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アジアに何をしましたか?という問いに誠実に答えた。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0627
すると日本の書ききれないほどの他国への貢献に対して嫉妬したのか突然韓国人は関東大震災などと言い出す。
日本には反日左翼や日本人のふりをする工作員によって従軍慰安婦、南京大虐殺、関東大震災、などと日本を卑しめる言論がされてきた。
果たして本当なのか?と検証を進めている人たちとの間でまだ議論が続いているのは確かだ。
ようやく数十年たって従軍慰安婦の件については日本国内で決着がついたが
10年くらい前は買収されている人たちや共産党系の人たちが優勢だったんだよ。
だけど韓国人てなんて惨めな人たちなんだろう。
日本の個人(政府の貢献については書いてない)の貢献を書いたら
韓国も韓国人の世界への貢献を書けばいいじゃないか。
それが話せないで他人をけなすということは
自分たちには人に語る貢献をした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
こんなことをして韓国に友好的であろうとする人間を潰して嫌韓にしてきたのをまだ続けるつもりなんですね。
일본은 아시아에 무엇을 했습니까?그렇다고 하는 물음에 성실하게 대답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0627
그러자(면) 일본이 끝까지 쓸 수 없을 만큼의 타국에의 공헌에 대해서 질투했는지 돌연 한국인은 관동 대지진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일본에는 반일 좌익이나 일본인의 행세를 하는 공작원에 의해서 종군위안부, 난징대학살, 관동 대지진, 등과 일본을 경멸하는 언론이 되어 왔다.
과연 사실인가?(와)과 검증을 진행시키고 있는 사람들과의 사이에 아직 논의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간신히 수십 년 지나 종군위안부의 건에 대해서는 일본내에서 결착이 붙었지만
10년 정도 전은 매수되고 있는 사람들이나 공산당계의 사람들이 우세했었어.
그렇지만 한국인이라고는 비참한 사람들이겠지.
일본의 개인(정부의 공헌에 대해서는 쓰여 있지 않은다)의 공헌을 쓰면
한국도 한국인의 세계에의 공헌을 쓰면 좋지 않은가.
그것을 이야기할 수 없고 타인을 깍아내리는 것은
스스로에게는 사람에게 말하는 공헌을 했던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겠지?
이런 일을 해 한국에 우호적이어도 하는 인간을 잡아 혐한으로 해 기타노를 아직 속찰 생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