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前地下鉄で白髪のお婆さんを見たが肌と外貌は若い女性のように見えたし髪の毛だけ白髪だった.
ところがお婆さん基準で見れば最高水準の美女であった. 年寄りは確かな...
私の前にあったが急に振り返えながら出て雪があえばにこりと笑ったから確かに憶える.
きれいに老けてもとてもきれいに老けたのだ.
60歳お婆さんも美人大会で優勝している現実で..
私が見たお婆さんもこの位外貌レベルだったことだ.
은둔형 외톨이 할머니 같다.
예전 지하철에서 백발의 할머니를 보았지만 피부와 외모는 젊은 여성 처럼 보였고 머리카락만 백발이었다.
그렇지만 할머니 기준에서 보면 최고 수준의 미녀 였다. 노인은 확실한...
나의 앞에 있었지만 갑자기 뒤돌아 보면서 나와 눈이 마주치면 방긋 웃었기 때문에 확실히 기억한다.
곱게 늙어도 너무 곱게 늙은 것이다.
60세 할머니도 미인 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는 현실에서..
내가 본 할머니도 이 정도 외모 레벨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