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
徴用工がどうとか言う理由
お金がほしいから。。。
日本に言えば、もしかしたら
あこがれの被害者生活ができる
かも、と思っているから。
한국인이
징용공이 어떻게라든가 말하는 이유
돈을 갖고 싶으니까...
일본에 말하면, 혹시
동경의 피해자 생활을 할 수 있다
일지도,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