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で岡田さんの動画が流れてきた。
この方は中学3年生で模試を受け日本最難関の東大理三(医学部)のA判定を受けている。
高校2年では東大模試で全国1位
高校3年で全科目全国一位
やることがなかったから中学の頃から読書マラソンで30万ページを読破。
主に大学の物理本を読んでいたらしい。
現在岡田さんの研究テーマは生命はなぜ動くか。
具体的にはタンパク質の研究をしているらしいです。
https://www.youtube.com/shorts/qPFaW7UhfoE
この人を見て私の初恋の人を思い出した。
彼も名古屋で一番の進学校をバスケットに夢中になって勉強を一度もしたことがないのに首席卒業。
一度本を読んだら勝手に頭に入ってくると言っていた。
ストレートで入った東大理三でも成績は悪くなかった(謙遜)のに父に反抗して文学部を卒業してしまった。
彼は一度本を読んだら誰も近寄れないほどの深い集中に一瞬で落ちた。
私は大阪大学に学士入学して医者になってほしい。
世界の難病に苦しむ人を助けてほしいと頼んだが聞き入れてくれなかった。
父がそう言ってくれたらすぐに研究者になると言ってたのに。
だから彼の分も岡田さんに頑張ってもらいたい。
youtube로 오카다씨의 동영상이 흘러 왔다.
이 분은 중학 3 학년으로 모의 시험을 접수 일본최난관의 도쿄대학리3(의학부)의 A판정을 받고 있다.
고교 2년으로는 도쿄대학 모의 시험으로 전국 1위
고교 3년에 전과목눈전국 1위
하는 것이 없었으니까 중학의 무렵부터 독서 마라톤으로 30만 페이지를 독파.
주로 대학의 물리책을 읽고 있던 것 같다.
현재 오카다씨의 연구테마는 생명은 왜 움직일까.
구체적으로는 단백질의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qPFaW7UhfoE
이 사람을 보고 나의 첫사랑의 사람을 생각해 냈다.
그도 나고야에서 제일의 진학교를 바스켓에 열중해 공부를 한번도 했던 적이 없는데 수석 졸업.
한 번 책을 읽으면 마음대로 머리에 들어 온다고 했다.
스트레이트로 들어간 도쿄대학리3에서도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겸손) 것에 아버지에게 반항해 문학부를 졸업해 버렸다.
그는 한 번 책을 읽으면 아무도 접근할 수 없을 만큼의 깊은 집중에 일순간으로 떨어졌다.
나는 오사카 대학에 학사 입학해 의사가 되었으면 한다.
세계의 난치병에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우면 좋겠다고 부탁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
아버지가 그렇게 말해 주자 마자 연구자가 된다고 했었는데.
그러니까 그의 몫도 오카다씨가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