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内にいるときは笑顔を作って「キムチ好きです~」と言ってるが
監督も選手も自国に帰ると、皆一様に韓国の悪口を言うのは面白い。
日本に来た外人選手や外人監督の多くが契約期間を終えて自国に戻ってから
「人生で素晴らしい月日を過ごすことができたことを感謝している」と言い
「機会があればまた日本で仕事をしたい」と言うのとは真逆だ wwwww
한국의 외국인 선수의 상당수는 한국을 싫어해 떠나는
한국내에 있을 때는 억지 웃음을 지어 「김치를 좋아합니다」라고 하고 있지만
감독이나 선수도 자국에 돌아가면, 모두 한결같게 한국의 욕을 하는 것은 재미있다.
일본에 온 외국인 선수나 외국인 감독의 대부분이 계약기간을 끝내 자국에 돌아와서
「인생으로 훌륭한 세월을 보낼 수 있던 것을 감사하고 있다」라고 해
「기회가 있으면 또 일본에서 일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과는 설마다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