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1624年日本を見た朝鮮通信使が驚いた理由がこちらです‥」→「日本は当時10万の兵を海外に派兵する国力があった‥(ブルブル」 韓国の反応
文禄·慶長の役以降、朝鮮通信使が日本を見て驚いた理由
1624年ですが、すでに経済的な豊かさが朝鮮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でした
この時ももう日本のほうがずっと豊かでしたね・・
市場には水産物が山のように積もり
住まいには穀物が広まっているから
(日本)民の豊と豊かさが
我が国と比べ物にならなかった
- 1624年、朝鮮通信使「東槎録」-
1624해라도 일본에서(보다) 빈민이었던 한국
한국인 「1624년 일본을 본 조선 통신사가 놀란 이유가 이쪽입니다‥」→「일본은 당시 10만의 군사를 해외에 파병하는 국력이 있었다‥(부들부들」한국의 반응
문녹·게이쵸의 역 이후, 조선 통신사가 일본을 보고 놀란 이유
1624년입니다만, 벌써 경제적인 풍부함이 조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 때도 이제(벌써) 일본 쪽이 훨씬 풍부했지요··
시장에는 수산물이 산과 같이 쌓여
거주지에는 곡물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 백성 풍과 풍부함이
우리 나라와 비교해 쓸모 있게 되지 않았던
- 1624년, 조선 통신사 「동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