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議終了後に日本人はかならず椅子をテーブルの中に戻して
テーブルを飲み物などで汚したら拭いてきちんと綺麗に戻してから席を離れる。
レストランでも食事後に椅子をテーブル内にちゃんと戻して離れる。
会議の後に椅子を乱雑にそのままにして会議室から出るのが中・韓国人。
まぁ礼儀やマナーを知らない民族だし仕方がない。
こういう違いはほんの一例。日本人と中・韓国人は多くの面で違いがある。
日本のホテルのバイキング朝食などで中国人(韓国人は最近は良くなった)
が嫌がられるのは食事の取り方・食べ方以外にもこういうこともあるのだよ。
안·한국인의 회의의 뒤는 더러운
회의 종료후에 일본인은 반드시 의자를 테이블안에 되돌려
테이블을 음료등에서 더럽히면 닦아라고 제대로 깨끗이 되돌리고 나서 자리를 비운다.
레스토랑에서도 식사 후에 의자를 테이블내에 제대로 되돌려 떨어진다.
회의의 뒤에 의자를 난잡하게 그대로 하고 회의실에서 나오는 것이 중·한국인.
아무튼 예의나 매너를 모르는 민족이고 어쩔 수 없다.
이런 차이는 그저 일례.일본인과 안·한국인은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일본의 호텔의 바이킹 아침 식사등에서 중국인(한국인은 최근에는 좋아졌다)
이 미움 받는 것은 식사의 배달시키는 방법·먹는 방법 이외로도 이런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