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悦登場で、BTS韓流消えるw
これほどわかりやすい寒流も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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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w 韓国大統領の末路以上の定番だったw
윤 주석기쁨 등장에서, BTS한류 사라지는 w
이 정도 알기 쉬운 한류도 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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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 한국 대통령의 말로 이상의 정평이었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