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くせに他の男に春を売るのが仕事だった。
武人に「花」をつけて形容しているのは朝鮮の武人だけ。
つまり本当は武人でもなんでもなく、「花郎」とはただの花男=つまり男芸者だっただけ。
韓国の歴史家は皆知っているが言わないだけ。たぶん国民も薄々気がついている。
だから韓国人には珍しく「花郎」の話題を口にしない。
「花郎」が本当に優れた武人集団だったのならたくさん韓国映画やドラマに出てるだろうよ w
だって、洞窟絵のテコンドーなどと違って朝鮮の歴史文書にちゃんと書かれているのだから w
「화랑」은 한국의 매춘남이 진실
남인 주제에 다른 남자에게 봄을 파는 것이 일이었다.
무인에 「꽃」을 붙여 형용하고 있는 것은 조선의 무인만.
즉 사실은 무인이든 뭐든 없고, 「화랑」이란 단순한 화남=즉 남자 기생이었다 만.
한국의 역사가는 모두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것뿐.아마 국민도 희미하게 깨닫고 있다.
그러니까 한국인에게는 드물고 「화랑」의 화제를 입에 대지 않는다.
「화랑」이 정말로 뛰어난 무인 집단이었던 것이라면 많이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고 있을 것이다 w
도, 동굴그림의 태권도등과 달리 조선의 역사 문서에 제대로 쓰여져 있으니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