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別情報：韓国
気候と気をつけたい病気
韓国は温帯地域にあり、気候は日本の本州北部から中部とほぼ同じで、四季の変化がはっきりしています。
水道の設備は整備されていますが、配管が老朽化しているところもあるようです。
韓国の水は硬質ですので、慣れていないと下痢を起こすことがあります。
飲用には市販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おすすめします。
特に、6月から9月の暑い時期には食中毒が多く発生しています。
屋台などでは、A型肝炎、細菌性赤痢、腸チフスなどが発生することがあります。
また、過去にはコレラが流行したこともありました。
食べものは、生で食べることは避け、十分加熱されたものを冷めないうちに食べるようにしましょう。
日本脳炎は、全域でまれに散発例が報告されており、多くは5月から10月に発生しています。
マラリアは、主に、江原道、京畿道、仁川市の北部（非武装地域を含みます）で三日熱マラリアに感染するリスクがありますので、これらの地域へ行く人は蚊よけ対策が必要です。
국별 정보：한국
기후와 조심하고 싶은 병
한국은 온대 지역에 있어, 기후는 일본의 혼슈 북부에서 중부와 거의 같고, 사계의 변화가 뚜렷합니다.
수도의 설비는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배관이 노후화 하고 있는 곳(중)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물은 경질이므로, 익숙해지지 않았다고 설사를 일으키는 것이 있어요.
음용에는 시판의 미네랄 워터를 추천합니다.
특히, 6월부터 9월의 더운 시기에는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포장마차등에서는,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등이 발생하는 것이 있어요.
또, 과거에는 콜레라가 유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음식은,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해 충분히 가열된 것을 식기 전에 먹도록 합시다.
일본 뇌염은, 전역으로 보기 드물게 산발예가 보고되고 있어 많게는 5월부터 10월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주로, 강원도, 경기도, 인천시의 북부(비무장 지역을 포함합니다)에서 3일열말라리아에 감염하는 리스크가 있어요의로, 이러한 지역에 가는 사람은 모기 피해 대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