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で無許可“久石譲コンサート”横行…ジブリ人気便乗?1万4000円チケットも 久石さん「断じて認められない」

5/23(木) 18:25配信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スタジオジブリの映画音楽を演奏するコンサート、とても良かったですよ」

先日、韓国人の知人(30代)からこう勧められ、私もチケットを購入した。だが、くしくもその直後、ジブリ音楽を手がける作曲家、久石譲さんが、こんな声明を発表した。





【画像】久石譲さん“怒り”のコメント

**************************************************************

久石譲の楽曲利用に関して


作曲家 久石譲と株式会社ワンダーシティは、久石による楽曲に関して、正規の手続きがなされていない利用や編曲は一切許可をいたしません。


現在、許可なく久石の楽曲を編曲し利用する催しが世界各地で多数行われています。無断で久石の楽曲を編曲することは作曲家の著作権および著作者人格権の侵害にあたり、断じて認めら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なお、公演名に久石の名を冠し、久石本人が関わる演奏会であると多くの方に受け取られかねないものも見受けられますが、当方ではこれらについても承認しておりません。


私たちはここに、作曲家の正式な許諾を得て著作権法に則った楽曲利用がなされることの重要性を訴えます。楽曲の利用者と著作権者の双方が合意した条件のもと、楽曲が正当に利用されることを強く求めます。


株式会社ワンダーシティ

*****************************************************************




「現在、許可なく久石の楽曲を編曲し利用する催しが“世界各地”で多数行われています」


取材を進めると、韓国で開かれている“ジブリコンサート”に著作権法違反の疑い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雨後の筍” 韓国各地で無許可コンサート開催


韓国でジブリ作品は絶大な人気がある。

去年10月には、最新作「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が公開され、2週連続で興行成績1位となり、累計200万人以上を動員した。2024年3月には南西部の済州(チェジュ)島に韓国で6店舗目となる公式ジブリショップがオープンし、さらに現在はソウル市内で高畑勲監督の展示会が開催中だ。


そして今、問題視されている“ジブリ映画音楽コンサート”は韓国各地で行われている。

韓国のチケット予約サイトで「久石譲」と検索したところ、2024年8月までに計14件のコンサートがヒットした(2024年5月21日時点)。「風の谷のナウシカ」や「ハウルの動く城」など有名作品の音楽をオーケストラで演奏するプログラムだ。


主催社は複数あり、各公演の説明資料には「Hisaishi Joe」と久石さんの名前が大きく掲げられている。一見、久石さんの出演すら伺わせる内容だ。価格は最も高い席で12万ウォン(約1万4千円)。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こうしたコンサートは数年にわたり盛んに行われてきたという。



専門家「著作権法違反の可能性」“取材拒否”の主催社も


そもそも韓国で久石譲さんの音楽を利用するには、日本のJASRACに当たる韓国音楽著作権協会(以下、韓音協)に楽曲の利用申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ある主催社は韓国メディアの取材に対し、韓音協に利用申請した上で著作権料を納付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


しかし実際には、韓音協に著作権料を納付するだけで権利関係をクリアできる訳ではない。文化芸術が専門のペク・セヒ弁護士(DKLパートナーズ法律事務所)は、著作権の中でも「著作物を編曲して変更を加えるかを決定できる『同一性維持権』や、公演の際、例えば『久石譲』という名前を表示できる権利である『姓名表示権』は、著作権者本人の許可が必要だ」とした。


その上で、許可を得ていない状態でのコンサート開催は「著作権法違反の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久石さんは4月26日に発表した声明で、無断で楽曲を編曲することは「断じて認められません」と抗議。その上で、公演名に『久石譲』と冠した演奏会についても「承認していません」としている。


FNNが主催社に取材を申し込んだところ、一社は取材拒否。別の一社は「著作権の問題で今、(是正)措置を取っている」としたが「進行中の事案なので申し上げにくい」と具体的な言及は避けた。一方、チケット予約サイトの担当者は「編曲などに対する公式許可を証明できる資料の提出を(主催社に)要請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背景は「儲かるから」…自省促す現地メディアも


