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妬み僻みは、いつ見ても心地よいね。
お前たち韓国人には、中国の下僕の高宗がお似合いだ。((´∀`))
한국인의 질투 비뚤어짐은, 언제 봐도 기분 좋다.
너희 한국인에게는, 중국의 하인 고종이 어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