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ミンのパーティーは悪いパーティーだけど、ウリナラのパーティーは良いパーティーニダ。
立憲またブーメランで「政権交代する気ない」の声 政治資金パーティー禁止→幹部が開催
自民党の裏金問題に端を発する政治資金パーティーの開催を巡って、全面禁止の法案を提出していた立憲民主党で、
岡田克也幹事長や安住淳国対委員長ら幹部が先月からパーティーを開催、予定していることが次々と判明し、「二枚舌か」「口だけ」とヒンシュクを買っている。
立憲幹部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巡っては、23日に大串博志選対委員長が6月に開催予定であることが判明。
立憲は20日にパーティー禁止案を衆院に提出したばかりで、整合性が取れないと批判されている。
さらに翌24日には、4月に安住氏が開催していたこと、今月27日に岡田氏らが朝食会や昼食会と称した会費2万円のパーティーを予定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て、炎上した。
泉健太代表は会見で「法の施行期日は令和8年1月1日から。パーティーをなくす法案を提出して、明日からですよと言われたら無理がある。経過期間、猶予期間は一定ある」と話した。
これには報道陣から「結論出るまでは自粛しては」「パーティー=悪なら、自ら示すのが野党第1党の役目。詭弁では」と疑問の声が飛んだ。
泉氏は野球やアメフトにたとえ、「自民党はスパイクでこちらはぞうり、相手はフル防具で、こちらはヘルメットなしではおのずと強い方が決まってしまう」と自民党と同じルール下でなければ不利になるとして、あくまでパーティーの禁止は法が施行されてからとの主張を展開した。
一昨年の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よれば、岡田氏はパーティーを計6回開催し約5300万円、安住氏は計3回で約2000万円の収入を得ている。
「泉氏は弁明したものの相変わらずのブーメランですよ。結局は立憲も自民党と同じ穴のムジナで、パーティーで甘い汁を吸ってきた。全面禁止も成立する見込みがないのを見越して、大衆受けを狙っただけ。こんな調子ですから本気で政権交代する気なんてありませんよ」
(永田町関係者)
立憲の禁止法案には、同党の小沢一郎衆院議員が「政治資金パーティーもダメ、企業・団体献金もダメと何でもダメにすると、お金についてはもぐりにもぐって裏の話になる」と反対を主張し、党内でもコンセンサスがとれていないことを露呈していたばかり。
ちなみに約3300万円のパーティー収入があった泉氏は今後の開催については「今のところ予定はない」と話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472856/
オマケ
変態が言うのだから間違い無いw
法案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から、やっても問題は無いニダ!!!!!
立憲・大串氏、6月に政治資金パーティー予定も「法案通ったら行わない」
2024/5/23 19:36(最終更新 5/23 19:37)
立憲民主党の大串博志選挙対策委員長は23日、自身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6月に東京都内で開催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立憲は政治資金パーティーの開催を禁止する法案を国会に提出しているが、大串氏は「政治全体で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やめようという法案だ。法案が通ったら、私も政治資金パーティーは行わない」と語った。
国会内で記者団の質問に答えた。
パーティーは6月17日に都内のホテルで開催予定で、会費は2万円。大串氏は「毎年春の時期に開く定期の勉強会」だと説明したが、案内状には「政治資金規正法に基づく政治資金集会」と記されていた。
大串氏は「(法案が通るまでは)個人で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行うことはありうるというスタンスでいた」とし、「事務所は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ベースとした運営をしている。パーティー禁止の方向になれば、事務所の活動を変えていく」と述べた。
立憲が20日に国会に提出したパーティー禁止法案は「何人も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開催してはならない」とし、開催した場合は、1年以下の拘禁刑や50万円以下の罰金などを科す内容となっている。
【源馬のぞみ】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23/k00/00m/010/289000c
지민의 파티는 나쁜 파티이지만, 우리나라의 파티는 좋은 파티니다.
