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前大統領、回顧録で「金正恩委員長は非核化に本気だった」…交渉決裂の責任を米国に押し付ける
5/20(月) 11:20配信
(中略)
■「日本は韓国のG8追加に拒否感」
文在寅・前大統領は、日本政府を批判することにもかなりのページを割いた。文・前大統領は、日本の輸出規制を批判しつつ「日本は、本当に心の狭い姿を見せた。残念で、不快だった」「一方では、日本は本当に度量のない国になっていっているなと思った」と述べた。文・前大統領は、在任中にG7(先進7カ国)会議へ出席した際のエピソードに言及しつつ「日本がアジア・太平洋地域を代表する役割を果たせないという感覚をはっきりと受けた」と記した。その上で、トランプ大統領もまたこうした問題意識に共感し、韓国がG7拡張メンバーになるべきだと言ったとして「日本にはひとまず言わないでくれと頼んだ」とし「英国がG7会議へ韓国を招請することに日本が反対したという話を、英国側の人物から聞いた」とつづった。安倍晋三・元首相についても「会っている間は良い顔をしてソフトなことを言うが、戻ると全く進展がなかった」と語った。
(以下省略)
https://news.yahoo.co.jp/articles/3d4e137aaa11dd9e25e432313840ac66d2b12bf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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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批判してるけど、
そもそも、韓国が慰安婦合意を勝手に反故にしたり、
海上自衛隊機にレーダー照射したり、
GSOMIA破棄通告したり、
信頼を損ねることを繰り返したからでしょ。
문 재인·전대통령, 회고록으로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비핵화에 진심이었다」 교섭 결렬의 책임을 미국에 꽉 누른다
5/20(월) 11:20전달
(중략)
■「일본은 한국의 G8추가에 거부감」
문 재인·전대통령은, 일본 정부를 비판하게도 상당한 페이지를 할애했다.문장·전대통령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비판하면서 「일본은, 정말로 마음의 좁은 모습을 보였다.유감이고, 불쾌했다」 「한편에서는, 일본은 정말로 도량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지 말아라 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문장·전대통령은, 재임중에 G7(선진 7개국) 회의에 출석했을 때의 에피소드에 언급하면서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완수할 수 없다고 하는 감각을 분명히 받았다」라고 적었다.그 위에, 트럼프 대통령도 또 이러한 문제 의식에 공감해, 한국이 G7확장 멤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해서 「일본에는 일단 말하지 말아줘라고 부탁했다」라고 해 「영국이 G7회의에 한국을 초청 하는 것에 일본이 반대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영국측의 인물로부터 들었다」라고 엮었다.아베 신조·전 수상에 대해서도 「만나고 있는 동안은 좋은 얼굴을 해 소프트한 것을 말하지만, 돌아오면 전혀 진전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https://news.yahoo.co.jp/articles/3d4e137aaa11dd9e25e432313840ac66d2b12bf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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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판하고 있지만,
원래, 한국이 위안부 합의를 마음대로 휴지로 하거나
해상 자위대기에 레이더-조사하거나
GSOMIA 파기 통고하거나
신뢰를 해치는 것을 반복했기 때문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