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ラリングはよほど有用な行動矯正法で
適切に使ったら良い效果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が,
ネロナムブルが口癖である物狂いは
これがミラリング?? という感じで
適切ではない置き換えを派手に炸裂しておいて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
“あれは本当に嫌いだ. 私はしない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はなく
“あいつたちはするのにどうして私はできない?”だから好きではない.
ネロナムブルにぴったりふさわしい行為を炸裂しながらも
限りなく悔しいとかこれはネロナムブルに当たらないと泣き叫ぶ.
基準自体大変独特だ.
一言で相手には限りなく高い基準を (脱人間天上級)
本人には限りなく低い基準そのものだ. (元々 xxだから問題ない ← なぜ? w)
いや, 基準自体がない.
立場差の問題ではない.
미러링은 상당히 유용한 행동 교정법으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내로남불이 입버릇인 미치광이는
이게 미러링?? 이라는 느낌으로
적절하지 않는 치환을 화려하게 작렬해놓고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한다.
"저건 정말 싫다. 나는 하지말아야지"가 아니라
"저녀석들은 하는데 왜 나는 못해?"이기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내로남불에 딱 걸맞는 행위를 작렬하면서도
한없이 억울하거나 이건 내로남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울부짖는다.
기준 자체 몹시 독특하다.
한마디로 상대에게는 한없이 높은 기준을 (脫인간 천상급)
본인에게는 한없이 낮은 기준 그 자체다. (원래 xx이니까 문제없다 ← 왜? w)
아니, 기준 자체가 없다.
입장차이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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