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ステリー作家アガサ・クリスティの原作を映画化した『オリエント急行殺人事件』が、本日12月8日(金)公開がスタート。その劇中に、列車の乗客の1人であるメアリ役を演じるのはイギリス出身のデイジー・リドリー。
デイジーは、長年続く大人気映画『スター・ウォーズ』シリーズの『スター・ウォーズ/フォースの覚醒』で主人公レイに抜擢され、スターダムを駆け上がった今旬の女優。
日本が大好き
そんなデイジーは、じつは親日家。以前Facebookライブでファンからの質問を募集し、その中でお気に入りの旅行先を聞かれたデイジーは、即答で「日本は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の! プレスツアーで最初に訪れた場所よ。カルチャーも、食べ物大好きよ」と答えた。
さらに、ジブリ作品の『おもひでぽろぽろ』が公開25周年となる2016年に、アメリカで『Only Yesterday』というタイトルで公開された時に、デイジーはヒロインのタエ子の吹き替えを演じた。
その際のインタビューでは、「日本の歴史やカルチャーは、とても豊かで幅広いの。一週間ほど滞在し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時間が足りなかった! 女の子がみんなオシャレな原宿にも行ったし、歴史を感じる京都にも行ったわ。日本に行くのは、まるで家に帰るような気分だったの」とべた褒め。
これだけではなく、なんとデイジーは米VOGUEの動画で日本語を話したことも
朝鮮に住みたい有名人いる?
데이지는, 오랜 세월 계속 되는 대인기 영화 「스타·워즈」시리즈의 「스타·워즈/포스의 각성」으로 주인공 레이에 발탁 되고 스타덤을 뛰어 오른 지금 순의 여배우.
일본이 너무 좋아
그런 데이지는, 실은 친일파.이전 Facebook 라이브로 팬으로부터의 질문을 모집해,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여행지를 (들)물은 데이지는, 즉답으로 「일본은 정말로 훌륭했어! 프레스 투어로 최초로 방문한 장소야.문화도, 음식 정말 좋아해요」라고 대답했다.
게다가 지브리 작품의 「도 히로 뚝뚝」이 공개 25주년이 되는 2016년에, 미국에서 「Only Yesterday」라고 하는 타이틀로 공개되었을 때에, 데이지는 히로인의 타에자의 더빙을 연기했다.
그 때의 인터뷰에서는, 「일본의 역사나 문화는, 매우 풍부하고 폭넓은거야.일주일간 정도 체재했던 것이 있다 응이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여자 아이가 모두 멋진 하라쥬쿠에도 갔고, 역사를 느끼는 쿄토에도 갔어요.일본에 가는 것은, 마치 집에 돌아가는 기분이었던 것」이라고 칭찬해.
이만큼이 아니고, 무려 데이지는 미 VOGUE의 동영상으로 일본어를 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