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意見↓
5. 韓国人
>>1
殺されたのが日本人なのに、なぜみんな大騒ぎするのか?
みんな売国奴なのか?
むしろ賞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0|非共感: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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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被害者は吉林省出身の朝鮮族の中国人である。
お前ら、いつも間違えてる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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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万ウォンもらって日本人夫婦殺害…20代の韓国人容疑者、殺人容疑追加
2024.05.21|11:02
日本の警視庁は、20代の韓国人男性A氏(左)と子役出身の20代の日本人男性B氏(右)に、既存の遺体毀損容疑に加え、殺人容疑を追加することにした。(写真=日本のTBS放送のキャプチャ)
先月、日本の栃木県で50代の夫婦が遺体で発見された事件と関連して、20代の韓国人容疑者に殺人容疑が追加されました。
今日(21日)、読売新聞など現地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日本の警視庁は20代の韓国人男性A氏と子役出身の20代の日本人男性B氏に既存の遺体毀損容疑に加え、殺人容疑を追加することにしました。
2人は先月15日の夜から16日の未明にかけて、東京のある空き家の車庫で飲食店を経営している50代の日本人夫婦を殺害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この車庫の壁や天井には細かく散らばった血痕が残っていて、高圧洗浄機や血のついた雑巾なども発見されました。分析の結果、現場から出た血痕は被害者のDNAと一致しました。
現地の警察は2人が現場で被害者の血痕などを洗い流そうとしたとみて捜査を続ける一方、今回の事件を「多段階」方式の殺人請負と推定しています。
亡くなった夫婦の長女と内縁関係にあった会社役員C氏が日本人D氏に1500万円を払って殺人を依頼し、D氏は100万円を受け取った後、再びE氏に依頼しました。
E氏は900万円を手にした後、「実行役」を引き受けたA氏とB氏に各々250万円、韓国のお金で約2180万ウォンを報酬として与えたことが把握されました。
C氏を除いた残りの容疑者たちは、死亡した夫婦と一面識がなかった間柄であり、A氏とB氏は互いに本名も知らないほど近くない間柄だ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한국인의 의견↓
5. 한국인
>>1
살해당한 것이 일본인인데, 왜 모두 소란을 피우는지?
모두 매국노인가?
오히려 상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0|비공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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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피해자는 지린성 출신의 조선족의 중국인이다.
너희들, 언제나 잘못하고 있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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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받아 일본인 부부 살해㐈대의 한국인 용의자, 살인 용의 추가
2024.05.21|11:02
일본의 경시청은, 20대의 한국인 남성 A씨(왼쪽)와 아역 출신의 20대의 일본인 남성 B씨( 오른쪽)에게, 기존의 사체 훼손 용의에 가세해 살인 용의를 추가하기로 했다.(사진=일본의 TBS 방송의 capther)
지난 달, 일본의 토치기현에서 50대의 부부가 사체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하고, 20대의 한국인 용의자에게 살인 용의가 추가되었습니다.
오늘(21일), 요미우리 신문 등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일본의 경시청은 20대의 한국인 남성 A씨와 아역 출신의 20대의 일본인 남성 B씨에게 기존의 사체 훼손 용의에 가세해 살인 용의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명은 지난 달 15일의 밤부터 16일의 미명에 걸치고, 도쿄가 있는 빈 집의 차고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50대의 일본인 부부를 살해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차고의 벽이나 천정에는 세세하게 흩어진 핏자국이 남아 있고, 고압 세척기나 피가 붙은 걸레등도 발견되었습니다.분석의 결과, 현장에서 나온 핏자국은 피해자의 DNA와 일치했습니다.
현지의 경찰은 2명이 현장에서 피해자의 핏자국등을 씻어 흘리려고 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다단계」방식의 살인 청부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죽은 부부의 장녀와 내연 관계에 있던 회사 임원 C씨가 일본인 D씨에게 1500만엔을 지불해 살인을 의뢰해, D씨는 100만엔을 받은 후, 다시 E씨에게 의뢰했습니다.
E씨는 900만엔을 손에 넣은 후, 「실행역 」을 맡은 A씨와 B씨에게 각각 250만엔, 한국의 돈으로 약 2180만원을 보수로 해서 주었던 것이 파악되었습니다.
C씨를 제외한 나머지의 용의자들은, 사망한 부부와 일면식이 없었던 관계이며, A씨와 B씨는 서로 본명도 모르는 만큼 근처 없는 관계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