입헌 또 부메랑으로 「정권 교대할 생각 없다」의 소리 정치 자금 파티 금지→간부가 개최
자민당의 뒷돈 문제로 발단하는 정치 자금 파티의 개최를 둘러싸고, 전면 금지의 법안을 제출하고 있던 입헌 민주당에서,
오카다 카츠야 간사장이나
입헌 간부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싸서는, 23일에 오쿠시 히로시 선거대 위원장이 6월에 개최 예정인 것이 판명.
입헌은 20일에 파티 금지안을 중의원에 제출했던 바로 직후로, 정합성을 잡히지 않는다고 비판되고 있다.
한층 더 다음 24일에는, 4월에 아즈미씨가 개최하고 있던 것, 이번 달 27일에 오카다 씨등이 아침 식사회나 점심 식사회와 칭한 회비 2만엔의 파티를 예정하고 있는 것을 알고, 염상 했다.
이즈미 켄타 대표는 회견에서 「법의 시행 기일은 령화 8년 1월 1일부터.파티를 없애는 법안을 제출하고, 내일부터예요라고 해지면 무리가 있다.경과 기간, 유예기간은 일정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즈미씨는 야구나 아메리칸풋볼에 비록, 「자민당은 스파이크로 이쪽은 짚신, 상대는 풀 방어구로, 이쪽은 헬멧없이는 저절로 강한 것이 정해져 버린다」라고 자민당과 같은 룰하가 아니면 불리하게 된다고 하여, 어디까지나 파티의 금지는 법이 시행되고 나서라는 주장을 전개했다.
재작년의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의하면,
「이즈미씨는 변명했지만 변함없는 부메랑이에요.결국은 입헌도 자민당과 같은 구멍의 오소리로, 파티에서 단 국물을 빨아들여 왔다.전면 금지도 성립할 전망이 없는 것을 예측하고, 대중 접수를 노렸을 뿐.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정권 교대할 생각은 없어요」
(나가다쵸 관계자)
입헌의 금지법안에는, 동당의 오자와 이치로 중의원 의원이 「정치 자금 파티도 안 됨, 기업·단체 헌금도 안 됨과 뭐든지 안되게 하면, 돈에 대해서는 잠수해에도 꾸물거려 뒤의 이야기가 된다」라고 반대를 주장해, 당내에서도 의견 일치를 취할 수 지 없는 것을 드러내 조리사 빚.
덧붙여서약 3300만엔의 파티 수입이 있던 이즈미씨는 향후의 개최에 대해서는 「현재 예정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472856/
덤
변태가 말하니까 잘못해 없는 w
법안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해도 문제는 없는 니다!
입헌·오쿠시씨, 6월에 정치 자금 파티 예정도 「법안 다니면 실시하지 않는다」
2024/5/23 19:36(최종 갱신 5/2319:37)
입헌 민주당의 오쿠시 히로시 선거 대책 위원장은 23일, 자신의 정치 자금 파티를 6월에 도쿄도내에서 개최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입헌은 정치 자금 파티의 개최를 금지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있지만, 오쿠시씨는 「정치 전체로 정치 자금 파티를 그만두려는 법안이다.법안이 다니면, 나도 정치 자금 파티는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국회내에서 기자단의 질문에 답했다.
파티는 6월 17일에 도내의 호텔에서 개최 예정으로, 회비는 2만엔.오쿠시씨는 「매년봄의 시기에 열리는 정기의 스터디 그룹」이라고 설명했지만, 안내장에는 「정치자금 규정법에 근거하는 정치 자금 집회」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오쿠시씨는 「(법안이 통과할 때까지는) 개인으로 정치 자금 파티를 실시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스탠스로 있었다」라고 해, 「사무소는 정치 자금 파티를 베이스로 한 운영을 하고 있다.파티 금지의 방향이 되면, 사무소의 활동을 바꾸어 간다」라고 말했다.
입헌이 20일에 국회에 제출한 파티 금지법안은 「몇 사람도 정치 자금 파티를 개최해서는 안 된다」라고 해, 개최했을 경우는, 1년 이하의 구금형이나 50만엔 이하의 벌금등을 과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y원마 희망】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23/k00/00m/010/289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