韓国メディア「イーデイリー」の記事では、無許可でのコンサートが広がる理由について、ずばり「カネ」だと分析している。例えば著名なオーケストラであれば、公演日程は多くても2~3日だが、映画音楽などのコンサートは「オーケストラとプログラムさえ構成すれば、同じ内容で全国各地で公演が可能」になる。そのためチケット販売の収益も高くなり、主催社としては「諦めがたい収入源」だという。


その上で記事はこう締めくくっている。「『Kカルチャー(K=Korea)』は世界的に注目される文化アイコンだ。ただ、著作権に対する国内の認識が国際的な水準に追い付いていない。“久石譲コンサート”は目の前の収益に目がくらんだ後進国型の行動だ」―。韓国文化界に対し自省を促すこの呼び掛けが、関係者の心に響くことを切に願いつつ、知人の勧めで購入したチケットは、ひとまずキャンセルすることに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d361da839d519ecaebba67f7b0dfed4aa4345813

********************************************************



世界的人気で誰もが好きな曲なんだし、夢のある曲なんだから、大目に見てやれよw


という配慮が有っても良いのは、経済力も娯楽も乏しい発展途上国・後進国のみだろうな。




こういうところが韓国の後進性。記事の最後にもある後進国型そのもの。

いくら技術だ金持ちだと自称しても、礼儀・文化・なにより著作権尊重ということが社会的に出来て無いところが先進国ではない。

まぁ見てて行儀が悪い、としか思えんね。


法的には著作権保護違反で、TPPにとっては参加条件違反。

これで怒る様なら、そもそも資格自体が無い。




最後に記事の強調部分に対する専門家のコメントを載せる


【弁護士/ニューヨーク州弁護士】


見解権利侵害だろうという結論は恐らく正しいですが、記載されている法律の理解は、あまり正確ではないようです。


まず、韓国版JASRACである韓音協に利用申請して著作権料を納付しても、編曲の許可は出ないのです。それはそもそも編曲権は作家からJASRACには委託されておらず、よってその契約相手である韓音協も久石作品の編曲権(韓国では二次的著作物の作成権)を管理しておらず、編曲の許可は出せないのですね。


他方、挙げられている「姓名表示権」の方は、久石曲に久石さんの名前を表示するだけなので、恐らくそちらの侵害はないですね。むしろ、公演名に大きく「久石譲」と冠したのであれば、その形態しだいではパブリシティ権侵害や不正競争などはあり得るかもしれません。



補足:侵害が無い「久石」表記とは、曲の作曲者名の解説としての記載であり、集客目的などネームバリューの利用と思われる記載は

   侵害となる、という事だと思われる。


모양 붙여도, 역시 한국은 도둑



      한국에서 무허가“히사이시양콘서트”횡행…지브리 인기 편승?1만 4000엔 티켓도 히사이시씨 「결코 인정받지 못한다」

5/23(목) 18:25전달 FNN 프라임 온라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음악을 연주하는 콘서트, 매우 좋았어요」

요전날, 한국인의 지인(30대)으로부터 이렇게 권유받아 나도 티켓을 구입했다.하지만, 기이하게도 그 직후, 지브리 음악을 다루는 작곡가, 히사이시 유즈루씨가, 이런 성명을 발표했다.





【화상】히사이시 유즈루씨“분노”의 코멘트

**************************************************************

히사이시양의 악곡 이용에 관해서


작곡가 히사이시양과 주식회사 원더 시티는, 히사이시에 의한 악곡에 관해서, 정규의 수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용이나 편곡은 일절 허가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 허가없이 히사이시의 악곡을 편곡해 이용하는 행사가 세계 각지에서 다수 행해지고 있습니다.무단으로 히사이시의 악곡을 편곡하는 것은 작곡가의 저작권 및 저작자 인격권의 침해에 해당해, 결코 인정되는 것이 아닙니다.덧붙여 공연명에 히사이시의 이름을 씌워, 히사이시 본인이 관련되는 연주회이라고 많은 분에게 수취될 수도 있는 것도 보여집니다만, 이 쪽에서는 이것들에 대해서도 승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작곡가의 정식적 허락을 얻고 저작권법에 준거한 악곡 이용이 이루어지는 것의 중요성을 호소합니다.악곡의 이용자와 저작권자의 쌍방이 합의한 조건의 아래, 악곡이 정당하게 이용되는 것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주식회사 원더 시티

*****************************************************************




「현재, 허가없이 히사이시의 악곡을 편곡해 이용하는 행사가“세계 각지”로 다수 행해지고 있습니다」


취재를 진행시키면,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지브리 콘서트”에 저작권법 위반의 혐의가 있다 것이 밝혀졌다.



