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ルーツは何か?
これはずっと研究され続けているが結論は出ていない。
ただ日本は遺伝子の宝庫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おそらく海流の関係で流れ着いた人や
大陸と地続きであった頃に渡来した人がすべて混じりあった結果だと思う。
縄文人率も諸説があってよく分かっていない。
NHKでは縄文人率10%を採用しているが
東京大学では本土は20%の縄文人率を主張しているし
地域によっても縄文人率が違う。
仮に今、東京大学の20%説を取るとしたらアメリカ人クォーターを例にすると分かりやすい。
ハーフ 50%
クォーター25%
の混血率だから縄文人率20%を類推するのに役に立つ。
この人たちでどのように25%の血が現れるか見て見よう。
クォーターの有名人
宮沢氷魚 俳優
俳優 浅野忠信
彼らは日本人の見た目とあまり変わらない。
ところが約25%の血が体現することもある。
バレーボールの高橋藍 (高橋らん)だ。
つまり日本人の中に東大の主張する20%の縄文人率があればこれと同じような割合で
現代日本人に縄文人を発現させることになる。
最近の新しい学説では縄文人弥生人の外に古墳時代人の存在も主張されていて
まだ結論は出ていない。
取り合えず、半島を通って日本に来た人たちはいるがその頃今の韓国人は半島に住んでいなかった。
渡来人が日本にたどり着いた後に半島に来た人たちだからだ。
일본인의 루트는 무엇인가?
이것은 쭉 연구계속 되고 있지만 결론은 나와 있지 않다.
단지 일본은 유전자의 보고인 것은 틀림없다.
아마 해류의 관계로 표류한 사람이나
대륙과 붙어 있음에서 만났을 무렵에 도래한 사람이 서로 모두 섞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죠몽인율도 제설이 있어 잘 알지 없었다.
NHK에서는 죠몽인율 10%를 채용하고 있지만
도쿄대학에서는 본토는 20%의 죠몽인율을 주장하고 있고
지역에 의해도 죠몽인율이 다르다.
만일 지금, 도쿄대학의 20%설을 취한다고 하면 미국인 쿼터-를 예로 하면 알기 쉽다.
하프 50%
쿼터-25%
의 혼혈율이니까 죠몽인율 20%를 유추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사람들로 어떻게 25%의 피가 나타날까 보고 보자.
쿼터-의 유명인
미야자와빙어 배우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은 일본인의 외형과 별로 다르지 않다.
그런데 약 25%의 피가 체현 하는 일도 있다.
발리볼의 타카하시쪽 (타카하시등응)(이)다.
즉 일본인안에 도쿄대학이 주장하는 20%의 죠몽인율이 있으면 이것과 같은 비율로
현대 일본인에 죠몽인을 발현시키게 된다.
최근의 새로운 학설에서는 죠몽인 야요이인의 밖에 고분 시대인의 존재도 주장되고 있어
아직 결론은 나와 있지 않다.
서로 빼앗지 못하고, 반도를 지나고 일본에 온 사람들은 있지만 그 무렵 지금의 한국인은 반도에 살지 않았었다.
도래인이 일본에 가까스로 도착한 후에 반도에 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