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時事版は誰が何と言っても, 韓日両国ユーザー間の対決構図が形成された
ミニ戦争版で, 彼我識別があまりにも確然だ
(親切に運営者が名前そばに色まで付けておいた, すなわち立場(入場)市からもう皆が制服を着ている)
そうするので, 大乗的次元で, お互いに咎や批判店があっても
のような我軍(国籍)同士は (線を超えない限り ) どの位かばってくるむのが美徳であるでしょう
すなわち, 戦場で, いくら我軍が憎くても, 敵軍の前ではお互いに頼るしかないおくれなさいという話だ
しかしそうではない代表的後頭部アイディーがあるのに
誰だかは言わなくても卵人はすべて分かるでしょう. かける所なく笑う顔で言葉交ぜて過ごしてから
ある日急にぴりぴりする後頭部を価格して来る (我軍の背中後に弾ができる), 部類が若干ある
相従できない人間たちですね, あんなやつらはどこへ行っても必ず組職を瓦解させて
違えて, 終わりには裏切る可能性が 58000%です
しかし自分たちは自ら正義具現に貢献したと, 胸がいっぱいに思うことが明らかな
まるで 〓国や 柳時敏みたいなやつらだね
戦時なら銃刑に処するべきだ
KJ 시사판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한일 양국 유저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미니 전쟁판으로, 피아 식별이 너무나 확연하다
(친절하게 운영자가 이름 옆에 색깔까지 붙여 놓았다, 즉 입장 시부터 이미 모두가 제복을 입고 있다)
그러므로,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허물이나 비판점이 있더라도
같은 아군(국적)끼리는 (선을 넘지 않는 한 ) 어느 정도 보듬고 감싸는 것이 미덕일 것이다
즉, 전장에서, 아무리 아군이 미워도, 적군 앞에서는 서로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대표적 뒤통수 아이디가 있는데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멀쩡히 웃는 얼굴로 말 섞고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얼얼한 뒤통수를 가격해 오는 (아군의 등 뒤에 총알을 박는), 부류가 몇몇 있는
상종 못할 인간들이지요, 저런 녀석들은 어디에 가도 반드시 조직을 와해 시키고
이간질하고, 마지막에는 배신할 가능성이 58000%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은 스스로 정의구현에 이바지했다고, 뿌듯해 할 것이 분명한
마치 曺國이나 柳時敏같은 녀석들이구나
戰時라면 총살형에 처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