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韓は経験値です。
日本の若い衆は、いまはまだメディアによって作り上げられた
イメージだけの韓国コンテンツを抵抗感なく楽しんでいますが、
歳を重ねて、韓国や韓国人、在日と関わったり、ニュースやネットで韓国の情報に触れるにつれて、だんだんと嫌韓になっていきます。
혐한은 경험치
혐한은 경험치입니다.
일본의 젊은이는, 지금은 아직 미디어에 의해서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미지만의 한국 컨텐츠를 저항감 없게 즐기고 있습니다만,
나이를 거듭하고, 한국이나 한국인, 재일과 관련되거나 뉴스나 넷에서 한국의 정보로 접하는 것에 따라,점점 혐한이 되어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