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頻繁な「キムチ冷蔵庫火災」、年に300件のペースで起きていた……それ以外にも通常の冷蔵庫でも火災が年200件……本気で?
火元の家です。壁をはじめ周辺は黒く焼け焦げていて、玄関ドアは無理やり開けた跡が残っています。
警察と消防当局は20年前の韓国家電メーカー「WINIA(ウィニア)」製ふた型キムチ冷蔵庫の近くから火が出たとみて、該当の製品がリコール対象になっているかどうかを確認中です。
同メーカーが作ったふた型キムチ冷蔵庫は以前から何度も出火原因だと指摘されてきました。
昨年までで540件の火災が発生しており、同メーカーは2005年9月以前に生産された278万台についてリコールを進めています。
ですが、その多くはまだ回収できていません。
(引用ここまで)
「またキムチ冷蔵庫火災」とか大げさだなぁ、って思いますよね。
ええ、うちもそう思ったのですよ。
なので最初はスルーしよう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でもまあ、一応調べてみるか」って調べてみたところ。
過去5年で年平均292件のキムチ冷蔵庫火災が起きていることが判明しました。
リコール:キムチ冷蔵庫火災1万台まだ使用(SBS・朝鮮語)
全国的にキムチ冷蔵庫の火災が2019年302件、2020年354件、昨年251件など5年平均292件が発生し、同じ期間に一般冷蔵庫の火災より30%近く多かったです。
(引用ここまで)
……うわぁ。
っていうか、一般冷蔵庫の火災より30%多かったってことは、キムチ冷蔵庫とは別に冷蔵庫火災が220件くらいあるってこと?
冷蔵庫火災とかとんと聞いたことないんですが……。
プラグがトラッキングを起こして火災とかならあるだろうけどなぁ。キムチ冷蔵庫と通常の冷蔵庫による火災が年平均500件。
すげえ。
韓国を眺めはじめてからだいぶ経ちますが、火事や放火が多いことは理解していたつもりであってもまだまだ知らんことばかりだな。
知らないことというか、理解できないというか。
あとリコールされているキムチ冷蔵庫の製造元であるウィニアについては潰れた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ワークアウト(民事再生に相当)が適用されてまだキムチ冷蔵庫作っていたようです。
大手が参入したこと+大規模リコールが起きたことで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て倒産したとばかり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まあ、火災を起こすような製品のリコール主体がなくなったら困るわな……。
한국에서 빈번한 「김치 냉장고 화재」, 1년에 300건의 페이스로 일어나고 있던
그 이외에도 통상의 냉장고에서도 화재가 연 200건
진심으로?
발화장소의 집입니다.벽을 시작해 주변은 검게 탄 자국이라고 있고, 현관 도어는 억지로 연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0년전의 한국 가전 메이커 「WINIA(위니아)」제 뚜껑형 김치 냉장고의 근처로부터 불이 나왔다고 보고, 해당 제품이 리콜 대상이 되어 있는지 어떤지를 확인중입니다.
동메이커가 만든 뚜껑형 김치 냉장고는 이전부터 몇번이나 출화 원인이라고 지적되어 왔습니다.
작년까지로 540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동메이커는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278만대에 대하고 리콜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많게는 아직 회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예, 집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은 스르 할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그렇지만 뭐, 일단 조사해 볼까」는 조사해 보았는데.
과거 5년에 연평균 292건의 김치 냉장고 화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리콜:김치 냉장고 화재 1만대 아직 사용(SBS·조선어)
전국적으로 김치 냉장고의 화재가 2019년 302건, 2020년 354건, 작년 251건 등 5년 평균 292건이 발생해, 같은 기간에 일반 냉장고의 화재보다 30%근처 많았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위.
라고 하는지, 일반 냉장고의 화재보다 30%많았던 라고 하는 것은, 김치 냉장고와는 별도로 냉장고 화재가 220건 정도 있다는 일?
냉장고 화재라든지 전혀 (들)물은 적 없습니다만 .
플러그가 트랙킹을 일으켜 화재라든지라면 있다이겠지만.김치 냉장고와 통상의 냉장고에 의한 화재가 연평균 500건.
굉장히 네.
한국을 경치 처음으로부터 많이 지납니다만, 화재나 방화가 많은 것은 이해하고 있던 생각에서 만나도 아직도 모르는 일(뿐)만이다.
그리고 리콜 되고 있는 김치 냉장고의 제조원인 위니아에 대해서는 무너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연습(민사 재생에 상당)이 적용되어 아직 김치 냉장고 만들고 있던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참가한 것+대규모 리콜이 일어난 것으로 어쩔 도리가 없게 되어 도산했다고(뿐)만 생각했습니다만.
뭐, 화재를 일으키는 제품의 리콜 주체가 없어지면 곤란해요 .