“우후죽순”한국 각지에서 무허가 콘서트 개최


한국에서 지브리 작품은 절대인 인기가 있다.

작년 10월에는, 최신작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가 공개되어 2주 연속으로 흥행 성적 1위가 되어, 누계 200만명 이상을 동원했다.2024년 3월에는 남서부의 제주(제주) 섬에 한국에서 6 점포눈이 되는 공식 지브리 숍이 오픈해, 한층 더 현재는 서울시내에서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전시회가 개최중이다.


그리고 지금, 문제시되고 있는“지브리 영화 음악 콘서트”는 한국 각지에서 행해지고 있다.

한국의 티켓 예약 사이트에서 「히사이시양」이라고 검색했는데, 2024년 8월까지 합계 14건의 콘서트가 히트 했다(2024년 5월 21 일시점).「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나 「하울이 움직이는 성」 등 유명 작품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최사는 다수 있어, 각 공연의 설명 자료에는 「HisaishiJoe」라고 히사이시씨의 이름을 크게 내걸 수 있고 있다.일견, 히사이시씨의 출연조차 방문하게 하는 내용이다.가격은 가장 비싼 자리에서 12만원( 약 1만 4천엔).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이러한 콘서트는 수년에 걸쳐 활발히 행해져 왔다고 한다.



전문가 「저작권법 위반의 가능성」“취재 거부”의 주최사도


원래 한국에서 히사이시 유즈루씨의 음악을 이용하려면 , 일본의 JASRAC에 해당되는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이하, 한음 협)에 악곡의 이용 신청을 해야 한다.있다 주최사는 한국 미디어의 취재에 대해, 한음 협에 이용 신청한 다음 저작권료를 납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음 협에 저작권료를 납부하는 것만으로 권리 관계를 클리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문화 예술이 전문의 페크·세히 변호사(DKL 파트나즈 법률 사무소)는, 저작권 중(안)에서도 「저작물을 편곡하고 변경을 더할까를 결정할 수 있는 「동일성 유지권」이나, 공연때, 예를 들면 「히사이시양」이라는 이름을 표시할 수 있을 권리인 「성명 표시권」은, 저작권자 본인의 허가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그 위에, 허가를 얻지 않은 상태로의 콘서트 개최는 「저작권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히사이시씨는 4월 26일에 발표한 성명으로,무단으로 악곡을 편곡하는 것은 「결코 인정되지 않습니다」와 항의.그 위에,공연명에 「히사이시양」과 씌운 연주회에 대해서도 「승인하고 있지 않습니다」로 하고 있다.


FNN가 주최사에 취재를 신청했는데, 1사는 취재 거부.다른 1사는 「저작권의 문제로 지금, (시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했지만 「진행중의 사안이므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한편, 티켓 예약 사이트의 담당자는 「편곡 등에 대하는 공식 허가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의 제출을(주최사에) 요청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배경은 「득을 보기 때문에」…자성 재촉하는 현지 미디어도


한국 미디어 「이데이리」의 기사에서는, 무허가로의 콘서트가 퍼지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돈」이라고 분석하고 있다.예를 들면 저명한 오케스트라이면, 공연 일정은 많아도 23일이지만, 영화 음악등의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프로그램만 구성하면, 같은 내용으로 전국 각지에서 공연이 가능」이 된다.그 때문에 티켓 판매의 수익도 비싸져, 주최사로서는 「단념하기 어려운 수입원」이라고 한다.


