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커스 필러2 협력을 제안하고 있는 호주 미국 영국은

한국의 극초음속미사일 기술 개발이 완료단계에 진입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마하7버전과 마하10버전 두가지 라인업으로 연구 개발중.

이미 한국은 초음속대함미사일을 전력화하여 배치 운용중.

한국은 실익계산을 하며 필러1의 핵잠수함기술을 얻는다는 조건으로 접근하는 중.

호주는 초음속 미사일 기술부터 극초음속까지 한국이 제공해 주기를 원하며

영국과 미국도 광범위한 기술카테고리의 필러2에 한국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원하는 상황.

참고로 일본

호주 총리는 미국, 영국, 호주 3국의 안보동맹인 오커스 (AUKUS)에 대한 기술 공유 일환으로 일본과 협력하는 것을 놓고 "자연스런 발전"이라고 밝혔습니다2. 이로써 일본의 참여는 기술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과 호주는 일본을 합류시키는 방안에 한동안 반대해 왔다.

최근 이러한 입장이 변경된 것은 한국의 오커스 필러2 참여를 합당화 하기위해 미국의 강아지인 일본을 들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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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커스 필러2 참여에 대하여 중국은 강력 반발중으로

영국 미국 호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중국반발에 한국이 물러서지 말 것을 요청.

이러한 비슷한 경우가 국제 핵융합연구에서도 있었다. 가입을 거부하던 기구에서

한국이 융합로 핵심기술을 확보하자 기술력으로 적극 가입요청을 해왔던 것.

사실 이 분야는 러시아가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고,

한국은 특이하게 러시아의 핵심적인 레이다 미사일관련 군사기술을 흡수한 거의 유일한 서방국가다.

지금은 교수로 있지만, 농사일을 하다가 40살 넘어서 러시아에 유학 모스크바물리기술대 수석졸업한 공근식씨의 전공분야는 항공우주기술

이외에도 일명 MAI공대(모스크바국립항공기술대)에 유학한 연구자들이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중국의 기술은 러시아에서 아류급 훔친 기술들로 파악되고 최근 이와 관련한 시베리아 지부 러시아 연구자들이 체포되어 유죄판정을 받았다.

중국이나 일본은 도둑질 이외에는 재능이 없다. 단순 잔인한 인체실험과 같은 것이나 자본투하 계산연구에서나 재능이 있을 뿐.

미국만 아니면 김치 싸대기 맞았을 것, 미국인을 보면 구두를 핥아라. 아시아의 망신국가 탑2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