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名はDeep Impact
生まれたのは2002年。
世紀の大種牡馬サンデーサイレンスとエリザベス女王の牝馬ハイクレアの孫娘ウインドインハーヘアを両親として
北海道で生まれた。生まれたときは体が小さくかわいくて従順。兄のブラックタイドが体が大きく気性が激しかったのと
対照的だった。なのでディープインパクトは人々の印象に残らず誰も幼少のころを覚えていないらしい。
父サンデーサイレンス
母ウインドインハーヘア
生後4か月で当歳セレクトセールに出品されたディープインパクト（０歳は当歳という）
オーナーの金子氏はディープの体が小さくて競走馬としてやっていけるか疑問に思ったが
「兄のブラックタイドもこの時期はこんなものでした」
と言われて購入を決意。何よりも目の輝きに吸い込まれそうになったという。
価格は7000万円。
サンデーサイレンス産駒としては当時でも高い方ではなかった。
ディープの特徴は
早いしスタミナがあるしパワーも強い。
肺などの内臓がでかくて（死後解剖）皮膚が薄くて（良い馬の特徴＝無駄な脂肪がない）
骨格が頑丈で左右対称、関節の可動域が広くて足が長い。
赤血球は多いし筋肉はコンパクトで柔軟。
後ろから見ると足がまっすぐで2本足に見えた。
体は小さかったが食欲旺盛。
ディープは蹄の薄い馬で夜間放牧に出すと走り回るので蹄から出血していたが
それでもかまわず走り回っていた。
やがて1歳の秋に育成牧場へと移るが2歳の頃には調教助手を落馬させるようになった。
育成牧場の助手たちも国体出場者なのだがディープの俊敏さについていけなかった。
気が付いたら鞍がないという感覚だったという。
2004年ディープは入厩。入厩先は兄と同じ池江厩舎だった。
入厩後1か月
池江調教師はまず軽く足慣らしで1ハロン（200メートル）15秒
4ハロン58秒の楽に走れるペースの調教を指示。
ところがディープは54秒台前半で走ってケロリとしていた。
このタイムは入厩したばかりの2歳馬が出せるタイムではない。
このことは周囲を大いに驚かせ、こいつはただものではないと思わせた。
デビュー戦は圧勝。このとき2位のコンゴーリキシオーは3連勝できさらぎ賞を制覇している。
続く第2戦は若駒ステーク。このレースでディープは世界中の競馬関係者に注目されるようになる。
ただ武豊騎手はこの2つのレースをとても後悔したという。
運営が怪我をしないように大勝ちさせないでくれと頼んでいたからだ。
疲れたからこの辺で終わります。
気が向いたら第2弾を投稿するかもしれません。
余談になりますがエリザベス女王はディープが大好きでそのレースもご覧になっていたそうです。
そして日本の競馬関係者に合うと
「ディープはどうしていますか？」
とご下問になったという。これは後にディープが疑惑の渦中に陥れられた時にも変わらず
親書を送ってくださりご自分の牝馬をディープに種付けさせています。
馬が勝った時の顔 負けたときの顔
女王様、かわいいですね。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1480
へ続く
그 이름은 Deep Impact
태어난 것은 2002년.
세기의 대종 수컷 말 선데이 사일런스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암말 하이크 레어의 손녀 윈드 인하-헤어를 부모님으로서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태어났을 때는 몸이 작고 귀여워서 순종.형(오빠)의 브락크타이드가 몸이 크게 천성이 격렬했던 것과
대조적이었다.그래서 딥 임펙트는 사람들의 인상에 남김없이 아무도 유소의 무렵을 기억하지 않은 것 같다.
아버지 선데이 사일런스
어머니 윈드 인하-헤어
생후 4개월에 당세셀렉트 세일에 출품된 딥 임펙트(0세는 당세라고 한다)
오너 카네코씨는 딥의 몸이 작아서 경주마로서 해 나갈 수 있을까 의문으로 생각했지만
「형(오빠)의 브락크타이드도 이 시기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라고 해져 구입을 결의.무엇보다도 눈의 빛에 빨려 들여갈 것 같게 되었다고 한다.
가격은 7000만엔.
선데이 사일런스 출생말로서는 당시라도 비싼 분은 아니었다.
딥의 특징은
빠르고 스태미너가 있다 해 파워도 강하다.
폐등의 내장이 커서(사후 해부) 피부가 얇아서(좋은 말의 특징=쓸데 없는 지방이 없다)
골격이 튼튼하고 좌우 대칭, 관절의 가동역이 넓어서 다리가 길다.
적혈구는 많고 근육은 컴팩트하고 유연.
뒤에서 보면 다리가 곧바로로 2개 다리로 보였다.
몸은 작았지만 식욕 왕성.
딥은 제의 얇은 말로 야간 방목에 내면 돌아다니므로 제로부터 출혈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상관하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윽고 1세의 가을에 육성 목장으로 옮기지만 2세의 무렵에는 조교 조수를 낙마 시키게 되었다.
육성 목장의 조수들도 국체 출장자지만 딥의 준민를 따라갈 수 없었다.
정신이 들어 보니 말안장이 없다고 하는 감각이었다고 한다.
2004년 딥은 입구.입구처는 형(오빠)와 같은 지강마굿간이었다.
입구 후 1개월
지강조련사는 우선 가볍게 사전준비로 1 할론(200미터) 15초
4 할론 58초의 편하게 달릴 수 있는 페이스의 조교를 지시.
그런데 딥은 54 초대 전반에 달려 케로리로 하고 있었다.
이 타임은 입구 한지 얼마 안된 2세마를 낼 수 있는 타임은 아니다.
이것은 주위를 많이 놀래켜 진한 개는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했다.
데뷔전은 압승.이 때 2위의 콘고리키시오는 3연승 성과상을 제패하고 있다.
계속 되는 제2전은 젊은 말스테이크.이 레이스로 딥은 온 세상의 경마 관계자에 주목받게 된다.
단지 무 유타카 기수는 이 2개의 레이스를 매우 후회했다고 한다.
운영이 다치지 않게 대승시키지 않아 줘라고 부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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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기 때문에 이 근처에 끝납니다.
기분이 내키면 제2탄을 투고할지도 모릅니다.
여담이 됩니다만 엘리자베스 여왕은 딥을 아주 좋아하고 그 레이스도 보시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마 관계자에게 맞으면
「딥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와)과 하문이 되었다고 한다.이것은 후에 딥이 의혹의 와중에 빠뜨릴 수 있었던 때에도 변함없이
친서를 보내 주셔 자신의 암말을 딥에 교배시키고 있습니다.
말이 이겼을 때의 무색함때의 얼굴
여왕 마마, 귀엽네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1480
에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