートしてるより良い体験になるかもねw
【イギリス総選挙2024】保守党、兵役と社会奉仕活動の制度復活を公約
イギリスの与党・保守党は26日、7月4日に行われる総選挙で勝利した場合、12カ月間の兵役・社会奉仕活動を義務付ける「ナショナル・サービス」を復活させると発表した。
ナショナル・サービスは18歳が対象で、3万枠ある軍隊研修の一つに参加するか、1カ月に1回の週末に行う社会奉仕活動を選ぶことができる。
リシ・スーナク首相は、イギリス全土での同制度義務化により、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パンデミックで生まれた「国民精神」を育むことにつながると述べた。
最大野党・労働党は、「絶望的」かつ「資金不足」だとして、この計画に反対している。
ナショナル・サービスの再導入には、約25億ポンド(約4800億円)の予算が必要とされている。
保守党の計画によると、2025年9月に試験導入を開始する予定。制度の詳細は、上院議員らによる王立委員会によって決められるという。
軍隊研修では、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ーや兵站(へいたん)、調達、市民対応活動などについて学ぶ。
社会奉仕活動では、消防や警察、国民保健サービス(NHS)といった組織に、1年で計25日間、所属する。
スーナク首相は、「イギリスは偉大な国だが、何世代もの若者たちが、ふさわしい機会や経験を得ていない。また、ますます不透明になるこの世界で、社会を分断しようとする勢力がある」と述べた。
「私は、若者の間で目的意識を共有し、この国を誇りに思う気持ちを新たにするため、新しい形のナショナル・サービスを導入する」 首相はまた、ナショナル・サービスの復活により、若者たちが「実社会のスキルを身につけ、新しいことを行い、地域社会や国に貢献する」のに役立つだろうと付け加えた。
保守党は、今回の動きは、雇用されていない、教育や訓練を受けていない、あるいは犯罪に巻き込まれる危険性のある若者を、「失業や犯罪だらけの人生」から遠ざけるのを助けるものだと説明した。
一方で、参加しない者が何かしらの制裁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のかは、言及しなかった。
その代わり、ナショナル・サービスは「貴重な職業経験」を提供し、「医療や公共サービス、慈善事業、軍隊などでの将来のキャリアへの情熱に火をつける」と主張した。
25億ポンドの費用については、2028年以降に地域格差の「レベリング・アップ(平準化)」に向けた共栄基金から15億ポンドを振り向ける。
残りの10億ポンドは、租税回避と脱税を取り締まることでまかなうという。
これに対し労働党の報道官は、デイヴィッド・キャメロン外相が首相時代の2010年、「ビッグ・ソサエティー」政策で同様のアイデアを出していたと指摘。
「保守党はすでに経済を破綻させ、住宅ローンを高騰させた。これはその保守党による絶望的で、資金の見込みのない、25億ポンドの公約だ」と批判した。
「これは計画などではない。何十億ドルもかかる可能性のある防衛政策の見直しで、保守党がイギリス軍をナポレオン時代以来の最小規模にまで縮小したために必要になっただけだ」 野党・自由民主党の報道官も、保守党による軍の縮小政策を批判した。
なお、北アイルランドに徴兵制が適用されたことは一度もなく、今のところ北アイルランドで何が起こるかについての詳細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ナショナル・サービスは第2次世界大戦後の1947年、クレメント・アトリー労働党政権によって導入された。
この時には、17歳から21歳までの男性は、18カ月間、軍隊に所属し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
強制的なナショナル・サービスは、1960年に終了した。
英陸軍のパトリック・サンダース参謀総長は今年初め、ロシアのウラジミール・プーチン大統領と戦うために、イギリスに「市民軍」が必要かもしれないと述べていた。
しかしサンダース氏の懸念は当時、スーナク政権によって「参考にならない」と却下されている。
スウェーデンやノルウェー、デンマークなど、欧州の多くの国では、すでに軍隊に徴兵制が導入されている。
徴兵制は、若い男女が一定期間、軍隊で服務することを義務付けるもの。
つまり、国民の一部はある程度の軍事訓練を受けていることになり、戦争が勃発した際には、予備役部隊に配属されることになる。
一方イギリスでは、陸軍の縮小により、2010年には10万人を超えていたその規模は、2024年1月には約7万3000人にまで減少している。
영국의 여당·보수당은 26일, 7월 4일에 행해지는 총선거로 승리했을 경우, 12개월간의 병역·사회 봉사 활동을 의무화 하는 「내셔널·서비스」를 부활시킨다고 발표했다.
내셔널·서비스는 18세가 대상으로, 3만 범위 있다 군대 연수의 하나에 참가하는지, 1개월에 1회의 주말에 실시하는 사회 봉사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리시·스나크 수상은, 영국 전 국토에서의 동제도 의무화에 의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판데믹크로 태어난 「국민 정신」을 기르는 것에 연결된다고 말했다.
