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競馬関係者によると最近の韓国競馬の進展は著しいそうです。
コリアカップ2023は日本馬が勝ったけどいずれコリアカップは韓国勢が優勝するようになると思う。
競馬はギャンブルでありながらも頭脳戦。
馬の血統と実績、馬が得意とする馬場はどこか、
騎手の実績や騎手はその馬に合うかも頭に入れて馬券を買うらしい。
(正直ギャンブルには興味ないけど経済動物としてお金を稼がなければ絶滅する生き物だから馬券の購入に上限を設けるなどできる限り健全であるように努力してもらいたい。でもその点は今回は触れない)
まず言いたいのはKJの韓国人だけが韓国人ではないということ。
「スポーツは勝ってこそ、負けたら意味ない」などとここの韓国人のように極端なことを言う人ばかりではない。
それを教えてくれるのがこの動画。
音声を自動翻訳にすれば韓国人も韓国競馬ファンが民度が高いのが分かるでしょう。
일본의 경마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의 한국 경마의 진전은 현저하다고 합니다.
코리아 컵 2023은 일본마가 이겼지만 머지않아 코리아 컵은 한국세가 우승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경마는 갬블이면서도 두뇌전.
말의 혈통과 실적, 말이 자랑으로 여기는 바바는 어딘가,
기수의 실적이나 기수는 그 말에 맞을지도 이해하고 마권을 사는 것 같다.
(정직 갬블에는 흥미없지만 경제 동물로서 돈을 벌지 않으면 멸종하는 생물이니까마권의 구입에 상한을 마련하는 등 가능한 한 건전하도록 노력 해 주기를 바라다.그렇지만 그 점은 이번은 접하지 않는다)
우선 말하고 싶은 것은 KJ의 한국인만이 한국인은 아니라고 하는 것.
「스포츠는 이겨야만, 지면 의미 없다」 등 곳 이 한국인과 같이 극단적인 것을 말하는 사람 뿐만이 아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이 동영상.
음성을 자동번역으로 하면 한국인도 한국 경마 팬이 민도가 높다는 것을 알겠지요.
<iframe frameborder="0"src="//www.youtube.com/embed/patLkTBmjt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