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単身世帯の約半数が貧困、
65歳以上は10人に7人=
韓国ネット「なぜこんな状態に…」
韓国・ソウル新聞は「家族がおらず独りで暮らす人が急増している中、単身世帯の貧困率が50%に迫ることが分かった」と伝えた。
韓国保健社会研究院の貧困統計年報によると、韓国の単身世帯の貧困率(20年基準)は47.2%と集計された。
65歳以上の単身世帯の貧困率は72.1%で、16年(78.4%)を6.3ポイント下回ったが、「依然として深刻な貧困率」となっている。
50~64歳の単身世帯の貧困率も38.7%で、35~49歳(19.5%)、19~34歳(20.2%)より高い。単身世帯女性の貧困率は55.7%で、男性(34.5%)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
単身世帯は婚姻・扶養に対する価値観の変化により、急速に増加しているという。
2050年には39.6%に達する見通しだ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はなぜこんな状態になったのだろう」「韓国の人口の半分が貧しいのでは」「確か自殺率も世界トップだよね」「韓国はもはや『共に生きる社会』ではなく、競争の勝者だけが富と名誉を得て、敗者、失敗した者は自殺するというジャングルのような社会に転落した」(翻訳・編集/麻江)
「単身世帯の半数が貧困」という事は、
韓国人全体の半数近くが貧困って事か?
凄い....
한국의 단신 세대의 약 반수가 빈곤,
65세 이상은 10명에게 7명=
한국 넷 「왜 이런 상태에 」
한국·서울 신문은 「가족이 있지 않고 혼자로 사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 중, 단신 세대의 빈곤율이 50%에 임박하는 것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의 빈곤 통계 연보에 의하면,한국의 단신 세대의 빈곤율(20년 기준)은 47.2%과 집계되었다.
65세 이상의 단신 세대의 빈곤율은 72.1%
5064세의 단신 세대의 빈곤율도 38.7%로, 3549세(19.5%), 1934세(20.2%)보다 높다.단신 세대 여성의 빈곤율은 55.7%로, 남성(34.5%)를 크게 웃돌고 있다.
단신 세대는 혼인·부양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에 의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2050년에는 39.6%에 이를 전망이라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한국은 왜 이런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인구의 반분이 궁핍한 것은 아닌지」 「확실히 자살율도 세계 톱이지요」 「한국은 이미 「 모두 사는 사회」가 아니고, 경쟁의 승자만이 부와 명예를 얻고, 패자, 실패한 사람은 자살한다고 하는 정글과 같은 사회에 전락했다」(번역·편집/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