게다가로 기사는 이렇게 매듭짓고 있다.「 「K문화(K=Korea)」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문화 아이콘이다.단지, 저작권에 대한 국내의 인식이 국제적인 수준에 따라붙지 않았다.“히사이시양콘서트”는 눈앞의 수익에 눈이 먼 후진국형의 행동이다」―.한국 문화계에 대해 자성을 재촉하는 이 호소가, 관계자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지인의 권유로 구입한 티켓은, 일단 캔슬하기로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361da839d519ecaebba67f7b0dfed4aa4345813

********************************************************



세계적 인기로 누구나가 좋아하는 곡이야 해, 꿈이 있는 곡이니까, 너그럽게 봐주어 w


그렇다고 하는 배려가 있어도 좋은 것은, 경제력도 오락도 부족한 개발 도상국·후진국만일 것이다.




이런 곳이 한국의 후진성.기사의 마지막에도 있는 후진국형 그 자체.

아무리 기술이다 부자라고 자칭 해도, 예의·문화·무엇보다도 저작권 존중이라고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되어있지 않는 곳이 선진국은 아니다.

아무튼 보고 있어 예의범절이 나쁜, 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법적으로는 저작권 보호 위반으로, TPP에 있어서는 참가 조건 위반.

이것으로 화내는 님이라면, 원래 자격 자체가 없다.




마지막에 기사의 강조 부분에 대한 전문가의 코멘트를 싣는다


【변호사/뉴욕주 변호사】


견해 권리침해일거라고 말하는 결론은 아마 올바릅니다만, 기재되어 있는 법률의 이해는, 별로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한국판 JASRAC인 한음 협에 이용 신청해 저작권료를 납부해도, 편곡의 허가는 나오지 않습니다.그것은 원래 편곡권은 작가로부터 JASRAC에는 위탁되지 않고, 따라 그 계약 상대인 한음 협도 히사이시 작품의 편곡권(한국에서는 이차적 저작물의 작성권)을 관리하고 있지 않고, 편곡의 허가는 낼 수 없군요.


한편, 들어지고 있는 「성명 표시권」은, 히사이시곡에 히사이시씨의 이름을 표시할 뿐(만큼)이므로, 아마 그쪽의 침해는 없네요.오히려, 공연명에 크고 「히사이시양」이라고 씌운 것이면, 그 형태 순서에서는 퍼블리시티권 침해나 부정 경쟁 등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보충:침해가 없는 「히사이시」표기란, 곡의 작곡자명의 해설로서의 기재이며, 집객 목적 등 네임밸류의 이용이라고 생각되는 기재는

   침해가 된다, 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TOTAL: 328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223 第7鉱区、新提案。黙れ盗人国家 !! (3) oozinn 06-24 863 1
3222 日本は韓国を参考にしなければなら....... (2) oozinn 06-22 674 0
3221 靖国冒涜、犯人を中国人が吊し上げ (8) oozinn 06-20 804 0
3220 実戦でBattleproofした日本のコンビニ商....... oozinn 06-17 710 0
3219 韓国の御託はもういい。誠意の証明....... (4) oozinn 06-14 762 0
3218 韓国人は今も猿? (1) oozinn 06-11 815 0
3217 対馬、質の悪い訪日客で長年苦労し....... oozinn 06-06 637 0
3216 靖国? 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なw (12) oozinn 06-04 905 0
3215 韓国に首輪を付けて決着 (2) oozinn 06-02 727 2
3214 韓国の外野が偉そうに (5) oozinn 06-01 1194 0
3213 UAE。日本をそのまま導入。 (3) oozinn 05-31 865 0
3212 粋なおもてなしだ、面白いw (4) oozinn 05-29 779 3
3211 韓国人、ついに古代へ逃亡w (4) oozinn 05-27 832 0
3210 恰好付けても、やはり韓国は盗人 (1) oozinn 05-23 786 0
3209 韓国は盗掘で脅迫してたのか!!?? oozinn 05-20 826 0
3208 文回顧録。やれやれw (1) oozinn 05-19 787 1
3207 韓国、歴史問題から逃亡 (5) oozinn 05-15 884 0
3206 やっぱり韓国人は未開な大馬鹿野郎 (2) oozinn 05-13 682 0
3205 LINE問題は日本の完勝で終わるか? (10) oozinn 05-09 838 0
3204 日本のイチゴがアメリカを席捲 !! (5) oozinn 05-08 8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