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も寒流のため外国機嫌をうかがって全然共感行かない格好よく構えられたドラマで作って..
韓国音楽も商業性にだけチウチォジン梁山型音楽だけ出て
歌らしい歌はほとんど消える..
もちろん時代情緒が変わったせいもあるが.. 外部視線あまり意識したあげく自分の色が曖昧になったことも事実だろう.
Kpop이 해외 인기라도 별로 부러울 일은 아님..
한국 드라마도 한류 때문에 외국 눈치 보며 전혀 공감 안가는 보기 좋게 꾸며진 드라마로 만들고..
한국 음악도 상업성에만 치우처진 양산형 음악만 나오고
노래다운 노래는 거의 사라짐..
물론 시대 정서가 변한 탓도 있겠지만.. 외부 시선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자기 색깔이 모호해진 것도 사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