劣等感と自激之心がすごいと言おうか,
本人が蛇だから他人も蛇と見えますね. (笑い)
分からず屋は本当に w
自己投影
自分の中にあるが認めたくない性質や感情を自分ではない他人や品物にあることのように無意識的に感じるようになることを意味する言葉. 自分闘士は自分自身や社会で要請受ける自分と実際自分の間に差が生じた時自分を保護するために行われる防衛年祭の一つだ.類語で 「自分闘士」「闘士」などがある.
# 参照
저격한 적도 없고, 염두한 적도 없는데 급발진하는 타입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굉장하다고 할까,
본인이 뱀이니까 타인도 뱀으로 보이겠지요. (웃음)
벽창호는 진짜 w
自己投影
자기 안에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성질이나 감정을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있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을 뜻하는 말. 자기투사는 자기 자신이나 사회에서 요청받는 자신과 실제 자신 사이에 차이가 생겼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행해지는 방위기제의 하나다.유어로 「자기투사」「투사」등이 있다.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