최대 야당·노동당은, 「절망적」한편 「자금부족」이라고 하고, 이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내셔널·서비스의 재도입에는, 약 25억 파운드( 약 4800억엔)의 예산이 필요하게 되고 있다.
보수당의 계획에 의하면, 2025년 9월에 시험 도입을 개시할 예정.제도의 자세한 것은, 상원의원등에 의한 왕립 위원회에 의해서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군대 연수에서는, 사이버 시큐러티나 병참(에 있던 ), 조달, 시민 대응 활동등에 대해서 배운다. 사회 봉사 활동에서는, 소방이나 경찰, 국민 보건 서비스(NHS)라고 하는 조직에, 1년에 합계 25일간, 소속한다.
스나크 수상은, 「영국은 위대한 나라이지만, 몇 세대의 젊은이들이, 적격일 기회나 경험을 얻지 않았다.또, 더욱 더 불투명하게 되는 이 세계에서, 사회를 분단 하려고 하는 세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 나는, 젊은이의 사이에 목적 의식을 공유해, 이 나라를 자랑으로 생각하는 기분을 새롭게 하기 위한(해), 새로운 형태의 내셔널·서비스를 도입한다」
수상은 또, 내셔널·서비스의 부활에 의해, 젊은이들이 「실제사회의 스킬을 몸에 익혀 새로운 것을 실시해, 지역사회나 나라에 공헌한다」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수당은, 이번 움직임은, 고용되어 있지 않은,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은, 있다 있어는 범죄에 말려 들어가는 위험성이 있는 젊은이를, 「실업이나 범죄 투성이의 인생」으로부터 멀리하는 것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 뭔가의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의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 대신해, 내셔널·서비스는 「귀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해, 「의료나 공공 서비스, 자선사업, 군대등에서의 장래의 캐리어에의 정열에 불붙인다」라고 주장했다.
25억 파운드의 비용에 대해서는, 2028년 이후에 지역 격차의 「레벨링·업(평준화)」를 향한 공영 기금으로부터 15억 파운드를 돌린다. 나머지의 10억 파운드는, 조세 회피와 탈세를 단속하는 것으로 조달한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노동당의 보도관은, 데이비드·캬 멜론 외상이 수상 시대의 2010년, 「빅·소사이어티」정책으로 같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었다고 지적. 「보수당은 벌써 경제를 파탄시켜, 주택융자를 상승시켰다.이것은 그 보수당에 의한 절망적이고, 자금의 전망이 없는, 25억 파운드의 공약이다」라고 비판했다.
「이것은 계획등에서는 없다.몇십억 달러도 들 가능성이 있는 방위 정책의 재검토로, 보수당이 영국군을 나폴레옹 시대 이래의 최소 규모에까지 축소했기 때문에 필요하게 되었을 뿐이다」
야당·자유민주당의 보도관도, 보수당에 의한 군의 축소 정책을 비판했다.
덧붙여 북 아일랜드에 징병제가 적용된 것은 한번도 없고, 현재 북 아일랜드에서 무엇이 일어날까에 대한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내셔널·서비스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1947년, 클레멘트·아트리 노동당 정권에 의해서 도입되었다. 이 때에는, 17세부터 21세까지의 남성은, 18개월간, 군대에 소속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강제적인 내셔널·서비스는, 1960년에 종료했다.
사카에 육군 패트릭·산다스 참모총장은 금년 초, 러시아의 옷의 안감 미르·푸친 대통령과 싸우기 위해서, 영국에 「시민군」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산다스씨의 염려는 당시 , 스나크 정권에 의해서 「참고가 되지 않는다」라고 각하 되고 있다.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덴마크 등, 유럽이 많은 나라에서는, 벌써 군대에 징병제가 도입되고 있다.
징병제는, 젊은 남녀가 일정기간, 군대에서 복무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 것. 즉, 국민의 일부는 있다 정도의 군사 훈련을 받고 있게 되어, 전쟁이 발발했을 때에는, 예비역 부대에 배속되게 된다.
한편 영국에서는, 육군의 축소에 의해, 2010년에는 10만명을 넘고 있던 그 규모는, 2024년 1월에는 약 7만 3000명에게까지 감소하고 있다.이것은 좋은 안이군요!
현실적으로는,
직업군인 이외(무선 조정 무인기 조작이라든지는, 안될 것 같지만.)(은)는, 12개월에라든지는 어렵겠지만.
사회 봉사 활동 12개월 의무화는, 니트 하고 있는 보다 좋은 체험이 될지도 몰라 w
【영국 총선거 2024】보수당, 병역과 사회 봉사 활동의 제도 부활을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